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내수 진작’ 외치며 ‘소비 과시’는 때려잡는 이유1100조 재정적자 감수하며 내수 부양을 제1 과제로 내세워‘청년 실업난’ 속 상대적 박탈감 우려해 ‘돈 자랑 SNS’ 퇴출 출처 : 시사저널 2025. 03. 23. 모종혁 중국 통신원 3월11일 중국의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가 폐막했다. 여기서 올해 중국 경제사회 목표를 담은 정부업무보고가 통과됐는데, 올해 경제성장률은 작년과 같은 5.0% 안팎으로 설정했다. 주목됐던 재정적자율 목표는 국내총생산(GDP)의 4%로 했다. 지난해의 3%보다 1%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즉, 중국 당국이 5조6600억 위안(약 1135조원)의 재정적자를 감수하면서 경제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10대 중점과제의 첫째도 '내수 확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