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인류공영

고이케 지사 '도쿄봉쇄' 언급 논란…시민들 "무책임하다" 도쿄 시민들 '우한市 봉쇄령' 떠올려…생필품 사재기 촉발 도시봉쇄 가능한 법적 근거 없어 …시민 협력 촉구 수준 출처 : 연합뉴스 2020. 03. 27. 박세진 기자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

일본, 코로나19 검사 확대로 확진자 늘어…하루 40~50명(종합) 후생성 발표 검사건수 1만2천건 불과…한국과 비교해 턱없이 적어 후생상 "하루 검사능력 현재 6천200건…이달 말 7천건 이상 예상" 출처 연합뉴스 2020. 03. 08. NHK가 집계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국내 사례 기준) [NHK 홈페이지 캡..

일본 언론 “코로나 검사 한국의 10분의 1…거절당하기도” 비판 출처 : 서울신문 2020. 03. 02. 최선을 기자 ▲ 일제히 마스크 착용한 도쿄 직장인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마스크를 착용한 일본인들이 2일 오전 도쿄 미나토 구의 시나가와 철도역을 가득 메우고 있..

코로나19에 올림픽 취소 위기감…아베 "전국 초중고 휴교" 강수 "일률적 자제 요청 아니다" 여유 보이더니 이틀만에 강력 대응 전환 열도 초중고 한달간 수업중단 전망…주요 스포츠 연기·무관중·축소 일본 감염자 24명 늘어나 918명…사망자 1명 늘어 8명 출처 : 연합뉴스 2020. 02. 27. 이세..

중국 "한국·일본과 함께 코로나19 다국적 확산 저지 원해" 출처 : 연합뉴스 2020. 02. 25.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외교부 제공]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을 벗어나 한국과 일본 등 주변국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

'공포 크루즈' 하선 후 감염 잇따라…日 관리 비상 출처 : 세계일보 2020. 02. 22. 도쿄=김청중 특파원 미국·호주·이스라엘인 귀국후 감염판정 잇따라 / 일본은 격리 없이 귀가허용… 감염자 활보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일본의 공포의 크루즈선에서 내린 하..

일본 가나가와·홋카이도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출처 : 뉴시스 2020. 02. 19. 가나가와현 병원 입원중이던 80대 남성 확진 홋카이도현 삿포로시 40대 남성 확진 [요코하마=AP/뉴시스]도쿄 인근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에서 지난 13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0.02.17. [서울=뉴시..

美 이어 홍콩도 전세기 띄운다...日크루즈 자국민 330명 구출 출처 : 중앙일보 2020. 02. 16. 김다영 기자 미국에 이어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방지를 위해 일본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에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탈출시킨다. 미국 이어 ..

중국서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주춤…하루 사망자 97명(종합) 출처 : 연합뉴스 2020. 02. 12. 심재훈 기자 누적 확진자 4만4천653명·사망자 1천113명…8천200여명 '위중' 해외 누적 확진자 400명 육박…일본·싱가포르·태국·한국 순 신종코로나에 베이징 아파트 출입자 통제 (베이징=연합뉴..

일본 정박 크루즈선서 신종코로나 감염자 6명 추가 확인 출처 : 연합뉴스 2020. 02. 09. 크루즈선 감염자 70명 포함 일본 내 감염자 96명으로 늘어 크루즈선 운영법인 대주주는 美·英에 본사 둔 다국적기업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접안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요코하마 교도/AP=..

장기화 된 일본 불매…뚝 떨어진 매출에 간판 바꾸는 식당들 출처 : 아시아경제 2020. 02. 06. 일본 관련 없는 브랜드지만…불매 운동에 타격 커 나가사키·도쿄 등 일본색 들어간 상호명 탈바꿈 최근 '서울 카스테라'로 상호명을 변경한 '나가사키 카스테라 팔판점'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3500명 탄 日크루즈선에 신종코로나 확진자…증상자 10명 출처 : 뉴시스 2020. 02. 04. 승객·승무원 3500여명 가운데 10명이 발열 등 증상 호소 증상자 10명 신종 코로나 검사 실시…4일 저녁 결과 나올 듯 결과 나올 때 까지 3500여명 선내 대기 [요코하마=AP/뉴시스]일본 요코하마항에 지난 3일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