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우리는 지금/영혼의 길

영혼의 길-제 10 장

자연정화 2014. 4. 10. 19:04

 

영혼의 길-제 10 장

 

 

 

너희들은 물질육체를 벗고 죽음(death)이라는 과정을 통과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빠져나오게 되는데, 보통 안내자가 대기하고 있다가 너희들의 영혼을 영계로 인도하여 오게 된단다. 너희들의 영혼들은 3차원계에서 살아가는 동안 인생의 찌꺼기들이 붙어있어서 정화과정을 통과하고 나서야 영계로 진입할 수 있단다. 너희들의 영혼은 빛의 터널이라고 불리는 곳을 통과하게 되는데, 이곳은 아르크투루스 항성계(Arcturus Stellar System)에 설치되어 있는 빛의 샤워장이라 한단다. 영혼들에게 남아있는 물질의 흔적들을, 즉 감정찌꺼기들을 씻어내어 주는 정화시설이라 보면 되는데, 이곳을 통과하고 나서야 영계로 진입해 들어설 수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곳을 아스트랄계(Astral Space)라고 표현하는데, 영혼들이 안내를 받고 도착하는 곳은 중간계라고 불리는 지역이며, 이곳에서 자신의 영혼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란다. 보통의 영혼들은 바로 이동하거나 3일정도의 기간동안 결정하여 이동한단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중간계에서 머물면서 교육을 받는 경우도 있기는 하나, 대다수의 영혼들이 장소를 이동하게 되어 있어서 자신의 인생행적을 살펴보는 영상실이 있고, 그곳에서 상영되는 인생의 영화를 보게 되어 있는데, 영혼들은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여 이동하는 것이란다.

 

 

이곳에서 아래도 4단계의 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너희들은 이곳을 지옥(hell)이라 표현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인생의 설계를 정확하게 실천하지 못한 정도를 평가하여 미달되는 정도에 따라 단계가 나누어지는데,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빛을 거부하고 살았는지, 빛을 훼방하고 빛을 향하려는 인생들과 빛에 있는 인생들을 얼마나 고통을 주었는지와 자신이 영계에서 설계한 인생의 성취도를 평가하게 해서 스스로 진입하도록 하게하고 있단다. 이곳의 안내를 받는 영혼들은 일정한 때가 될 때까지는 빛을 경험할 수 없으며 어둠과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머물면서 자신이 행한 행위에 따라 고통을 받게 되어있구나.

 

 

먼저 4단계는 중간계인 5단계의 바로 아래에 있는 공간인데,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제일먼저 도착하는 장소이고, 주로 이곳에 오는 영혼들은 인생을 ‘거짓(lie)’과 ‘사기(fraud)’와 ‘도둑질(theft)’로 살아온 영혼들이 머물면서 재활의 훈련을 받는 곳이란다. 이곳까지 안내를 맡은 영혼들과 재활코스에서 영혼들을 지도하는 영혼들은 얼굴엔 미소가 없으며 평화로움을 찾아볼 수 없고, 엄한 표정으로 영혼들을 마주하고 있단다. 혀를 자르거나 뽑는 것은 없지만 거짓말(lie)을 통하여, 사기(fraud)를 통하여, 도둑질(theft)로 고통을 준만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게 되어 있어서 물론 짧지 않은 과정동안 괴로움을 당해야 한단다.

 

 

가끔 천사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회개한 영혼들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희미하지만 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4단계로 이루어진 지옥(hell)이라는 세계는 모두 너희들의 상념 속에서 태어난 세계이고, 너희들이 곤고하게 건축하여 놓은 매트릭스(metrics)세계인지라 두렵고, 무서운 괴물과 같은 아바타들(avatars)이 즐비하며 특히 너희들이 즐기는 영화나 게임이나 소설과 만화 속에서 등장하는 장소와 설치물들과 소품들과 괴물들이 그대로 싱크로율 100%로 재현되어 있다는 사실이란다.

 

 

지옥(hell)으로 표현되는 이 세계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며, 너희들의 상념들과 상상들과 연결되어 더욱 기괴하고 무서운 분위기로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란다. 영혼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수치대로 그 반대의 이미지가 연출되면서 펼쳐지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단다. 너희들은 끊임없이 소스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캐릭터들을 창조하여 이 세계를 채우고 있는데, 너희들은 스스로 창조한 이 세계에 갇혀서 고문과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란다.

 

 

각 단계를 관리하는 영혼들과 너희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영혼들은 어둠속으로 추락한 사탄의 일행들이 하고 있는 것이고, 너희들이 창조한 세계를 건축하고 확장시키고 있으며, 캐릭터들에게 기운들을 주입하여 너희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구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빛을 사라지고 짙은 어둠만이 있으며 더욱 무서운 캐릭터들이 있으면서 너희 영혼들을 두려움에 빠트리고 있는 것이란다.

 

 

3단계의 공간에는 ‘폭력(暴力:violence)’과 ‘음행(淫行:fornication)’을 저지른 영혼들이 들어서는 공간이란다. 이곳에 들어선 영혼들은 인생에서 자신들이 했던 행위대로 평결을 받고 처벌을 받게 되는데, 물질육체에 행한 폭력과 음행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자신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란다. 이곳에도 천사들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회개하는 영혼들은 찾아볼 수 없음이고 오히려 희롱하는 것으로 분풀이들을 하고 있단다. 폭력(暴力)과 음행(淫行)의 대가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당하면서 괴로움 속에 있는 영혼들은 자신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저주를 퍼붓고 있단다.

 

 

2단계에 들어서는 영혼들은 ‘살인(殺人:murder)’과 ‘방화(防火;protection against fire)’로 들어선 영혼들이 머무는 공간이며 짙은 어둠과 무서운 불꽃 화염만이 존재하며 너희들의 영혼들이 인생에서 저질렀던 행위에 걸맞은 처벌을 스스로들이 받아들이는 곳이고 또한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살인(殺人)과 방화(防火)에 희생된 영혼들을 해방시켜 주었다고 하는 영혼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란다.

 

 

1단계의 장소는 신(God)을 팔아서 자신의 이득을 채운 교만(驕慢)하고 오만(傲慢)한 영혼들과 빛을 거부하고 신(God)을 부인(否認)한 영혼들이 들어서는 공간인데, 너희들이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표현하는 곳이란다. 지옥(hell)의 공간은 크게 4단계로 작게 7단계로 나뉘어져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의 공간은 너희들의 영혼들을 위해서 어찌 보면 임시로 개설하여 둔 공간이었지만 이곳의 영혼들이 이동하여 강한 교육을 받을 행성이 준비되었기에 폐쇄(閉鎖)하기로 한 것이란다.

 

 

너희들은 어떻게 하면 더 무섭고, 더 두려우며, 더 고통을 당하는지 열심히들 만들어내고 영혼들을 고통 속에 있게 하는데, 이곳에 들어선 영혼들은 자신들이 상념(想念)을 이용하여 더욱 견고하고 더욱 고통스러운 공간으로 창조하고 있으며 괴물들로 표현되는 캐릭터들도 창조하여 내어놓는다는 사실이 사랑이 결핍된 영혼들과 진리가 사라진 영혼들의 상황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란다.

 

 

나는 너희들에게 지옥(hell)을 설명하려 정보를 준 것이 아니며, 너희들 또한 창조의 능력들이 있다 보니, 상념(想念)들을 통하여 이러한 공간들을 지어냈고, 괴물과 같은 생명들에게 기운을 주어 존재하게 함을 보면서 사랑이 사라지고 진리가 사라진 영혼들의 상태를 설명하려 한 것이란다. 빛을 거부한 영혼들의 말로를 보는 것이고, 그들에 대한 처리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란다.

 

 

지옥(hell)의 공간에 들어선 영혼들은 준비된 행성으로 이동하여 허용된 기간 동안 어둠의 공간에서 최종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그것이 험난하고 힘들 것이기에 이것을 극복하여 통과하는 영혼들은 없을 것으로 여긴단다. 왜냐하면 이 영혼들은 용기도 없으며 나약하고, 비겁하여 상대에게 떠넘기는 것이 다반사이고, 모든 것들이 핑계이며 도와주지 않는다고 타박하니,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들은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이란다. 또한 희생은 생각지도 않고 누군가가 대신 희생해 줄때만 바라보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비난하며 자신들의 행위를 단 한 순간도 회개 할 줄 모르고 정당화시키기에 급급하니, 이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특히나 하느님을 비방(誹謗)하기를 즐기고 삿대질하며 야유를 보내고 빛을 사랑하는 영혼들을 저주하기를 꺼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란다.

 

 

이들은 어둠의 행성으로 가는 것을 기뻐하고, 오히려 빛이 없어서 행복해하며 사랑과 진리를 통해서는 오직 고통만이 있다고 강조하는 영혼들이니 무슨 기대들을 하겠느냐!

 

 

어둠을 이처럼 사랑하는 영혼들에게는 미래가 없으며 진화도 없다는 것이란다. 이러한 영혼들이 가는 곳은 정해져 있어서 그 곳에서 길을 종료하게 될 것인데, 이들이 가는 길은 영혼의 길이 아니며 어둠의 길이자, 사망의 길이고 소멸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이들의 영혼들은 진화의 기회가 박탈되고 영혼조차도 소멸의 길을 가게 될 것이란다.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아르크투루스(Arcturus) 영역을 통과하지 않으며 빛의 정화 또한 받지 않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 바로 깊은 어둠의 터널로 다이빙하여 들어가게 되는 것이란다. 그곳의 관리자들은 너희 영혼들을 매우 험하게 다룰 것인데, 너희에게 어떤 희망도 기대도 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오히려 더욱 강하고 혹독하게 다루어 두려움과 공포심을 심어줄 것이란다.

 

 

5단계인 중간계에 머무는 영혼들은 이곳에서 재생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 교육과 훈련을 통과하여 6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란다. 이 기간은 짧은 것이 아니어서 힘이 들기는 하지만 빛을 향한 희망이 사라지지 않기에 인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란다. 이곳에서는 주로 봉사의 길을 걸으며, 하느님에 대한 속성들과 섭리 등을 배우게 되는데, 빛에 대한 교육도 집중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란다. 회개의 방이 있어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그 동안 하느님과 빛에 소홀했던 모습들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회개의 기회를 얻게 되는 과정이 개설되어있는 공간이란다.

 

 

이곳을 중간계라 표현하는 것은 육체를 떠난 영혼들은 모두 이곳에 모여들기 때문이고, 이곳에서 거울방인, 진리의 방에 들어가 자신의 진실을 바라보고 자신이 가야할 곳으로 가게 되는 모든 코스들이 개설되어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란다. 흔히 너희들이 지옥(hell)으로 지칭하는 지역이나 천국(heaven)으로 지칭하는 지역은 중간계인 이곳을 경계로 완전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서로가 소통하거나 절대 교류할 수 없게 분리되어 있단다. 천국에서 아래로 내려간 영혼들이 없으며, 지옥(hell)에서 천국으로 올라간 영혼들은 극히 일부지만 있었단다. 천사들의 희생이 효과가 있었다는 반증(反證;disproof)이었단다.

 

 

지옥(hell)에 있는 영혼들은 빛을 두려워하고 빛을 무섭게 여기고 있는데, 자신들의 진실이 모두 드러나 치부(致富;acquisition)가 들춰지기 때문이란다. 이들은 그것을 싫어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천국에 있다하여도 행복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불행하다고 여기며,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떼를 쓰게 되고, 지옥에 도착하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는 것이란다. 천국을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란다.

 

 

중간계에서 바로 6단계로 진입하는 영혼들과 교육의 과정을 통과하여 진입하는 영혼들은 금성(Venus)에 위치한 아스트랄계(Astral Space)로 이동하여 옮겨진단다. 이곳이 천국으로 불리는 세계이고 유란시아를 떠나서 금성(Venus)으로 이동하여 들어가는 것이란다. 이곳이 유란시아서(Urantia Books)에 기록된 너희들의 태양계의 체계 수도인 예루셈(Jerusem)이 있는 곳이기도 하단다.

 

 

금성(Venus)에 도착한 영혼들은 자신에게 맞는 단계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짧지만 의미 있는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7일간의 숙면실에서의 휴식을 통해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단다. 이곳의 숙면실은 코쿤(cocoon)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처받은 영혼들이 깔끔하게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어서 진정한 숙면을 이룬다는 것이란다.

 

 

일단 이곳에 도착한 영혼들은 다시 유란시아로 환생하기 위해 다시 돌아가지는 않지만 자신의 삶 중에서 비워내야 할 카르마(Karma)가 존재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돌아가서 인생을 통하여 빛을 청산해야 하는 것이란다.

 

 

5단계인 중간계에는 운영위원회가 있어서 상위 단계 진입을 위한 과정이 개설된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시 환생을 준비하는 영혼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대기하는 영혼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휴게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단다. 또한 천국의 모든 곳을 보여주는 모델하우스가 있어서 탐방할 수 있고, 인생을 자살로 마감한 영혼들을 다시 돌려보내는 시설들과 아기 영혼들이 머물 수 있는 육아방과 기타시설들이 랜드처럼 꾸며져 있어서 에덴동산(Garden of Eden)이라고도 한단다.

 

 

환생을 준비하는 영혼들은 자신에게 맞는 인생설계를 영혼그룹과 함께하게 되는데, 선생들과 상담사들이 조언을 통해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지난 인생에서 무엇을 배웠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체크하여 보충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서로 배역들을 결정하고 인생이 시작되는 시점에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상에 태어나게 되는 것이란다. 자신을 지켜보는 선생들과 수호 영들과 자신의 영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생을 경험하며 잘 감지하지는 못하더라도 주어지는 조언들을 통하여, 즉 꿈들이나 느낌들을 통하여 인생의 항로를 진행시키며 나가는 것이란다.

 

 

5단계의 운영위원회에서는 돌아온 영혼들이 어디로 가는지를 선택한 후에 모든 결정을 존중하여 제반사항들이 이루어지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모두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게 되는데, 환생하는 영혼들의 편의를 제공하여 이들의 인생체험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하고 있단다. 중간계라는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너희들은 이곳을 낙원으로 알고 있고, 또 그렇게 꾸며져 있다는 것이란다. 지저도시들과 너희들은 연결되어 있지 않았지만 너희들의 5차원 상승의 시점에서 지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단다. 이것은 때가 될 때까지 대기하도록 하였기에 그 동안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란다.

 

 

금성의 아스트랄계는 모두 5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실 구분한다는 자체가 너희들의 의식수준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인데, 각 단계들이 중첩되어 있어서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단다. 상위단계로 올라갈수록 빛에 의한 완연한 세계가 이루어져서 태양에 의한 밝기보다는 인공태양에 의한 밝기가 더욱 세상을 밝히게 된다는 것이란다.

 

 

금성(Venus)은 체계를 관리하는 수도행성으로서 소속된 행성들의 진화와 생명들의 상승에 관계되어 있으며, 빛의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어서 천국으로의 상승과 천국을 운영하는 모든 기능과 역할들이 예루셈(Jerusem)으로 알려진 리츠(Rets)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란다. 많은 사원들이 있어서 다양한 기능과 역할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란시아를 수시로 지켜보며 진행되는 계획들이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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