K-배터리, 북미 전기차 시장 절반…유럽서는 中공세에 하락세
SNE리서치 애널리스트데이 개최
中 배터리, 전세계 점율 70% 넘어서
북미 전기차 전환 2~3년 지연될 듯
출처 : 아시아경제 2024. 12. 12. 강희종 기자
국내 배터리 기업의 주력 무대인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수정 또는 폐지할 경우 전기차로의 전환이 2~3년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은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보조금없이도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가 12일 개최한 제3회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오익환 SNE리서치 부사장은 "중국은 2024년부터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해 향후 보조금 정책 없이도 성장이 가능하겠으나 북미 및 유럽은 2029~2030년이 되어야 상용화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IRA의 수정 또는 폐지에 대해선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당장 1~2년에는 큰 영향이 없겠으나 중장기적으로 전기차로의 시장 전환 속도가 2~3년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제한되며 여전히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기준 K-배터리는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49%로 확대됐다. SNE리서치는 북미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의 점유율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으나 얼마나 시장이 성장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북미 시장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K-배터리 기업들이 중국 업체에 밀리는 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오익환 부사장은 "중국 배터리 업체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올해 10월 기준 73.6%를 기록했다"며 "한국 배터리 3사는 유럽과 북미에서 50% 이상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중국 업체들의 진입 확대로 시장 점유율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내수 시장의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은 지난해 35.1%에서 올해 10월까지 39%를 돌파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점유율도 지난해 12.5%에서 올해 15.9%까지 늘었다.
유럽에서는 중국 배터리 기업의 진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7% 하락했다, K-배터리 점유율은 지난해 56%에서 올해는 50%로 하락했다. 반면 중국 배터리 기업의 점유율은 42%에서 48%로 올라섰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BYD, 상하이자동차(SAIC)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적극적인 공략으로 중국 배터리 점유율도 64%까지 올라섰다. 반면 국내 배터리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의 선방에도 점유율이 지난해 44%에서 올해 31%까지 하락했다.
SNE리서치는 올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은 1650만대로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기차 시장이 겪고 있는 캐즘은 2026년까지 지속된 후 2027년부터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 부사장은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2025년 이후에도 20%대 성장하겠으나 중국을 제외한 시장의 경우 2025~2026년은 올해보다 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K-배터리 및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고전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中 BYD, 세계 판매량 400만대 돌파…혼다·포드 추월 전망"
로이터 "BYD, 올해 목표량 초과 달성 예상"
3분기 매출은 테슬라 추월
향후 12개월 내 600만대 판매 가능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에 판매 호조세"
출처 : 이데일리 2024. 12. 09. 양지윤 기자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올해 세계 판매량이 연간 목표치인 400만대를 초과 달성하며 일본 혼다와 미국 포드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BYD는 11월 판매량이 50만6804대를 기록, 올해 누적 판매량이 총 376만대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에서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를 제쳤다. BYD가 분기 전기차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앞선 적은 있지만 분기 매출을 추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는 이같은 판매 추세가 지속될 경우 BYD가 향후 12개월 내 600만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으며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와 같은 글로벌 제조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BYD 경영진과 회동 후 메모를 통해 BYD가 내년에 500만~600만대를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BYD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생산 능력을 20만대 가까이 늘렸다. 또한 자동차와 부품 제조 분야에 20만명을 추가 고용했다고 회사 고위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지난해 말 약 70만3500명이던 BYD 직원 수는 지난 9월 기준으로 100만명에 가까워졌다.
이 같은 공격적인 확장 전략 덕분에 경쟁사들을 제치고 치열한 가격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BYD는 최근 공급업체 수십 곳에 납품 단가를 인하해달라고 요구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자료에 따르면 BYD의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0월 기준으로 지난해 12.5%에서 올해 16.2%로 상승했다. 반면 폭스바겐이 상하이자동차(SAIC)·중국 FAW 그룹과 각각 손잡고 만든 2개 합작회사의 1∼10월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4.2%에서 올해 12.5%로 하락했다.
로이터는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있는 모델 라인업 덕분에 강력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BYD가 경쟁사들을 제치고 입지를 넓혔다”며 “11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정부가 지원하는 차량 교체 보조금 덕분에 1월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했다”고 짚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GM은 합작 투자한 중국 사업 부문의 구조조정과 관련 자산 상각 처리로 총 50억 달러(약 7조원) 이상의 회계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달 4일 공시했다.
中, 유럽 전기차 관세에 하이브리드로 수출 선회…韓도 공략
중국 對유럽 하이브리드 수출 3배↑…BYD 등, PHEV 모델 출시
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신차에 中 공동개발 하이브리드 탑재
출처 : 연합뉴스 2024. 12. 09. 김보경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유럽이 자국산 전기차(BEV)에 부과하는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하이브리드차(HEV) 중심으로 수출 전략으로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국내 완성차업체를 통해 출시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매개로 국내 시장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BYD(비야디), SAIC(상하이자동차) 등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 10월부터 부과된 유럽연합(EU)의 전기차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차 수출을 늘리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앞서 EU 행정부 집행위원회는 반(反)보조금 조사를 통해 중국산 수입 전기차에 대해 5년간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하고, 최종 관세율을 최대 45.3%로 인상했다. 하지만 이러한 관세는 하이브리드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 결과 중국의 대(對)유럽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최근 크게 증가했다.
중국자동차연석회의(CPCA)에 따르면 올해 7∼10월 중국 완성차업체들이 유럽 시장에서 판매한 하이브리드차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6만5천800대를 기록했다.
또 중국이 유럽에 수출한 자동차 중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가 차지하는 비중도 18%까지 치솟았다. 올해 1분기 9%에서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반면 중국의 유럽 자동차 수출에서 전기차 비중은 같은 기간 62%에서 58%로 감소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미국에서 100%의 전기차 관세에 직면한 중국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차를 내세워 유럽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고, 그 결과 BYD 등의 브랜드가 더 입지를 넓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가장 마지막 단계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이런 경향은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BYD는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실 U DM-i'를 출시해 폭스바겐 티구안, 도요타 C-HR PHEV와 경쟁 중이다. 실 U DM-i는 도요타와 폭스바겐 모델보다 최대 500만원까지 저렴하다.
BYD는 헝가리의 새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생산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무르투자 알리는 "EU 관세를 피하기 위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중국업체들의 추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산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차량들도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가 올해 9월 출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프랑스 르노와 중국 지리자동차가 50대 50 비율로 합작한 '호스파워트레인'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말 공식 설립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당시부터 지리의 중형 SUV '싱유에 L'과 하이브리드 동력계와 유사하다는 평이 있었다.
KG모빌리티는 현재 BYD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중형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KG모빌리티는 최근 중국 체리자동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자동차 업계는 최근 BYD가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국내 중견 업체들과 손잡은 움직임이 국내 시장 직접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 '가격 혈투'…테슬라도 모델Y 할인
"비야디, 공급업체에 10% 단가 인하 요구"
출처 : 연합뉴스 2024. 11. 28. 차병섭 기자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협력업체에 단가 인하를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 연말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28일 제일재경·중국증권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比亞迪·BYD)는 최근 협력업체들에 내년 1월부터 납품 단가를 10% 인하해 달라고 요구했다.
비야디 측은 내년 시장 경쟁이 더 격화돼 '패자가 도태되는 토너먼트전', '대(大)결전'에 들어갈 전망이라면서 승용차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체 공급망의 공동 노력과 비용 절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비야디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연례 가격 협상은 업계 관행"이라면서 "대량 구매에 기반해 협력사에 가격 인하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며 강제적 요구가 아니다. 모두가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야디뿐만 아니라 상하이자동차(SAIC) 계열사로 트럭·전기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만드는 상치다퉁(上汽大通·SAIC MAXUS)도 최근 협력사에 10% 단가 인하를 요구했다.
회사 측은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초과공급 문제가 두드러진다면서, 신모델이 대규모 출시되고 수급 불균형이 단기간에 근본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운 만큼 가격경쟁 분위기가 진정되긴 힘들 것으로 봤다.
또 원가 절감이 내년 자동차 업계의 주요 기조가 될 전망이라면서 "복잡한 형세 아래에서 생존능력을 키우기 위해 10% 원가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에 공장을 두고 있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올 연말까지 모델Y에 대해 중국 출시 이후 최저가 할인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테슬라는 모델Y 가격을 1만 위안(약 192만원) 할인, 판매가를 23만9천900위안(약 4천613만원)에서 시작하며 기존 5년 무이자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차량 자율주행 관련 레이더 센서 분야 세계 1위인 중국 허사이(禾賽)그룹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내년에 주력 상품 가격을 절반으로 낮춘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이지만 수십 개 브랜드가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중국업체는 비용 절감을 위해 해고나 급여 삭감에 나섰는데 해고 노동자에게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가 문제가 된 사례도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자료를 보면 1∼10월 중국 업체들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97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 100만대는 해외로 수출됐다.
“싸구려만 만드는 거 아니었어?”…럭셔리 전기차 시장까지 노린다는 中회사
車 껍데기 아닌 ‘SW’ 집중 / 직접생산 않고 제휴로 승부
전기차 ‘아이토’ 성공 기반 / 이번엔 광저우차와 새 협력
출처 : 매일경제 2024. 12. 01. 송광섭 특파원
‘차이나 테크’의 상징인 중국 화웨이가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광저우자동차그룹(GAC)과 손을 맞잡았다. GAC는 도요타·혼다·피아트크라이슬러 등과 합작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형 국유 자동차 업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화웨이는 전기차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완성차 업체와 파트너십 전략으로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화웨이와 GAC는 전날 스마트카·자율주행차에 대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식을 열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GAC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새로운 고급 전기차 브랜드를 만들고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스마트카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각 사 강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발표에 앞서 펑싱야 GAC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광저우 모터쇼에서 “GAC와 화웨이는 전략적이고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라며 “양사는 매우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자주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자율주행의 일부 기술이 베일을 벗었다”며 “자율주행 기술이 실현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화웨이와의 협약 체결 배경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GAC와의 협약 체결로 화웨이의 전기차 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지금까지 자동차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있다. 그 대신 자사의 강력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자동차 산업에 적용해 스마트카와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러한 방식은 화웨이에 유리한 면이 많다. 자체 생산에 따른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이렇게 만든 전기차를 자사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판매해 브랜드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
화웨이가 보유한 전기차로는 세레스그룹과의 원제(영문명 아이토), 체리자동차와의 즈제(루시드),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의 샹제(스텔라토) 등이 있다.
앞서 블룸버그는 화웨이가 수년 전 세레스그룹과 제휴할 당시만 해도 세계 투자자들이 세레스그룹의 존재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화웨이와 손잡으면서 순식간에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고 화웨이와 함께 만든 아이토 브랜드로 시가총액 기준 중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사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이는 일본의 닛산, 스바루, 마쓰다자동차 시총을 더한 것보다 많다고 블룸버그는 강조했다.
지난달 말에는 네 번째 시리즈이자 장화이자동차(JAC)와 함께 생산한 프리미엄 전기차 쭌제(마에스트로)를 공개했다. 쭌제는 독일 BMW의 7시리즈를 겨냥해 만든 모델로, 판매 가격은 100만~150만위안(약 1억9200만~2억8800만원)에 이른다.
GM, 현지 전기차 업체에 밀려 중국 사업 재편…7조원 손실
한국·유럽·일본 기업도 정부 지원받는 中전기차 저가 공세에 고전
출처 : 뉴스 1 2024. 12. 05.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에 밀려 중국 내 사업을 재편하면서 50억 달러(약 7조675억원) 이상의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됐다.
GM은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SAIC)과 50대50 합작 회사인 SAIC-GM을 세워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운영하고 있었다. 이 합작회사는 캐딜락이나 뷰익 등의 여러 브랜드 이름으로 차량을 생산 및 판매한다. 1997년에 설립된 이 벤처 기업은 한때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다. 하지만 전기차에 막대한 투자를 한 중국 제조업체에 밀려 점점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GM은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합작회사에 대한 투자 가치 감소를 대차대조표에 반영하기 위해 4분기에 26억~29억 달러의 비용을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7억 달러의 비용도 4분기에 반영될 것인데 이는 합작회사가 취할 구조조정 조치 비용 중 GM의 몫이다. 즉 GM은 SAIC-GM 때문에 4분기에 50억 달러를 넘는 손실을 보게 된 것이다.
올해 초부터 9월까지 GM 합작기업의 중국 내 판매량은 20% 가까이 감소했고, 2015년 15% 이상이던 시장점유율도 1년 전 8.6%에서 올해는 6.8%로 떨어졌다.
NYT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GM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NYT는 "유럽, 일본, 한국 기업을 포함한 거의 모든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비야디(BYD), 질리(Geely)와 같은 중국 자동차 회사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가격을 인하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포드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중국 사업 구조조정에 8억8100만달러를 지출했다. 폭스바겐의 중국 내 차량 판매는 올해 10% 이상 감소해 독일 공장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
반면 비야디는 올해 포드를 제치고 세계 6위 자동차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이 고전하는 것은 중국 은행과 지방 정부가 중국 기업들에 저비용 대출, 토지 및 기타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부 중국 기업이 생산 비용보다 낮은 가격에도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들 중국업체 중 상당수는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국가에도 점점 더 많은 수의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글로벌 현장]
중국 전기차 공세에 일본 차 급브레이크
출처 : 한경비즈니스 2024. 12. 06. 도쿄=김일규 한국경제 특파원
글로벌 전기차 선두주자인 미국 테슬라 및 중국 비야디(BYD)와 전통 완성차 업체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세계 주요 11개 업체의 올해 7~9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테슬라와 BYD만 순이익이 늘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독일 폭스바겐(VW) 등 9곳은 순이익이 감소했다. 전기차 후발주자의 고통이 표면화하는 모습이다.
신구 메이커 실적 희비
“매우 어려운 경쟁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익을 내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7~9월 실적 설명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아르노 안틀리츠 폭스바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대폭적인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을 시인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글로벌 주요 11개 완성차 업체의 7~9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기차 선두그룹은 순항했지만 후발주자는 일제히 순이익이 감소했다. 도요타가 5737억 엔의 순이익을 거두며 이익 규모로는 1위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실적이다. 혼다는 61% 감소한 1000억 엔, 닛산자동차는 93억 엔 적자로 돌아섰다.
폭스바겐은 64% 감소한 15억7600만 유로에 그쳤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까지 ‘독일 빅3’ 모두 50% 이상 감소했다. 미국 포드는 26% 줄었고 제너럴모터스(GM)는 대형차 호조에 소폭 감소로 겨우 선방했다.
전기차에서 앞서가는 테슬라는 순이익이 17%, BYD는 11% 증가했다. 자동차 한 대당 판매 이익은 테슬라가 약 600만원으로, 벤츠(약 400만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도요타(약 180만원)와는 세 배 이상 차이를 벌렸다.
격변의 중국…벤츠도 폭탄 세일
격변의 진원지는 세계 완성차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중국이다. BYD가 약진하며 전통 메이커의 수요를 빼앗기 시작했다. ‘자동차 강국’을 지향하는 중국은 전기차 전환을 발판 삼아 자국 업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BYD의 7~9월 글로벌 판매는 38% 증가한 113만 대로 급성장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3% 증가한 44만 대, PHEV는 68만 대로 76% 늘었다. 판매의 90% 이상은 중국이다. BYD의 세계 판매 순위는 도요타, 폭스바겐, GM에 이어 4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8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1년 만에 포드, 현대차, 혼다, 닛산을 제쳤다.
BYD 직원 수는 최근 90만 명을 넘어 작년 말보다 약 20만 명 늘었다. 올해 들어서만 도요타 전체 직원(38만 명)의 절반 이상 규모를 채용한 것이다. BYD는 대규모 채용으로 생산과 판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저가 공세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면서도 순이익은 116억 위안을 달성하며 폭스바겐, 혼다 등을 앞질렀다.
타격을 입은 것은 유럽과 일본 업체다. 폭스바겐과 벤츠는 7~9월 중국 판매가 2022년 대비 각각 20% 줄었다. 도요타도 20%가량 감소했다. 닛산과 혼다는 각각 50% 안팎 급감했다. 아오야마 신지 혼다 부사장은 “예상보다 감소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 판매 비중이 2022년 기준 전 세계 40%를 차지했던 폭스바겐의 타격은 심각하다. 독일 내 최소 3개 공장을 폐쇄하고 수만 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을 내놨다. 중국 현지 자동차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벤츠 E클래스 일부 트림은 1900만원이 넘는 할인을 하고 있다. 할인율이 20%에 달하는 ‘폭탄 세일’이다.
중국 전기차 왜 강한가
중국 신흥 전기차 업체는 일본, 미국, 유럽 등과 비교해 근로시간이 매우 길다. 미국 컨설팅업체 알릭스파트너스가 완성차 업체 직원의 한 달 평균 잔업 시간을 조사한 결과 BYD는 20~40시간, 지리차는 40~70시간이었다. NIO 등 신흥 업체는 70~100시간으로 격렬하게 일하는 문화가 퍼져 있다. 반면 폭스바겐과 도요타 중국 현지법인은 0~20시간에 불과했다.
장시간 근로에도 불구하고 직원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자 연봉은 약 40만 위안이다. 우수 개발자는 60만 위안, 최고 수준은 100만~150만 위안에 달한다. “의사나 변호사보다 돈을 잘 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가장 인기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한 자동차 대기업은 엔지니어 1만2000명 중 40%에 해당하는 5000명이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자다. 알릭스파트너스에 따르면 BYD 등 신흥 업체가 차종을 전면 개편하는 주기는 평균 1년 6개월로 약 5년이 넘는 일본이나 독일 업체에 비해 훨씬 빠르다.
미국 재고 1.4배로 급증
중국에서만 어려운 게 아니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의 최대 수익원인 미국 시장도 인기 차종인 하이브리드를 제외하면 성장이 정체돼 있다. 코로나19와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차량 공급 부족이 한풀 꺾이면서 최근 재고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에 따르면 미국 내 차량 입고에서 판매까지 기간을 나타내는 재고 일수는 9월 말 기준 평균 81일로 지난해 8월보다 1.4배 길어졌다. 재고를 줄이기 위해 제조사가 할인이나 대출 금리 우대 등으로 판매점에 지급하는 인센티브는 늘고 있다. 인센티브는 대당 약 35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하이브리드를 미국 현지에 투입하지 못한 닛산은 재고가 105일, 인센티브가 4500달러를 넘은 것이 7~9월 적자로 돌아선 요인이었다. 하이브리드 경쟁력이 높은 도요타는 재고를 33일, 인센티브를 1450달러로 억제하고 있다.
테슬라는 차량 생산 비용 하락이 순이익 증가 요인이다. 다른 제조사에서 얻는 배출가스 규제 크레딧 수입도 늘었고 급속 충전망과 운전지원시스템 오토파일럿 등 서비스 수입도 증가했다. 수익력을 높인 테슬라의 3분기 순이익은 21억6700만 달러로 도요타, GM, 현대차에 이어 4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7위에서 3계단 점프했다.
100년에 한 번 오는 변혁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업체는 전동화에 대한 투자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는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장기화하는 것은 큰 함정”이라고 말했다. 휘발유차와 전기차 모두에 대한 투자가 길어지면 수익성 하락에 직면할 것이라는 취지다.
이익을 내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전기차 개발에도 제약이 따른다. 혼다는 2030년까지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10조 엔을 투자할 계획인데 7~9월에는 연구개발비로만 영업이익을 529억 엔 깎아먹었다. GM은 전기 픽업트럭 공장 투자를 두 차례 연기했고 2025년까지 전기차 생산 100만 대를 달성하겠다던 목표도 재검토한다.
중국 자동차에 대항하는 데 있어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곳이 인도다. 인도는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구를 가지게 됐는데 자동차 보급률이 낮아 중장기적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국경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의 투자를 제한하고 있어 중국 업체 점유율은 미미하다. 작년에는 BYD의 인도 공장 투자 계획이 ‘안보 우려’를 이유로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등 성능 향상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재구축도 초점이다. 차량에 탑재된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장이 커지면서 미래 수요 개척을 노리는 제휴도 잇따르고 있다. 도요타와 NTT는 최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 제휴를 발표했다.
[biz-플러스]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 도전장···현대차, 中 베이징현대 1.6조 투입
BAIC와 5억 4800만 달러씩 투자
中, 전세계 전기차 점유율 64.3%
내년 전기차 투입···라인업 확대
2027년부터 EREV으로 공략 속도
출처 : 서울경제 2024. 12. 13. 노해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투자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현지 소비자를 위한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대폭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현지 판매 실적이 급감하는 등 고전하고 있지만 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BAIC는 베이징현대에 각각 5억 4800만 달러씩 총 10억 9600만 달러(약 1조 6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022년 베이징현대에 9억 4200만 달러(약 1조 1500억 원)를 증자한 데 이어 약 2년 만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BAIC는 이번 투자로 베이징현대의 자본 안전성을 유지하는 한편 신기술·신제품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BAIC은 “중국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더 많이 출시하고 국제 시장에서 수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 대한 현대차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제조사에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출시로 시장점유율을 끌어내려는 것이다. 전기차 판매 성장을 고려할 때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 중국은 포기할 수 없는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은 872만 1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36.7% 성장했다. 같은 기간 북미(147만 1000대)는 8.4% 성장하고 유럽(250만 2000대)은 0.9% 역성장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중국은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64.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 전기차 10대 중 6대 이상은 중국에서 팔린다는 의미다.
현대차는 중국을 제외한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9.3%로 3위에 해당한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뿐만 아니라 인도와 동남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출시를 확대하며 판매 성장을 이루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반전 분위기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내년 중국 연간 판매 목표로 50만 대를 잡았다. 올해 4개 신차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전용 전기차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부터는 하이브리드차 등으로 차종을 확대한다. 특히 장거리 주행을 원하는 현지 수요에 발맞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출시도 예고한 상태다. 2026년 양산을 시작해 2027년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 EREV로 연간 3만 대를 팔겠다는 목표다. 신흥 시장을 겨냥한 수출 물량도 확대한다. 내수 판매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 수출량도 확대해 중국 현지 공장 가동률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의 지난해 중국 판매량은 23만 9000대로 최고치를 달성한 2016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내려 앉았다. 사드 보복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베이징현대는 기존 4개 공장 중 현재 2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2021년 베이징 1공장에 이어 올해 충칭 공장을 추가로 매각했다.
[W디펜스] 푸틴 타는 '지휘기' 겨냥 "에이태큼스 6발 때렸다"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XSF2jUHPim0
“이걸 보세요. 우린 한국에 속고 있었습니다.” 美군사 전문가의 KF-21 소름돋는 예언
1조 달러 F-35 트럼프 한마디에 결국 폐기 한국 무시하던 록히드마틴 비명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OlTWC7NdKLo
"정말 FA-50에 쏘라고?"미티어 韓 FA-50 전투기에 쏴봤더니 '기겁'
FA-50 누명씌운 폴란드 韓 기술 보더니 "항복선언“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Spn2rsXp738
한국 전략 똑같이 베낀 중국 선수들 변칙인줄 모르고 준결승서 전원탈락 대참사!
/ "중국 선수들 한 방에 무너지네요"
출처 : Sion TV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AKEdZ5vmGyc
"왜 제가 더 눈물이 나는거죠" 한국인들 민주주의 승리 순간에 전 세계가 함께 울었다
출처 : Sion TV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c7wWnqIN6jo
"한국이 한 놀라운 일을 보세요" 운명을 바꾼 한국에 극찬 폭발한 해외방송/
"한국은 볼수록 정말 놀라운 민족"
출처 : Sion TV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tF2hlshi-x4
중국인민들 대규모 봉기! 진압경찰 무기 오히려 빼앗아 무장까지 해버린 상황
출처 : 잡식왕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3XiQR9MG8lU
[통합본] ‘대체 이게 무슨미사일이야’ 中 경악 중러 잠수함 덕분에
한국만 대박났다 ‘빨리 한국 찾아가자’ 美 해군도 위기
출처 : 잡식왕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mJ-NpuZ9baI
“XX, 韓 무기는 차원이 다르다고” 폴란드 실전 대반전에 유럽 '술렁',
“단1발만 써보면안다” 포병 사령관이 경악한 이유
출처 : 리얼리즘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x0EdPcMQt08
지금 남한말투 쓰는 북한 MZ세대에 도는 무서운 소문...
“전부 처형 위기, 쓰다가 걸리면 사형”
출처 : 디씨멘터리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mVZoXQQTeKg
[총집편] 공중에서 터져나간 미사일에 한국 연구진 대환호,
폭발한 미사일 보자 사우디부터 돈다발 세례
출처 : 꺼리튜브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22NseKBZr3o
[Why Times 정세분석 3069] 시진핑, 최후 카드에도 등 돌린 시장...
中성장률 실제로는 2%에 불과 폭로도...
출처 : Why Times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uKkNFz5h0jI
전직 장군의 시선. 계엄령 선포에 숨겨진 '진짜 속내' (전인범 장군 / 풀버전)
출처 : 신사임당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cb8vTkPUl0
소식통에게 직접 들었다 현재 들끓는 북한 내부 상황 (주성하 기자 / 풀버전)
출처 : 신사임당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8zMtRsY_xqU
주한미군 완전히 바뀐다. 한반도가 발칵 뒤집힌다|김대영 군사평론가 2부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cNHSfBH2an8
북한에서 처음 나온 신호. 평양 전역에 분노 들끓는다|박주희 탈북기자 3부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Hmij2Oi1Nng
"동남아보다 가난해졌다" 도둑, 강도 들끓는 처참한 일본 경제 상황|신작가 2부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PaUxMByk5-w
한국이 숨겨둔 세계 1등 무기, 북한 초토화 30분이면 끝난다 (최기일 교수 풀버전)
출처 : 김작가 TV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GCq-452Y8Xk
"미국에 또 배신당한 '이 사람들' 시리아에서 기막힌 세력 다툼 시작된다.
중동에 큰 폭탄이 던져졌다 (박현도 교수 / 4부)
출처 : 웅달 책방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4G_nf-vMMEc
"북한이 한국 상황에 반응 없는 이유" 김정은이 죽도록 숨기는 속내.
남북관계 결국 이렇게 된다 (김가영 강사 / 1부)
출처 : 웅달 책방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sZUHNu21bL8
"우리의 날개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 불가능하다던 KF-21, 눈물과 기적의 전투기인 이유
/ 정광선 전 단장 (풀버전)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12. 15.
https://www.youtube.com/watch?v=pIb-pq5VHzc
[W디펜스] "에이브럼스 살 길 찾자!" 고난의 다이어트 작전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0_HLZZyOCos
(풀버전)“대체 몇명이 모였는지 가늠이 안됩니다” 전세계 방송기자들이
이해할수 없다는 한국인들 시위때 특이한 행동..해외’극찬’,
전세계에서 울다가 박장대소 하고 있는 K시위드라마
출처 : 쓸모왕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HYBC2x6BF20
이건 한국인만 모르는 사실... 자위대와 붙으면 30분만에 전멸
한국군 무시하던 일본 최근 상황 “이걸봐라...아 XX 쪽팔려 죽겠네...”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qE6da6or26g
한국인 기네스 신기록입니다대만 총통 계엄 시도다급해진 대만 방송 반응
“한국 닮지 못하면 다 죽는다”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01oyLXau2L8
유럽 귀족들 사치품 된 한국 손기술::세계 1위 명품에 숨겨둔 한국인 흔적?
출처 : 디씨멘터리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AYPKVqr6U84
속보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외신 한국인들 행동에 난리난 이유 BBC,
탄핵가결이유 소름돋는 분석
출처 : 트래블튜브 Travel Tube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jV2-8Fo_2u0
13년을 종결시킨 결정적인 한방, 중동국가들 대격변 한국 L-SAM사겠다며 줄선상황
출처 : 잡식왕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_DybcNnc0fQ
[통합본] NATO 훈련에 처음 선보인 K9신기술 인도 국방, 한국에 엄청난제안
中발작 韓 배신한 국가들 후회막심 대참사..
출처 : 잡식왕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DLUoe-Hu_K8
한국 쇼트트랙 남녀 1500m 또 일냈다/ 한국 끝낸다며 초반 질주한 선수의 최후,
"미치겠다! 최민정도 아닌데 저런 변칙작전을..."
출처 : Sion TV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V1IxJ213DpI
독일언론, "히틀러를 따라했어요" 더 놀라운건 한국인들 대응이에요/
한국인들이 만든 현실 K드라마 더 난리난 외신 보도내용
출처 : Sion TV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bsU5QNjWniQ
“XX, 왜 저 자주포만 멀쩡한거야” 해발 4215M 중국 포병 '한탄'에,
K9 맛본 인도 예상못한 충격결정
출처 : 리얼리즘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drMSRXeEyEM
중국을 쥐락펴락하는 '베일에 싸인' 진정한 권력 3인방
출처 : 역사폴드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Sxm-NVKhKV0
“한국미사일 기술이 두렵다” 5년만에 전세역전 당한 美, 또 시간끌기
출처 : 꺼리튜브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n7CBzwz0iUA
미국 갑질에 전투기 사기당한 이스라엘, 한국도 미국 믿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경고
| KF-21 수출 물량 전량 취소 위기 등장
출처 : 꺼리튜브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IDJsMbLUy_I
[Why Times 정세분석 3068] 트럼프팀, 이란 핵 제거위해 공습 검토...
이스라엘도 이란 핵시설 타격 가능성
출처 : Why Times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TVgeCJ71dvg
계엄령 선포의 숨겨진 속내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명찬 박사 / 풀버전)
출처 : 신사임당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M5oU59JDCGA
3차대전? 전세계가 비웃는다. 푸틴은 이제 전쟁 꿈도 못꿔요|조한범 박사 풀버전2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bUwg7sdRrEc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빼돌린 KF-21 기술자료, 이런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 정광선 전 단장 (4부)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12. 14.
https://www.youtube.com/watch?v=Rz85mNtx058
[여의도튜브] "시리아서 푸틴 대망신" 뒤에는 우크라 선수들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bWhzMHDp-oY
“미 해군 위기, 한국이 절실히 필요” 그물에 걸린 미국 핵잠수함 대망신
中과 동급되고 싶지않으면 韓잡아라
출처 : 잡식왕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QwhnXtcM6EE
“아니 이사람들이 왜 여기서 나와??” 한국 시위 긴급투입된 해외 특파원들
현장도착 3분만에 시위에 동참한 이유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fJQXEGoiTxk
한국 계엄령 문제가 아니다! 한국 시위 때문에 난리 난 3개국
거대 국가가 몰락하는 가장 처참한 모습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UVN56OmroDE
[W디펜스] "푸틴 상처에 소금뿌리기" 美, 시리아 기지 '군침'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cmBXVm-47bc
중, 한국 계엄틈타 일대일로 긴급제안 그런데 수백조 허공에 난리난 이유
미군 계엄사태 대기중 소식 강력 비판 “미국은 이상하니 중국과 손잡자"
출처 : 트래블튜브 Travel Tube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nH2Fr6-KLbc
영국 250년 걸린 일, 한국은 단 40년 만에 달성::세계 최고 석학도 죽기 전까지 몰랐다
“한국인은 너무 똑똑하지만 시장이 한없이 작았다”
출처 : 디씨멘터리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Y3zXzWLDlj0
남미 4억명 시청자들이 눈물흘린 계엄령 당시 한국인들 놀라운 행동들
“저런상황에서도 서로를 보호하고 있어요”전세계에서 한국시민들만의 특이한 행동
출처 : 쓸모왕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Ry4MI5tORKo
[여의도튜브] "이란 핵시설 큰일 났다" 이스라엘, 장애물 맹폭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K8dbz1vkULY
트럼프, 한국 탄핵사태 중대발표! "취임 100시간 안에 다 진행할 것"/
한국을 1순위로 꼽은 이유
출처 : Sion TV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TZMW332vQEQ
중국반응│현재 중국 플랫폼에서 1위 질주중인 인기급상승동영상│중국에서 조롱거리 된
대통령과 영부인│사랑꾼 대통령, 사랑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출처 : 중국어로 [路]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2JLvYXDOhfM
전두환 꿈꿨는데 이번에는 실패, 윤석열이 아니라 한국 국민이 승리한 진짜 이유
출처 : 꺼리튜브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6Iw2ZtoydJM
[Why Times 정세분석 3067] 드러나는 북한-시리아 화학무기 커넥션 실체,
아사드 자국민에 160회 이상 사용
출처 : Why Times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UnQgNShK21g&t=31s
[Why Times 정세분석 3066] 우크라 전쟁 종식 방안 나왔다!
“휴전후 유럽군 주둔 평화유지”에 트럼프 동의
출처 : Why Times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7sdUJ7cxPiQ
향후 유망 부동산 지역? 다음에는 '여기'가 오릅니다| 한문도 교수 초청 특별 토론 2부
출처 : 김정호의 경제TV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xi31slY5_z0
러시아 곧 무너지기 직전이다. 푸틴은 지금 미칠 지경이다|조한범 박사 풀버전1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5Og6Lqw9hho
비상계엄에 뒤집어진 미국, 2차 계엄땐 이렇게 할 겁니다|김대영 군사평론가 1부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i7-LCUwdHqY
"시리아, 테러단체 손에 무너졌다" 이스라엘 시리아 무정부 틈타 공격하나? 큰소리 치던
이란이 쥐죽은듯 조용해진 이유, 곧 전세계에 지각변동 일어난다 (박현도 교수 / 3부)
출처 : 웅달 책방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R7VYKBrbLA4&t=23s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미사일" KF-21에 현무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 정광선 전 단장 (3부)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12. 13.
https://www.youtube.com/watch?v=EvQnrp4s424
[여의도튜브] "러 도와주다 내가 망했다" 시리아 '4만 파병' 바보짓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3mg6U5bNAaU
인구 14억 인도인들이 수십만 한국인들의 춤추며 떼창하는 시위를 보더니
크게 깨달아 버린 초유의 상황 "인도전역이 빠르게 한국화되고 있는 특이현상"
출처 : 쓸모왕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naR38NIgIzQ
“러 잠수함 비밀작전 한국에게 발각” 해외에서 입증된 한국 전투함의 위력 필리핀,
추가 군함 즉시요청 韓 유력
출처 : 잡식왕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aCJ-dlvdcUs
전설로 남은 세계 최초 LG 핸드폰 “한국 대단했네”(feat. 스티브 잡스 & 아이폰)
출처 : 디씨멘터리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n2iRF4Gxnhs
“韓, 제발 우리 돈 좀 가져가세요” 폴란드 천무 긴급발표에 북중러 초비상
예상못한 천무 실전반전에 “韓선넘었다”
출처 : 리얼리즘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9c1gR7xP5V8
"한국 계엄군 등장시 미군이 진압한다" 열받은 미국 행동에 난리난 상황
“한국 보호 가장 중요” 미 8군 평택서 서울 출동대기 발칵
출처 : 트래블튜브 Travel Tube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sHxv2KSZZ3s
정조대왕함 정조준 대함미사일 발사 훈련 비상계엄 틈탄 日 독도 탈환 시도 개망신
독도앞 갑자기 나타난 수십개 레이더 신호에 "한국, 한판 하자는건가??“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LP4Ga6r1Iac
골인지점 50미터 전 역전인가요? 쇼트트랙 500미터는 역시 어렵네요.. .그런데/
한국이 유독 약하던 500미터에서 이런 결과가?..
출처 : Sion TV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CF5Q_FVuIb8
서해 가득 채운 기동함대 中, 무장보고 기겁하더니 또 전략수정
출처 : 꺼리튜브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xrmIoAfojGw
한국, 미 해군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에서 일본에 밀려 후순위된 이유ㅣ
당선 직후 한국에 도움 요청하던 트럼프, 이제 와서 한국 버리고 일본 선택ㅣ
비상계엄으로 한국 조선업 초토화
출처 : 꺼리튜브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9hrfp4P9j0Y
[Why Times 정세분석 3065] 결국 터져나온 러시아 파산설,
엘리트들이 집단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처 : Why Times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nKNT0b7ovNc
[Why Times 정세분석 3064] 이스라엘, 시리아 군사기지 350곳 폭격...
수도 약 20㎞ 앞까지 진격
출처 : Why Times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vt-0oIgbCno
일본이 열광하는 한국의 이것 한국이 선진국이 된 이유 (이명찬 박사 / 4부)
출처 : 신사임당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8scmT2c75Vc
"F-35 40대 살 돈 아니냐" KF-21을 포기하라더니 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 정광선 전 단장 (2부)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G24QJRRf9Ss
[수정본] 충격적 사실, 우리가 알고있던 몽고의 동녕부(고려서경)와
국경선인 자비령은 가짜! 쌍성총관부
출처 : 고대사TV 2024. 12. 12.
https://www.youtube.com/watch?v=rAyqMsRs8uY
중국 원주민의 땅덩어리는 얼마나 클까? 소수민족과 이민족, 자치구, 자치주, 자치현에
러시아 인구보다 많은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티베트 신장 내몽골만이 아니었다.
출처 : 다시읽는사회과부도 2024. 11. 24.
https://www.youtube.com/watch?v=7btP89OQC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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