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우리는 지금/우주·과학

칠레 ‘15cm 초소형 외계인’ DNA 검사, 정체 알고보니…

자연정화 2014. 6. 2. 15:45

자료출처 : 나우뉴스 2013. 04. 24. 인터넷뉴스팀

 

 

 

10년 전 칠레에서 발견돼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일명 ‘초소형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미국 스탠퍼드 의대 게리 놀런 교수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체 불명 사체의 DNA 분석 결과 대략 6~8살 사이의 기형 남자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돼 ‘아타’(Ata)라는 이름이 붙은 이 사체는 마치 영화 속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기이한 모습과 인간으로 상상하기 힘든 15cm 키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타의 정체를 놓고 많은 전문가들이 낙태된 태아, 원숭이 심지어 지구에 불시착해 죽은 외계인이라는 주장까지 펼치며 논쟁을 벌였으나 결과는 역시나 ‘허무’했다.

 

놀런 교수는 “ DNA 분석 결과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사체는 원숭이가 아니라 인간” 이라면서 “과거 우리처럼 숨쉬고 음식을 먹고 대사작용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왜 사체가 이같은 기형인지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걸리버여행기 소인국, 과거 실제로 존재했다"

자료출처 : 서울신문 2014. 06. 02. 10:27

 

[서울신문 나우뉴스]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은 진짜로 존재했던 것일까? 이란 호라산 주의 한 마을이 과거 소인국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호라산 주에는 과거 아라타 문명권이었던으로 추정되는 마크후니크라는 마을이 있다. BC 6000년 전에 문명의 꽃을 피운 곳이다. 프레스TV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후니크에선 고대도시의 유적이 발견됐다.

 


흥미로운 건 미니어처 같은 유적의 크기. 외신은 "난쟁이나라를 연상케 할 정도로 크기가 작아 과거 소인국이 분명했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이 실제로 존재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소인국 가설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더 있다.

2005년 이곳에선 희귀한 미이라가 발견됐다. 미이라의 형체는 사람이었지만 키는 25cm 정도였다. 조사 결과 미이라는 사망 당시 16~17살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외신은 "일대가 과거 소인국이었다는 가설을 증명하듯 최근까지 마크후니크 주민의 평균신장은 150cm가 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프레스TV / 손영식 해외통신원




 

 

2005년 이란 샤다드지역의 고대유적지에서 한 도굴단이 놀랄만한 유물을 발굴해서 큰 충격을 몰고왔다. 그것은 앙상한 뼈만 남은 오래된 미이라였는데 그 미이라의 키가 25cm 크기의 소인족이었다.이란에서 오랫동안 전설로만 내려오는 소인족의 미이라가 도굴단에 의해서 발굴된 것이다.

 

 

이 도굴단이 발굴한 미이라를 외국으로 밀매하려다가 출동한 이란경찰에 의해서 압수되었고 이란 경찰당국은 그 미이라를 일반대중들에게 전격 공개함으로써 25cm 키의 미이라는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져 큰 화제를 몰고왔었다.

 

 

이란정부는 그 미이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이란과학수사국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는데 이란과학수사국의 검사결과 발표는 모든 사람들을 경악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란과학수사국의 발표에 의하면 그 미이라는 25cm의 키에 나이 17로 거의 다자란 성인남자의 미이라로 판명이 났다고 한다.

보통 신생아의 평균 키가 40cm인 것과 비교해보면 25cm의 키를 지닌 그 미이라는 인간들보다도 훨씬 작은 키를 지녔다.

 

 

 

그 미이라의 골격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그 미이라는 사망했을 당시 17세의 남성이었음이 밝혀졌다.과연 25cm의 키를 가진 이러한 인간이 실제로 존재할 수가 있겠는가?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전세계가 경악했으며 이 미이라의 정체를 놓고 큰 논란이 일어났다.그중 ‘’작은 인류의 역사‘의 저자인 수잔 마르티네즈박사가 놀라운 견해를 밝히고 나섰다.

 

 

 

수잔 마르티네즈박사는 25cm의 키의 그 미이라는 전설속에 나오는 마크후니크 소인족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이란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소인국에 관한 전설이 있는데 이란 사막지역인 샤다드지역에 있는 마크후니크지방에 고대시대부터 소인족들이 살았었다는 전설이 그것이다.

마크후니크에 살았던 소인족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더 높은 지능을 지녔으며 매우 용맹하기로 소문난 종족들로서 고대시대에 매우 높은 문명을 발달시키며 살았던 뛰어난 종족들이라고 한다.그 소인족들은 위장술이 매우 뛰어났으며 일반 사람들과 격리된 사막지역에 터를 잡고 살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고대시대에 오랫동안 번성해나갔다고 한다.

 


 

 

 

이 마크후니크 소인족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근거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란 사막지역인 마크후니크지역의 여러 곳에 있는 동굴벽화나 고대 유적지에 키가 매우 작은 소인족들의 벽화가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후대 사람들은 이들 마크후니크 소인족을 신으로 섬기기까지 했다고 하며 현재에도 마크후니크 소인족을 신으로 신봉하는 제사의식이 남아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