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력난 속 석탄 비축분 '바닥'…"2주 버틸 정도"
홍콩매체 "내년 2월까지 석탄 공급 최대 19% 부족 예상"
출처 : 연합뉴스 2021. 09. 29. 윤고은 기자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이 10년 내 최악의 전력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주요 발전소의 석탄 재고량이 향후 2주 버틸 정도만 남아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SCMP는 시노링크(國金)증권의 분석을 인용, 이달 21일 현재 중국 주요 발전소의 발전용 석탄 비축분이 1천131만t에 불과하며 이는 겨우 15일 버틸 정도라고 전했다.
보고서가 기준으로 삼은 날짜에서 이미 8일이 지난 현재는 상황이 더 악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당국이 정한 규정에 따르면 발전소는 비수기에 원칙적으로 20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석탄을 비축하고 있어야 한다.
시노링크는 또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국은 발전용 석탄 18억5천만t이 필요하지만, 2억2천200만~3억4천400만t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의 12~19%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SCMP는 "매년 9월이 되면 중국 발전소들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석탄 재고량 보충에 나서왔지만, 올해는 석탄이 매우 귀해 겨우 불을 켤 수 있을 정도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그마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날 중국 관영매체는 이달 중순 현재 중국 31개 성 중 최소 20개 성에서 전력 공급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통 신호등이 갑자기 꺼지는가 하면, 주요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는 등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중국의 석탄 재고량과 소비량 간 격차 확대는 지난 4월 이후 확대되고 있다.
그에 앞서 지난 1월부터는 공급 제한과 수요 증가 속에 석탄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해 t당 670위안(약 12만원)에서 최근 약 1천100위안(약 20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러한 석탄가격 급등에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발전소들은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려하지 않았다고 시노링크증권은 설명했다.
올해 1~8월 중국의 전력 생산은 전년 대비 11.3% 늘어났지만, 석탄 생산은 4.4%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연간 발전용 석탄 소비량은 30억t 이상인데, 그중 수입량은 7%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지난해 10월 무역 분쟁 중인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금지하면서 중국의 석탄 수급 상황은 악화했다.
호주산 석탄은 중국 석탄 수입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는데, 품질이 좋고 열효율과 가성비가 높다.
그러나 중국이 호주산을 대체해 수입량을 늘린 몽골과 인도네시아의 석탄은 품질이 낮고 열효율이 떨어져 향후 중국의 전력난을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난화(南華)선물은 전날 보고서에서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 이후 고품질 석탄 3천500만t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현재 중국이 수입하는 석탄의 70%가 열효율이 떨어지는 인도네시아산"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초부터 중국이 석탄 생산을 줄이고, 과잉 채굴의 결과로 광산의 수가 줄어든 것이 현재의 심각한 수급 불균형을 초래했다고 SCMP는 지적했다.
여기에 중국 석탄 생산의 3분의 1을 책임지는 네이멍구(內蒙古) 지역 부패 사정작업 역시 석탄 생산에 타격을 가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네이멍구 석탄 산업 관련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20년 전 일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0년만에 최악의 전력난"…中, 석탄 공급난에 비상조치 확산 (종합)
중국내 3분의2 지역에서 '전력 비상조치' 발령
SCMP "中 제조업 혼돈…10년만의 최악 전력난"
유럽 석탄 가격 13년만에 최고치…가격 급등에 전력 공급 줄어
호주산 석탄 수입 제한·석탄 매장량 감소도 영향
출처 : 아시아경제 2021. 09. 29.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중국에서 석탄 재고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전력 공급도 축소되자 전력난이 극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전력의 주요 공급원 중 하나인 석탄의 재고량이 줄어들면서 전력난이 악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1일 기준 중국내 석탄 보유량은 1131만 톤에 달했다. 이는 15일 동안 사용될 수 있는 양으로써 역대 최저치라고 SCMP는 전했다. 당국의 지침은 비수기일 경우 석탄을 최소 20일치 보유할 것을 요구한다.
시노링크 시큐리티즈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국이 최소 18억5000만 톤의 석탄이 필요할 것이라며 현재 석탄 보유량 전망을 기준으로 원활한 전력 공급에 필요한 재고량보다 약 12~19%가량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력 수요 반등과 석탄 공급난으로 석탄 가격 13년만에 최고치
전 세계적으로 석탄 공급난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이 중국내 전력 발전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SCMP는 지난 1월 톤당 670위안에서 이달 1100위안까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전날 유럽 석탄 시세의 기준이 되는 런던 ICE Rotterdam 석탄 선물 가격이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또 호주 뉴캐슬의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도 지난해 3배 넘게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치인 2008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중국 정저우 상품 거래소에서 중국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은 3.8%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일중 최고치 급등을 기록했다.
시노링크 시큐리티즈는 석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력 회사들의 영업 이익률이 축소되자 이들 회사가 전력 공급을 줄이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전력 발전용 석탄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중국에서 발전용 석탄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다는 점이 석탄 공급난에 따른 전력난을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CMP는 중국내 석탄 재고량과 전력 수요 간 격차가 지난 4월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국의 경기 회복으로 석탄 수요가 빠른 속도로 반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 초부터 8월까지의 화력 발전량이 지난해 대비 14% 증가했지만 석탄 생산량은 4.4% 증가에 그쳤다.
이와 더불어 석탄 주요 생산지인 콜롬비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폭우 사태와 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석탄 광산 가동이 일시 중단된 것도 석탄 공급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국가의 은행이 기후변화 대응 기조에 따라 석탄 광산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중단한 것도 또 다른 요인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호주산 석탄 수입 제한과 중국내 석탄 매장량 감소도 영향
아울러 라니냐(기후변화로 인한 비정상적인 바람 흐름으로 바닷물 온도가 평균보다 낮아지는 현상) 영향으로 올 겨울 추위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내 전력 수요가 대폭 증가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미 국립해양대기청은 올해 겨울에 라니냐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70%에 달한다고 예상한 바 있다.
중국의 석탄 공급난은 지난해 10월 중국이 호주와 외교 갈등을 겪으면서 호주산 석탄 수입을 제한한 이후 더욱 극심해졌다.
중국은 그동안 호주로부터 매년 5000만톤에 달하는 석탄을 수입해왔다.
지난해 코로나19 우한 기원설 조사를 둘러싸고 중국과 호주 간 외교 관계가 악화일로를 겪으면서 중국은 무역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에 중국은 몽골과 인도네시아 등 대체 수입국가를 모색해왔지만 호주산 석탄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력 생산 효율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CMP는 전문가를 인용해 "호주산 석탄의 에너지 열량은 1킬로그램당 5500칼로리에 달하지만 인도네시아산 석탄은 동일 무게 기준으로 3800칼로리에 불과하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7일 지린성 당국은 겨울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러시아, 인도네시아, 몽골로부터 석탄 수입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내 석탄 광산에서 과도한 석탄 채굴이 지난 수년간 이어져오며 고품질의 석탄 매장량이 줄어든 것도 중국 석탄 공급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헤 허우 홍콩대 교수는 "지난 몇년 간 고품질 석탄이 대부분 채굴됐다"라며 "현재 남은 석탄은 대부분 채굴이 더 어려운 지역인 깊은 지역에만 남아 있다. 통상적으로 이들 석탄은 에너지 열량이 다소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또 내몽골 지역의 석탄 광산에 대한 부패 수사가 전개되면서 이들 광산에서의 생산량이 타격을 입었다는 점도 석탄 부족 현상의 요인이라고 SCMP는 덧붙였다.
中 전력난 악화할 듯…"제조업 혼란 직면"
이처럼 중국내 석탄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악화하면서 중국 전력난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전날 중국 국영 언론은 중국내 31개의 관할 지역 중 20여개 지역에서 전력 비상 조치가 발령된 상태라고 전했다.
SCMP는 "중국이 10년만에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어 "비상 조치가 확산하면서 중국의 제조업이 혼란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의 성도인 선양시에서는 비상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주 도로 신호등의 가동이 대거 중단됐다.
글로벌 경제·시장, 첩첩산중…
중국발 쇼크·영국 휘발유 대란 이어 미국 디폴트 위험까지
중국, 헝다 디폴트 우려에 전력난까지 겹쳐
영국 주유대란 등 유럽도 전력난...브렌트유 3년 만에 최고치
미국은 부채 한도 유예 놓고 양당 갈등
옐런 "내달 18일 넘기면 사상 첫 디폴트"
출처 : 이투데이 2021. 09. 29. 고대영 기자
글로벌 경제와 시장이 첩첩산중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의 파산 위기와 전력난 등 중국발 쇼크와 함께 영국발 휘발유 대란과 미국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까지 그야말로 사면초가 상황에 부닥쳤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헝다는 이날까지 4750만 달러(약 562억 원) 상당의 채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하지만, 시장에선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헝다는 회사가 보유한 성징은행 지분 19.93%를 약 99억9000만 위안(약 1조8000억 원)에 국영기업 선양성징금융투자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를 이자 상환에 쓰는 것이 아니라 전액 성징은행에 빌린 돈을 갚기로 했다. 헝다는 지난주에도 달러화 채권에 대한 이자 8350만 달러를 지급하지 못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헝다 신용등급을 종전 ‘CC’에서 ‘C’로 강등했다. 이는 디폴트 수준인 ‘DDD’와 한 단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여기에 전력난까지 터졌다. 중국은 최근 당국의 강도 높은 탈 탄소 정책으로 인해 전력 공급에 애를 먹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장들이 멈추면서 글로벌 공급망 혼란도 심화시키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줄줄이 중국 경제성장률을 하향했다. 전날 골드만삭스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2%에서 7.8%로 낮췄고 노무라증권 역시 8.2%에서 7.7%로 내렸다. 차이나르네상스의 브루스 팡 애널리스트는 “전력난이 장기화할 경우 전망치는 0.1~0.15%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며 “이는 에너지 집약 산업뿐 아니라 지역 경제와 서비스업에까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력난은 유럽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경기가 회복하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났지만, 재고가 빠르게 줄어든 탓이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 지표인 네덜란드TTF는 지난달 말 메가와트시(㎿h)당 50유로(약 6만9000원)를 넘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오른 수준으로, 이달에도 급등해 한때 70유로를 웃돌기도 했다.
브렌트유는 전날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면서 2018년 10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말까지 80달러 돌파를 예상했던 골드만삭스는 90달러로 전망치를 상향했다.
영국에선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 여파에 연료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사를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휘발유 대란이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선 주유소마다 긴 줄이 늘어져 있고 사재기와 새치기로 난장판이다.
미국은 의회가 부채 한도 협상에 실패하면서 연방정부가 셧다운은 물론 디폴트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이에 재무부와 월가 주요 은행들이 잇따라 경종을 울리고 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내달 18일경엔 부채한도 초과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 조처가 사실상 종료되고 재무부엔 한정된 자원만 남게 될 것”이라며 “미국은 사상 최초로 디폴트를 선언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부채 한도는 1960년 이후 78차례 상향되거나 유예됐다”며 양당에 초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JP모건체이스를 비롯한 주요 은행들도 경고에 나섰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JP모건은 디폴트를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폴트가 금융 시장과 자본비율, 고객 계약과 신용등급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했다”며 “나는 모든 상황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행 중인 올해는 부채 한도 문제가 평소보다 상황을 더 위험하게 만든다”며 “2011년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졌던 때만큼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디폴트가 되면 미국 내 일자리 600만 개가 감소하고 주가는 현 수준의 3분의 1로 급락하며 가계자산 15조 달러가 증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베스 앤 보비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의회가 부채 한도를 올리거나 유예할 것으로 믿는다”며 “그렇지 않으면 디폴트는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보다 더 악화해 글로벌 시장과 경제를 파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위면적 대비 세계 최고 밀도의 미사일 방어망 구축한 한국.
미사일 발사 비용은 얼마일까? 미사일 성공 증명 못하는 북한.
출처 : CKB -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채널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LR6PaKfyITw
“수익모델을 막다니” 유럽에 당한 애플 대반격 카드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0bRZVVmblgU
중국 암흑천지에 빠졌는데 시진핑의 은혜라며 선전되고 있는 기현상/
올림픽 홍보에 또 한국 문화 날치기 중진국 함정에 빠진 중국의 민낯
출처 : Sion TV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n4HhwQKwxW8
신형 현무4 미사일 실체 l 최대8톤의 복합 탄두 장착한 무기 l
천개의 자탄으로 축구장 200개 넓이 동시 공격하는 실제 전술핵
출처 : Peachy 피치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4TJfGX-Himw
중국대륙 전역이 아수라장 되자 중국인들 패닉에 빠졌는데 현재 한국인들만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이유, 그런데 한국만 뜻밖의 기회찾아와 환호성 지르고 있는 상황
출처 : 쓸모왕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AJ-8CVtnBMQ
일본이 일부 국민만 재난지원금 주려다가 대규모 사태 벌어진 상황 /
"한국처럼 주려다가 행정 마비!"
출처 : 깡통튜브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nOx4Roq72zE
“무릎꿇고 빌어도 중국에게 줄것은없다” 중국 당국의 어리석은 자충수로 1970년대로 돌아간
중국 / “중국 국가부도 위기, 더 큰게 남았다” 중국 당국의 이기심으로 최악의 상황
출처 : 잡식왕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pk7PqdedlTc
가로등 신호등 꺼져 대도시 ‘암흑천지’ 中, 호주의 저주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6PSoWnmRaxE
"칠레식당 마저 난리법석!" 전세계 곳곳에서 불고 있는 한국 시리즈의 인기 돌풍이
마침내 남미대륙에도 상륙하자 이에 환호하는 남미상황
출처 : 구네스북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9l5EVM3MWDo
"삼성의 판단이 옳았다 2주안에 중국 내 공장 올스톱 충격 보고서에
애플은 울고 한국은 미소 짓는 이유
출처 : why?와이튜브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i7aapoBF6pY
미국 코스트코 모든 지점에 쫙 깔린 한 한국음식. 미국 아줌마들이
주머니 탈탈 털어 미친듯이 쟁여두는 이유(1년 매출만 1,000억)
출처 : 디씨멘터리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WJKucq_oqUw
“보고 싶어 못 참겠다” 中 전역이 韓에 안달 ‘불법’도 눈감는 상황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QmB9OWR2eh0
해병대 차기 상륙돌격장갑차 사업, 엔진도 국내에서 개발한다
출처 : 이상튜브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FO7jGXmuVYU
미국과 한국이 동시에 일본 차기 총리에 관심이 없자 큰 충격 받은 일본 상황,
"충격이다. 한미 모두 일본 총리에 관심이 없다"
출처 : 바이스톰 코리아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eZNXqEz6028
[1부] 한국 미사일로 완벽하게 전세계 속였다 /한국 핵 없다고 깔보던 중국이
축구장 200개 초토화 시키는 미사일에 기절한 이유
출처 : 꺼리튜브 2021. 09. 29.
https://www.youtube.com/watch?v=g9w9bIwH3DM
헝다 전기차 파산설, 이직해 기술 팔아먹은 한국 배터리 인재들 쫓겨날 날벼락.
현대 정의선 국익 배신
출처 : CKB -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채널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yO1WkYm_KPA
“韓 배터리 인재 수백명 나가면 꽝” 中 또 ‘돈 공세’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oBkWzFh0n8s
"미국 삼성 잘 못 건들였다"백악관에 삼성불러 반도체 기밀공개 협박했다가
열받은 한국이 유럽과 손잡고 참교육하자 애플 난리난 상황
출처 : why?와이튜브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vsPUEge_ggw
북한 기선제압 차 또 도발했는데 한국이 조용히 보여준 괴물에 허걱!/
동북아 지각변동에 한국이 핵 대장이 되자 북한이 다급히 한국에 SOS친 상황
출처 : Sion TV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l-YFE9ymZDg
"할리우드 당황" 한국서 거금 챙긴 美 다시 돌려주는 상황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XK6TClA53UQ
한국 세계최고수준 EMP탄 개발소식에 외신 경악하는 이유
출처 : 리얼리즘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pBrUdnuAUvo
세계최대 국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한국을 대표로 선출하자 일본이 사색이 되어버린 이유,
“일본막을 수 있는건 결국 한국뿐”
출처 : 쓸모왕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UIkSeuwJhiU
“헝다는 새발의 피” 中 압박 ‘초대형 위기’ 애플엔 이미 비상벨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IxD3yyM6zKw
터키가 공개한 충격적인 채용공고 / 한국 따라하려다가 역대급 사고
출처 : 깡통튜브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QWqKJ8BwigE
“한국, 이중관통 미사일 개발했다”/ 한국이 중국항모 단방에 두동강 내는
특급무기 공개하자 난리난 중국 상황
출처 : 꺼리튜브 2021. 09. 28.
https://www.youtube.com/watch?v=gxB6ti8C_WU
1경 투입해도 해결못할 중국의 난제를 수십조로 해소하겠다?
공동빈곤으로 함께 가자는 시진핑
출처 : CKB -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채널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ikLGnlL4clU
“일타쌍피로 게임 끝” 韓 콕 찍은 獨언론 ‘애플카’ 천기누설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F3mhCDnopGk
일본이 독도발언 잘못했다가 한국정부 초강력 조치에 제대로 참교육 당한 일본 상황,
최근 한국의 최대전략 무기가 ‘버섯모양’으로 밝혀지자 난리난 주변국 상황
출처 : 쓸모왕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28ul5oECnkc
[단독] “나도 참가하겠다” 넷플릭스 CEO가 오징어 게임 참가해도
한국이 개발한 방탄헬멧 쓰면 적어도 헤드샷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이유
출처 : 디씨멘터리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6jq4Ga7Xpgo
"일본, 세계 3위자리 한국에게 뺏겼다" 한국 무시하던 일본이 한국 해군에게 완전
참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한국에게 짓밟힐 것을 예견하고 스스포 포기해버린 일본 상황
출처 : 잡식왕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0SSHJAP4k90
美 ‘톱 시크릿’ 요구 삼성이 말 안 들으면 ‘최후의 결정타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sxhmy_ILLts
한국이 일본이 꿈꾸는 압도적 시스템 가졌다 난리난 일본 상황 "일본보다 5배다"
출처 : 바이스톰 코리아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N8Ozvb7TswE
[중국반응] 갈수록 더 불타오르는 중국의 '오징어게임'앓이 |오징어게임 중국 근황
업데이트 | 한국 문화의 위력 |넷플릭스 전세계 1위 달성l
출처 : 팅동TV 중국속으로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ILhc7gYqVb0
"오징어게임 일본꺼 표절이다" 일본인들 무례한 주장하자 한국인들이 진짜 일본 게임 냈다
/ "알몸으로 경쟁하는 황당 게임"
출처 : 깡통튜브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MR9JPYYCaTs
[실제영상] 저건 마라도나도 안 된다! 김민재 경기보던 터키 레전드 공격수가 생방송중 던진
한마디에 전세계가 난리난 해외반응 "한국에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만 있는게 아냐"
출처 : 진심TV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y4opaBYChAs
"내 임기 안에 보잉에서 군용기 살 일은 없다!" 보잉이 만든 미 해군 훈련기
민가로 돌진하자 열받은 바이든 대통령이 T-50으로 눈돌린 이유
출처 : why?와이튜브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vok5yfyE1zo
“괴상망측 자랑하나” 시진핑 ‘버럭’ 했어도 中 전역서 우후죽순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E0po-S4TV24
[스포주의] 중국반응│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중국에서도
통제 안되는 넥플릭스 오징어게임 신드롬│홍콩 대만에서도 들리는 오징어게임 소식
출처 : 중국어로 [路]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wrDTFuUQH3c
"쿼드에 괜히 들어갔어!" 한국과 북한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것에 더해
미국과 러시아 역시도 단일한 협력입장을 나타내자 이에 당혹스러워진 일본상황
출처 : 구네스북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eLIO4DluYf0
“중국, 이제 한국 앞에 무릎 꿇는다” / 한국, 핵 미사일도 무력화시키는
전략무기 발표에 중국몽 끝장났다
출처 : 꺼리튜브 2021. 09. 27.
https://www.youtube.com/watch?v=Is4Kgw7S3AM
'우리는 지금 > 정치·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전력난에…한때 8000억 적자냈던 韓기업의 반전 (0) | 2021.10.07 |
---|---|
9월 수출 558억달러, 65년 무역 역사상 최고치…두달만에 기록경신 (0) | 2021.10.04 |
시장점유율 10% 돌파...현대차, 유럽서 잘 달리는 이유는? (0) | 2021.09.27 |
'유엔 연설' 방탄소년단 "1020세대, '로스트'아닌 '웰컴' 제너레이션" (0) | 2021.09.23 |
시진핑에 반기든 마오쩌둥 비서 리루이 일기 미국으로 넘어가 (0) | 202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