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우리는 지금/영혼의 길

영혼의 길-제 12 장

자연정화 2014. 4. 10. 19:08

 

영혼의 길-제 12 장

 

 

 

너희들은 불합리함과 부조화를 극복하게 될 터인데, 4차원의 세계로 가는 교두보(橋頭堡)를 마련하는 것이란다. 힘의 균형이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던 것을 조절하여 균등하게 나뉘어 질수 있도록 할 것이란다. 권력과 힘의 우위는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고, 눈을 속이는 부조리들도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될 것이란다. 인류들의 가슴에서 사라졌던 사랑이 되살아나고 인류들의 아픔을 지나치지 않게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될 것이란다. 이익에 의해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며 거짓된 행위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될 것이란다. 

  

 

3차원세계의 양심을 속인 불편한 진실들이 너희들의 양심을 울려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될 것이란다. 너희들의 부족한 정신세계를 속이는 종교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들의 영혼들을 추락시키는 어떠한 일들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다. 4차원 세계는 어찌 보면 부족한 3차원 세계의 물질에 대한 기술들과 힘의 균형들이 제자리를 찾게 되는 것이고, 정신세계는 5차원 세계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부족하던 감정체계의 완성을 보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단다.  

 

   

5차원계로 상승을 이루어야 권력에 대한 모든 미련들이 사라져서 신(God)으로 군림하려던 마음들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서 봉사로서의 희생정신만이 있게 되어 힘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게 된다고 볼 수 있단다. 너희들은 성서의 구약부분에 등장하는 여호와(Jehovah)나 엘로힘(Elohim)들이 질투하는 신, 분노하는 신으로 그려진 것을 보아도 감정체를 극복하지 못한 신으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단다. 능력이 뛰어나 시공간을 넘나들고, 텔레파시로 소통하며 우주선을 타고 다닌다 하여도 생명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그들의 모든 것들을 그냥 지켜보며 사랑으로 이끄는 연민이 없다는 것은 진정한 신(God)이 아니기에 그런 것이라는 것이란다.  

 

   

물론 상위단계에 있는 존재들이 하위단계의 행성들에 들어가 선진기술들과 문명들을 이전해주고 정신계 또한 의식을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하는데, 자신이 행성의 신으로 섬김을 받는다하여도 주민들을 호도하여 자신이 창조주나 최고의 신으로 군림하는 것은 그 존재의 의식수준에 달려있다고 보아야한단다. 의식수준이 미약하면 행성주민들에게 창조신으로 군림하게 되면서 질투와 분노를 표출하는 신으로서 그려지게 될 것이란다. 위대한 존재는 선진기술들과 문명들을 전수한다 해도 행성주민들에게 신으로 나서지 않으며 침묵 속에 있으면서 사랑을 전해주기 때문에 우주의 질서와 법칙이 깨지는 일이 없도록 하게 되는 것이란다.  

 

 

아직 너희들은 의식의 수준들이 미약하고 우주의 법칙들과 섭리들을 모르고 있어서 능력이 뛰어나거나 뛰어난 기술들을 보여주는 존재들을 만나게 되면 그들을 신으로 받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생명들을 쉽게 좌지우지 한다면 그 힘 앞에 더욱 작아질 것이고 수많은 재난들을 일으키는 매우강한 힘들을 보여준다면 그 힘에 압도되어 정신세계가 너희들 표현대로 멘붕하고 말 것이란다. 모세(Moses)를 통하여 이집트(Egypt)에 일어났던 재앙들은 4차원세계의 공학기술에 의한 능력들을 발휘하여 일으킨 재난들이었단다. 또한 광야에서 보여준 기적들도 4차원기술에 의한 기적들이었으나, 너희들은 그 정도의 기술 앞에 정신세계가 무너져 내렸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란다.  

 

 

그 시대에 원자 무기가 폭발하고 레이저 광선이 발사되며, 반중력을 이용한 우주선들이 날라 다녔으니, 그 시대 인류들의 의식 상태를 보자면 철기시대를 진입한 인류들의 문명들이 얼마나 보잘 것 없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란다. 마차를 이용한 탈것들과 말을 이용한 것과 철로 된 칼과 방패를 겨우 이용할 수 있게 된 인류들 앞에 우주선이 날아다니고 인류들을 공중 부양시키며 강한 빛이 나오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강물을 증발시키고, 도성 하나를 한 순간에 재로 만드는 원자무기들을 보이며 나타난 우주인들은 신들처럼 보였을 것이고, 섬김을 받았을 것이란다.  

 

 

이들은 플레이아데스(Pleiades)의 우주인들이었고 모세(Moses)를 자신들의 대리인으로 세워서 인류들 앞에 엘로힘(Elohim)으로 군림하였으며 성서에 기록되어 남겨진 것이란다. 인류들에게 자신들의 법칙을 전달하고 자신들을 신으로 섬길 것을 명했으며 어기면 즉시 엄벌에 처하는 태도를 보이던 질투와 분노의 신으로서 기록되어 남겨진 것이란다. 나의 물질 수여를 앞둔 300년 전 쯤에 모두 행성에서 철수하여 플레이아데스(Pleiades)로 돌아갔단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는 약 6,000여개의 태양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의식이 모두 같은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았기에 뛰어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나누어져 있단다. 최근에 너희들을 방문한 우주인들은 빛의 은하연합에 소속되어 있으며 인류들을 상승으로 이끌기 위해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세력들이란다. 지난 과거에 너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세력들도 지금은 상승하여 너희들에게 부끄러운 흔적들을 남겼지만 그것을 만회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봉사들을 하고 있는 것이란다. 어둠의 동맹군에 소속되어 활동하던 반 그리스도 세력들도 지난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빛의 영역에 소속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란다.  

 

 

4차원의 세계에 진입했다고 하여도 의식의 세계는 감정체를 온전하게 극복한 것이 아니어서 물론 상위층에 위치한 존재들이야 극복했다고 볼 수 있으나 중간층 하위에 소속된 존재들은 그렇지 않아서 감정체에 균열을 보이고, 극복하지 못한 상황을 연출하게 되어 질투와 분노와 조화와 평화를 무너뜨리는 현상들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란다. 자신을 통제한다는 것은 강한 힘으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의식 세계가 평화 속에서 균형을 상실하지 않고 사랑으로 온전함을 이루어야만 이 어떠한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하여도 균형을 무너뜨리는 행동이 나오는 대신에 조화와 화평이 나오게 하여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란다.  

 

 

4차원계를 아우르는 아스트랄계(Astral Space)는 광범위하면서도 다양하다 볼 수 있는 것은 유란시아의 대기권역 밖에 설정되어 있는 세계의 규모가 현재 지상에 있는 3차원의 물질세계보다도 수백 배 정도 된다는 것이란다. 달(Runa)을 벗어난 영역까지 포함하고 있음이니,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겠느냐! 또한 금성(Venus)의 아스트랄 영역과 연결되고 있으니 상상할 수 없을 것이란다. 상위의 차원계로 상승할수록 영역은 더욱 확장되어 가늠할 수 없음인데 너희들이 우주의 영역에서 어둠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사실은 보이지 않는 차원세계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을 전한단다.  

 

 

우주들의 우주들은 한량없이 넓어서 너희들은 광년이라는 수치로 측정하고 있다만 보이지 않는 차원계의 영역을 수치로 재단한다는 것은 우물 속에서 바라본 하늘의 크기를 전체의 하늘로 생각하는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수준의 판단이 아무리 제한 없이 넓고 무한대라고 하여도 그 무한대조차도 의식에 갇히게 표현된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란다. 무한대(無限대;infinity zone)니, 영원함(Eternal)이니 하는 표현들은 너희 언어라는 것이고, 너희들의 의식의 수준과 범위를 뜻한다고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너희들 의식수준을 감안하여 허용된 것이지만 수치와 언어로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란다. 그러나 인식범위 내에서 펼쳐져 있는 세상들이라는 것과 그 세상들 자체도 아무리 넓고 깊다고 하여도 매트릭스 세계(metrics world)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물질세계를 위해서 가상현실로 꾸며진 모델하우스의 세트이기에 크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란다. 과거 콜롬부스(Columbus)가 대서양을 건너기 전의 세상과 그 후의 세상이 크기가 달라진 것과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이 달에 첫발을 내딛으며 위대한 인류의 발자국이라고 발표하기 전과후의 세계가 그 영역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모두 3차원계 내부에서 있었던 사건들이었다는 것이란다.

 

   

허블 망원경(Hubble Telescope)에 비친 우주들의 영상이 보이기 전과 후의 영역이 사뭇 다른 것조차도 3차원세계의 영역이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은 다른 차원계의 세계들 역시 처음부터 그 영역들을 모두 알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래서 끝없는 탐험여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란다.  

 

 

모든 차원계에서 진화하고 있는 생명들은 지금도 탐험 여행을 하고 있으며, 그 세계를 알기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란다. 그것이 ‘영혼의 길(Road of Spirit)’ 에 진입하여 진화와 상승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고, 모두가 같은 의식과 지혜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며 진화한 만큼, 상승한 만큼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란다. 상위로 올라갈수록 단계들은 더욱 세밀하게 나눠지고, 과정들은 더욱 복잡하게 이루어지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은 경쟁사회가 아니어서 그런 것이란다.  

 

   

출세하기 위해서, 권력과 부귀와 명예를 얻기 위해서, 명성과 지위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의식을 확장하기 위한 것과 지혜롭게 하는 것과 영혼의 길에 들어서는 모든 것들이 존재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란다. 그것이 목적이 아니기에 과정을 통과하는 모든 행위들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서 그냥 이루어진다는 것이구나.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도 아니요. 자신을 높이기 위함도 아니어서 오직 다른 영혼들을 위한 봉사의 길을 걷는 것들이 스스로의 행복을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라 하는 것이란다.  

 

 

상위 세계로 상승할수록 이런 의식을 공유하는 존재들이 점차 많아지고, 같은 의식을 공유하는 존재들이 서로의 의식들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의식이 확장되며 통합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란다. 그러면서 점진적으로 행성의식과 통합의 길을 가는 것인데, 개체성을 띠고 있는 존재들이 전체의식으로 통합을 이루어갈수록 상위의 차원계로 더 한층 다가서며 영혼의 길을 전진해 나가는 것이란다. 영혼들은 자신의 그룹들의 영역을 점차 넓혀가면서 영혼그룹을 더욱 확장시키면서 빛의 중심을 향하여 접근하게 되는 것이구나.  

 

 

4차원계는 분명히 3차원계에서 보면 단순히 사람이 죽으면 영혼들이 가서 머무는 세계 정도로만 생각하고,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정도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인생을 살았던 너희 조상들의 영혼 모두와 지금 인류들인 70억에 해당되는 영혼들이 모두 모여 있는 세계라 생각하여도 많은 영혼들이 모여 있는 세계라는 것인데 그들이 있는 세계가 너희들의 세계처럼 인구 과밀지역도 아니고 공간이 협소한 곳도 아니어서 영혼들이 넓은 여유 공간에 머물고 있다 라는 것이란다. 그러니 4차원세계의 영역이 너희들 보다는 수백 배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구나. 아직도 개척되지 않은 미 개척지역이 많이 있어서 영혼들의 탐험여행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매우 빠른 우주선을 이용하여도 다 경험하는 것이 불가하다 하는 것이란다.  

 

 

4차원계는 중간계인 5단계의 세상이 너희 세계보다도 넓어서 수십 배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고, 그 모두를 경험하고 탐방한 존재가 없다는 것이란다. 의념에 의해서 공간이동을 통해 끝이라는 곳을 가보아도 끝이라는 느낌보다는 더욱 멀리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이 세계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이는 유기체처럼 확장되어 나간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란다. 그러니 탐험의 여정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이것을 가늠하는 것 자체가 무모(無謀)하다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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