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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세운 닭 신화 재벌농장 ‘악취로 고향점령’

자연정화 2018. 8. 25. 16:13

[이슈 포커스]-대기업 농장 현지르포(中-하림그룹)

고향에 세운 닭 신화 재벌농장 ‘악취로 고향점령’

김제·논산 양계·양돈장 주민들, 화장실·홍어 냄새 하소연 ‘귀향농민도 유턴’

 

출처 : 스카이데일리 2016. 10. 17. 이기욱 기자

 

▲ 국내 축산업계의 자존심 ‘하림’이 최근 창업주 고향 인근에 세운 농장들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하림이 위탁 혹은 직접 운영하는 양계장·양돈장 주변의 주민들이 악취, 먼지 등에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하림은 소극적인 대응만으로 일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하림그룹에서 운영하는 양계장 ‘홍림 501농장’(왼쪽)과 양돈장 ‘봉동농장’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특별취재팀|전북 김제·충남 논산=김신·임현범·이기욱·변효선 기자] ‘대한민국 축산업계의 자존심이자 기둥’으로 불리는 ‘하림그룹’은 올해 3월 말 기준 자산총액 9조9100억원에 달하는 굴지의 축산 대기업이다. 농장·공장·시장(생산·가공·유통)을 통합 경영하는 이른바 ‘삼장통합경영’을 바탕으로 주력 산업인 축산업에 대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특히 전국 각지에 있는 양계장, 양돈장 등의 축산 농장들은 하림그룹의 근간으로 평가된다. 축산기업에게 있어 가축 생산은 농사로 말하면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개념이기에 농장 운영은 하림그룹 경영 활동의 첫 걸음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림그룹이 ‘대한민국 축산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던 배경에도 탁월한 축산 농장 운영능력이 우선적으로 꼽힌다.

 

그런데 최근 하림그룹은 농장 운영능력을 인정받았던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의 행보로 여론의 눈총을 사고 있다. 농장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 김제에 위치한 양계장 ‘홍림 501농장’과 논산에 위치한 양돈장 ‘봉동농장’ 등이 대표적 사례다. 하림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익산’과 밀접한 지역에 위치한 이 두 농장은 운영적인 측면에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상생의 가치를 저버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림’ 양계장 주변 기관지 약한 노인들 고통, 악취 피해 등에 ‘나몰라라’ 호소

 

[그래픽=정의섭] ⓒ스카이데일리

 

하림의 시작은 양계장이다. 하림그룹 창업주 김홍국 회장은 195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1살이 되던 해 외할머니가 사준 병아리 10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양계사업을 시작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78년 익산 황등농장을 설립한 이례 꾸준히 사세를 확장시켜 지금의 하림그룹을 일궜다.

 

그룹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듯 양계사업은 하림그룹의 근간이 되는 사업이다. 하림그룹은 육계 부문의 경우 직접 병아리를 키우지 않고 위탁농가와 사육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병아리를 비롯해 사료, 약품 등 종계(種鷄, 알을 낳을 수 있는 닭)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닭고기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농가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갖출 수 있고 반대로 하림 입장에서는 대규모 농장을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하림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이름을 손수 내어준 만큼 각종 문제 발생 시 책임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에는 더더욱 그렇다.

 

2016년 반기보고서 기준 전국에 있는 하림 양계장은 600개 이상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는 무항생제 축산물 프리미엄 브랜드 ‘자연실록’을 출시하면서 전국 50여개의 농장을 ‘자연실록 농가’로 지정·운영 중이다. 친환경·신기술 등을 강조하는 자연실록 농가는 양계사업에 대한 하림의 경영방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전라북도 김제 백산면 조종리에 위치한 ‘홍림 501농장’은 대표적인 하림 자연실록 인증 농가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친환경 인증 하에서 출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하림이 501농장을 첫 스마트 농가로 시범지정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정성과는 반대로 하림은 농장 주변 주민들과의 상생관계 부문에서는 낙제점 평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드러났다. ‘홍림 501농장’ 주변을 방문·취재한 결과 농장 인근 주민들은 농장의 냄새·먼지 등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호소했다.

 

▲ 김제에 위치한 ‘홍림 501농장’은 대표적인 하림 자연실록 인증 농가다. 하지만 하림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민가에 끼치는 피해가 심각하다는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취재결과 가장 인접한 곳에 위치한 남조마을과 조수골마을은 심한 악취와 먼지 때문에 여름에는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였다. 사진은 ‘홍림 501농장’과 ‘조수골 마을’ 모습 ⓒ스카이데일리

 

실제로 취재를 위해 탄 버스가 농장 근처에 다다르자 농장에서 나는 계분 냄새가 기자의 코를 찔렀다. ‘스마트 농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악취를 뒤로한 채 근처 인가를 향했다. ‘김제501농장’과 가장 인접한 마을은 농장으로부터 약 450m(직선거리) 떨어져 있는 ‘남조마을’이다. 남조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남조버스정류장은 농장과 불과 1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정류장으로부터 약 300m정도 걸어가면 인가가 하나 둘 시야에 들어왔다. 인가가 점점 가까워졌지만 농장에서 나오는 악취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남조마을 첫 번째 집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루인디히엔(29)씨는 인근 501농장에 대해 묻자 가장 먼저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가을에는 좀 덜하지만 여름이나 비오기 전에는 하루 종일 냄새가 난다”고 호소했다.

 

마을 주민 조인기(가명·54)씨도 마찬가지 견해를 보였다. 그는 “여름에 더워서 창문을 열고 싶어도 열 수가 없다”며 “직장에서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기관지가 약한 고령의 주민들에게 이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남조마을에 거주 중인 김경순(72)씨는 “바람이 반대쪽으로 불면 괜찮은데 마을 쪽으로 불 때는 냄새와 먼지 때문에 코가 아프다”며 “빨래를 널어놓으면 옷에 냄새가 밸 정도다”고 설명했다.

 

악취 해결을 위한 조치 또는 피해보상을 하림 측에 문의해봤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다수의 주민들은 “시골 사람이라 그런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이장에게 한번 물어봐라”고 답했다.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하는 있는 조수골 커뮤니티 센터는 농장에서 약 46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곳에서 만난 강철(58) 이장은 501농장에 대해 “사후조치도 안 되고, 피해보상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악취로 인한 피해 민원을 시청에 넣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민원을 넣으면 시청에서 조사가 나오는데, 조사를 할 때마다 수치는 정상으로 나온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조사 나올 때만 악취 관리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참으로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악취 피해와 관련된 피해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농장이 처음 들어설 때부터 이장을 맡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마을에 협력기금이나 피해보상 기금을 준적은 없다”며 “전혀 그런 것이 없다보니 마을 사람들이 ‘이장들이 뒤로 따로 챙긴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처음보다 관계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미 들어온 이상 주민들과 좀 더 소통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영성과로 내세운 친환경 축사…인근 주민들 “화장실에서 사는 것 같아요”

 

하림 관련 농장이 주변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는 또 있다. 하림이 팜스코, 선진 등을 계열사로 합병하며 진출했던 양돈사업과 관련된 양돈농장 또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었다. 하림그룹 양돈농장의 경우 양계농장과 달리 일부는 관련 계열사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 논산에 위치한 ‘봉동농장’은 하림의 계열사 팜스코가 운영하는 친환경 농장이다. 하림 측은 ‘무악취, 무방류, 무오염’을 봉동농장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이와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봉동농장 근처에 위치한 내송마을 주민들은 극심한 악취 때문에 매일 ‘화장실’에서 사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사진은 봉동농장(위)과 내송마을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웁 봉동리에 위치한 ‘하이포크 봉동농장’ 역시 하림그룹 계열사인 팜스코의 직영 농장이다. 이 농장은 친환경 축사로도 유명한 곳이다. 하림 측은 ‘무악취, 무방류, 무오염 3無를 실현한 친환경 농장’을 내세우며 하림그룹 홈페이지 경영성과에 봉동농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나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실상은 ‘친환경’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동농장으로부터 약 800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내송마을 주민들은 농장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농장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는 내송마을 주민 이상규(39)씨는 “바람이 불면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다”고 말했다. 함께 있던 마을 주민 정재구(40)씨 역시 “가끔씩 농장에서 퇴비장 문을 열면 소위 말하는 ‘홍어냄새’ 정도의 악취가 난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 다른 마을 주민 김삼순(61)씨는 “여름에 한 번도 문을 열어본 적이 없다”며 “여름에 너무 덥고 가끔 설비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아프기도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시청에 몇 번이나 말해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마을 노인회관에서 휴식 중이던 김현숙(가명·73)씨는 “여름에 벌레 때문에 살 수가 없다. 정말 우리 마을은 화장실에서 사는 것 같다”며 “오죽 심하면 고향을 찾아 도시에서 귀농한 사람들도 못 버티고 다시 이사를 할 정도다”고 토로했다.

 

하림 측은 양돈장으로 인한 피해보상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봉동6리 김기미(68) 이장은 “처음 들어올 당시부터 시의원들과 함께 항의를 하고 했는데, 결론이 어떻게 낫는지 정작 주민들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현대식 시설이라고 하지만 냄새는 전혀 해결이 안 된다”며 “개선책도 발전기금도 전무해 답답한 상황이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 이장에 따르면 지난해 하림 측이 제공하기로 약속했던 마을 지원금도 현재는 흐지부지 된 상태다. 앞서 하림 측에서 마을 당 200만원씩 사용 후 영수증을 첨부하면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막상 영수증을 첨부하자 ‘계약 후 직접 지불’로 내용이 바뀌었다. 현재 하림의 지원은 마을 행사 때 지원되는 ‘닭 20마리’ 가량이 전부다.

 

강 이장은 “하림이 대기업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주민들과의 상생에 대한 측면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며 “비록 연령대가 높고 인구도 많이 없지만 시골 사람에 대한 배려도 해줬으면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실 확인과 함께 하림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연락을 시도했으나 끝내 어떠한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하림, 친환경 농장이라며?…‘악취’로 주민들 고통

하림 “현재 닭 없는 상황, 악취 날 이유 없어 황당하다”

 

출처 : 팝콘뉴스 2016. 10. 18. 나소리 기자

 

하림그룹이 위탁 또는 직접 운영하는 양계장·양돈장 ‘농장 악취’로 구설에 올랐다.

김제에 위치한 양계장 ‘홍림501농장’과 논산에 위치한 양돈장 ‘봉동농장’ 등의 악취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

 

특히 하림 측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마을 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눈총을 받고 있다. 17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를 통해 하림그룹의 양계장과 양돈장의 악취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하림은 국내 축산 업계의 대표기업으로서 이 같은 위치에 올라서기까지는 농장 운영능력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지만 농장 때문에 인근 마을 주민들이 겪는 악취 등의 고통으로부터 모르쇠로 일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림그룹은 직접 병아리를 키우지 않고 위탁 농가와 사육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며 닭고기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더욱이 하림그룹은 지난 2009년 무항생제 축산물 프리미엄 브랜드인 ‘자연실록’을 출시, 전국 50여 개의 농장을 ‘자연실록 농가’로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

 

이중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한 ‘홍림501농장’이다.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는 대표적인 자연실록 농장이지만 주변 마을 주민들과의 상생관계에서 낙제점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농장의 냄새와 먼지 등이었다.

 

홍림501농장 주변에서 풍기는 계분 냄새는 근처 인가인 ‘남조마을’에서도 역하게 풍겼다는 후문이다. 언론매체의 인터뷰 결과 마을 주민 한 명은 “직장에서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냄새 때문에 그럴 수 없다”며 “창문을 열고 살 수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기관지가 약한 고령의 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바람에 실려오는 악취와 먼지 때문에 코가 아프다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민원을 넣어도 시청 측은 악취 수치가 정상이라는 말만 할 뿐이며 하림 측의 피해보상도 전혀 없다는 것.

 

마을 이장의 증언에 따르면 “지금까지도 마을에 협력기금이나 피해보상 기금을 준 적은 없다”는 주장이다.

 

하림 농장의 악취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림그룹의 계열사 ‘팜스코’가 운영하는 양돈농장 ‘봉동농장’의 경우 친환경 농장으로서 △무악취 △무방류 △무오염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무늬만 친환경 농장이라는 평이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하이포크 봉동농장’의 경우 위에 언급한 3無를 실현한 친환경 농장으로 하림그룹 홈페이지에도 소개됐던 바 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가끔 농장에서 퇴비장 문을 열면 ‘홍어 삭힌 냄새’ 정도의 악취가 난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에 벌레 때문에 살 수가 없고 화장실에서 사는 것 같다”며 “귀농한 사람들도 못 버티고 다시 이사를 간다”는 것이다.

 

반면 역시나 하림 측은 고통 받는 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해 하림 측에서 마을당 200만 원씩 사용 후 영수증을 첨부하면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던 ‘마을 지원금’도 지금은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막상 영수증을 첨부하자 ‘계약 후 직접 지불’로 내용이 바뀌었으며 현재 하림 측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은 마을 행사 때 지원되는 닭 20마리가 전부라는 것. 이에 하림 측 관계자는 “현재 ‘홍림501농장’에는 한 달 전부터 닭이 없는 상황”이라며 “악취가 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친환경 농장으로 모든 설비가 현대식으로 구축돼 있으며 지붕에 환풍기가 따로 있어 먼지도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분도 나오는 동시에 계분업자에게 연락해 처리하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 자체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자료출처 : 녹협 연합회 http://cafe.daum.net/gaundeg/ePAm/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