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누적 해외건설수주 18조7700억원…전년비 57%↑
중동지역 한화 13.7조원 수준…전체 73.2%
'연 400억달러' 정부 목표 약 3분의 1 채워
출처 : 뉴시스 2024. 06. 11. 고가혜 기자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올해 들어 국내 건설사들의 누적 해외 건설 수주액이 한화 18조7000억원을 넘겼다. 특히 중동지역이 이중 73% 이상을 차지하며 100억달러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해외건설협회가 발표한 '5월 기준 월간 수주통계'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해외에서 136억4000만달러(248건)를 수주했다. 한화로 따져보면 약 18조7700억원 수준이다.
이는 전년동기 86억7000만달러(248건)보다 57.3% 높고, 최근 5년 평균 105억7000만달러(236건)보다 29.0%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동 국가 수주액은 같은 기간 99억8079만달러로 전체의 73.2%(한화 13조7396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14억9974만달러) 대비 6배 가까이(565.5%) 급등한 것이다. 이밖에 북미·태평양이 15억2674만달러(11.2%), 아시아 14억9487만달러(11.0%) 등으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81억5195만달러로 비중 59.8%을 차지해 1위에 올랐고, 미국 15억1104만달러(11.1%), 카타르 12억2255만달러(9.0%) 등 순서로 수주 비중이 높았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한국서부발전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수주한 1500㎿ 규모의 아즈반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1억8733만달러, 43.5%), 현대ENG가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KT&G 생산공장신축 공사(1억6579만 달러, 38.5%), 씨케이솔루션이 말련에서 수주한 삼성SDI EM 원형 2공장 증설투자–드라이룸 공사(4390만달러, 10.2%) 등 상위 3개사가 5월 수주액의 92.2%의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중동지역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삼성 E&A와 GS건설이 지난 4월 수주한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의 72억2000만달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시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각각 삼성E&A가 60억8000만달러, GS건설이 12억 2000만달러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는데, 이는 국내 건설사가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 가장 큰 액수이자 1∼5월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여기에 올해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사업들도 있다.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약 7조원대)과 대우건설이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약 3조원대) 등이 수주가 유력한 프로젝트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지난달까지 정부의 목표인 해외수주 400억 달러의 3분의 1 가량을 채우면서, 목표치를 9년 만에 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사우디아라비아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TPPI 올레핀 콤플렉스 프로젝트(35억 달러) 등 수주가 기대된다"며 "2025년에는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에서 화학 및 가스 프로젝트 수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중기획-'K건설' 해외수주 1조弗 시대로]
롯데 역량 총집결된 하노이 호수 옆 ‘핫플’… 베트남을 홀리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위용
마트·영화관·호텔·아쿠아리움 등 갖춘
연면적 35만4000㎡ 규모 초대형 복합몰
그룹 자회사들 협업해 K컬처 확산 일조
56개월 공사기간 ‘무사고 무재해’ 달성
19년째 현지 사업 통해 베트남에 ‘진심’
호찌민 추진 투티엠 사업도 ‘랜드마크’로
출처 : 세계일보 2024. 06. 02. 하노이=이강진 기자
커다란 호수 옆 우뚝 솟은 건물에 적혀 있는 ‘롯데’(LOTTE).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의 모습이 아니다. 베트남 하노이 시민들이 사랑하는 호수인 떠이호(서호·西湖) 인근에 자리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위용이다.
지난달 21일 찾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선 ‘K컬처’를 즐기기 위한 현지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쇼핑몰에선 르세라핌 등 K팝 스타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식당 앞에는 20명 가까운 대기 인원으로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하노이에 거주한다는 즈엉 반 루엔(37)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라며 “많은 사람이 구경하러 온다”고 말했다.
하노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이 건물은 부지 면적 7만3400㎡(약 2만2206평), 연면적 35만4000㎡(약 10만71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몰이다. 쇼핑몰뿐만 아니라 마트, 영화관, 아쿠아리움,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 오피스 등을 갖췄다. 롯데건설 베트남지사에 따르면 대규모 쇼핑몰에 오피스·호텔·아쿠아리움 등까지 함께 자리한 복합몰은 베트남에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처음이다.
◆롯데그룹 강점 건물에 집약
쇼핑몰에 들어서자마자 이목을 사로잡는 건 확 트인 천장과 곡선을 활용해 연결감을 살린 내부 디자인이다. 곡선이 주는 편안함을 살리고, 넓은 동선과 휴식공간을 확보해 여유로운 ‘몰링’(복합몰에서 쇼핑뿐 아니라 외식·여가활동 등도 동시에 즐기는 소비 행태)이 가능하도록 했다.
떠이호의 경관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야외 옥상 정원인 ‘스카이파크’에서는 석양과 함께 떠이호 일대를 감상할 수 있다.
떠이호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로부터 성인 남성 걸음 기준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몰에 입점한 한식당에서 일하는 하나(38)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며 “한국 기업이 지은 건물이란 것을 알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는 롯데그룹의 역량이 총결집됐다. 쇼핑·호텔·시네마 등의 분야에서 롯데가 지닌 강점과 경험을 모은 뒤 롯데건설이 시공을 통해 현실에 구현해냈다. 그룹 자회사들과의 협업으로 베트남 내 K컬처 확산에 일조한 셈이다.
현지 공사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18년 11월 현장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는데, 곧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번지면서 모든 작업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현장에 들어가야 하는 애로를 겪었다.
임상욱 롯데건설 베트남지사장은 “돌이켜보면 힘든 점도 많았지만 베트남인들이 가진 긍정적인 사고 덕분에 즐겁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롯데건설은 현장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철거를 포함해 총 56개월간의 공사기간 ‘무사고 무재해’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수안전관리 포상을 받았다.
◆베트남에 진심인 롯데건설
2006년 베트남에 진출해 햇수로 19년째 현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롯데건설은 여전히 베트남에 ‘진심’이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진행한 사업은 마트·쇼핑몰 건설뿐만 아니라 옌벤∼라오까이 고속철도 개선공사(2013년 3월∼2015년 6월)와 다낭∼꽝아이 고속도로(2014년 3월∼2018년 6월)·로테∼락소이 고속도로(2016년 6월∼2020년 3월) 공사, 동나이 롯데 첨단소재 공장 건설(2017년 5∼12월) 등 다양하다.
롯데건설은 건설 관리자들이 베트남 현지 작업자들과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교재를 직접 발간하기도 했다. 건설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하고, 현지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초 회화 및 관용적 표현도 반영했다. 관리자들이 현지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될 경우 현장 작업자들과의 유대 관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롯데건설이 하노이에 지은 랜드마크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만이 아니다. 2014년 완공된 롯데센터 하노이는 연면적 25만4500㎡(약 7만7000평), 높이 272m의 초고층 빌딩으로, 백화점·마트·호텔·서비스 레지던스·오피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65층에 자리한 전망대는 하노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베트남 시장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추가 사업에도 열심이다. 대표적인 것이 호찌민에서 추진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대지 면적 5만㎡(약 1만5000평), 연면적 68만㎡(약 20만6000평) 규모로 주거와 상업시설을 복합으로 짓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사업 시행 단계부터 시공까지 담당하는 사업장으로, 인허가 및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관리 중이다.
총 6개 블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거·아파트 건물이 3개 블록을 차지한다. 나머지 3개 블록에는 오피스, 호텔 같은 상업시설이 자리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와 같은 복합몰 사업과는 달리 아파트 건설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일종의 미니신도시로 볼 수 있다. 호찌민 투티엠 지구는 호찌민시가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를 대표하는 베트남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지역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만큼 베트남을 꾸준히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E&A·GS건설의 아람코 잭팟 효과…올 중동 수주액 100억 달러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24. 06. 11. 이윤희 기자
올들어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이 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중동 수주액만 100억달러에 육박했다.
11일 해외건설협회가 발표한 '5월 해외건설 수주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136억4000만달러에 이른다.
이는 2020년(148억2천만달러) 이후 역대 1~5월 수주액 중 가장 규모가 크다. 2021년 1~5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101억7000만달러, 2022년은 103억달러, 지난해는 86억7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처럼 해외 건설 수주액이 호조를 보인 것은 중동 덕분이다.
지난 1~5월 중동 수주액은 9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의 73.2%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같은 기간의 중동 수주액(15억달러)의 6배가 넘는 것은 물론, 작년 한 해 중동 수주액(114억3000만달러)의 87.3%에 달한다.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뤄진 삼성E&A와 GS건설의 73억달러 규모 공사 수주가 중동 수주액 급증을 견인했다.
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60억8000만달러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는데, 이는 국내 건설사가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 가장 큰 액수에 해당한다. 이는 1~5월 전체 해외건설 수주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건설사들은 지난 5월에도 중동에서 1억8000만달러를 수주했다.
협회는 그러나 6월부터는 기저 효과로 해외건설 수주액이 작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현대건설이 50억7000만달러 규모의 '아미랄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 1~6월 수주액은 172억9000만달러에 달했다.
'중국 대체할 거대 시장'…K건설기계 '노다지' 찾았다
인도·브라질·멕시코서 'K건설기계' 바람
출처 : 한국경제 2024. 05. 21. 김형규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 등 국내 건설기계 업계가 신흥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성장세가 둔화한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 대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공을 들인 결과다.
이들 지역에선 광산을 채굴할 때 쓰는 고부가가치 중대형 굴착기 수요가 많아 수익성도 높은 편이다. 시장에선 신흥시장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내느냐에 따라 올해 건설기계 업체의 영업이익률이 확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산 채굴 느는 신흥시장 공략
21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 기준 글로벌 건설기계 23위(2022년 기준)인 HD현대건설기계는 2019년 13.9%였던 인도 시장 점유율을 올 1분기 17.4%로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인도 시장 1위인 일본 히타치의 점유율은 30.2%에서 20.8%로 뚝 떨어졌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30년엔 점유율 30%로 1위에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지난 10일 인도법인을 방문한 자리에서 “52t 초대형 굴착기를 올해부터 판매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늘려 10%대 영업이익률을 내겠다”고 말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올 1분기 전체 시장의 9.1%를 차지한 브라질 점유율도 빠른 속도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글로벌 19위인 HD현대인프라코어는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타깃으로 정했다. 오는 9월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멕시코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소형 굴착기와 휠로더 중심이었던 판매 포트폴리오를 대형 굴착기 위주로 바꾸기 위해 자원 개발 기업과 현지 정부를 상대로 하는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굴절식덤프트럭(ADT), 광산용덤프트럭(WDT) 등 광산 채굴 현장에 쓰이는 대형 중장비도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를 통해 2020년 8.5%였던 멕시코 점유율을 올해 13%, 2028년 16%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장점유율 20% 이상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선 고객 이탈을 막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브랜드의 저가 공세로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며 “서비스 센터 확대, 운전자를 교육하는 트레이닝 센터 확대 등으로 주요 고객을 밀착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미 시장에 '올인'했던 글로벌 11위 두산밥캣도 신흥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북미 매출이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이 회사는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등지에 굴착기, 백호로더 등 건설장비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중국→북미→신흥시장으로
과거부터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의 가장 큰 관심 시장은 중국이었다. 2021년 이들 기업의 매출 가운데 중국 비중은 각각 29%, 21%로 가장 컸다. 현지 건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에 ‘애국 소비’ 바람이 불면서 중국 건설업체들이 자국 장비를 사들이기 시작한 데다 건설 수요도 꺾이면서 시장으로서의 매력이 확 떨어졌다.
2022년부터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이 북미와 유럽으로 눈을 돌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해 미국에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현지에서 공장 건설이 늘며 건설장비 판매량도 덩달아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워낙 많이 팔다 보니 올해 주문은 상당폭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에서 재고가 많이 쌓여 수출 물량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찾은 새로운 시장이 바로 인도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이다. 멕시코 칠레 페루 볼리비아에선 구리, 금, 은, 리튬 등 자원 채굴 수요가 늘고 있는 게 호재다. 업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여파로 올해 건설기계 3사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신흥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작년 수준의 이익을 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중기획-'K건설' 해외수주 1조弗 시대로]
카타르에 랜드마크 우뚝 세운 현대건설… 미래도 함께 짓는다
첫 진출 이후 총 25건 공사 수주
첫 사업 쉐라톤호텔 ‘만남의 장소’ 인기
현지인 추억의 장소로 지속적인 사랑
‘사막의 장미’ 모티프 설계 국립박물관
경이로운 외관에 대표 명소로 떠올라
미래 중동 금융허브 ‘루사일 플라자타워’
“세계 주목할 또 하나의 건축사 창조 예정”
출처 : 세계일보 2024. 05. 05. 도하(카타르)=채명준 기자
“마치 사막에 피어 있는 한 송이 장미처럼 아름다워요.”
지난달 15일 카타르 도하 국립박물관에서 만난 예카테리나(24·여)는 건물 내·외부를 둘러보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국에서 러시아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그는 “어디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을 본 적이 없다”며 “주변 사람들이 카타르에서 어딜 가야 하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이곳을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카타르의 현재를 만든 곳은 바로 현대건설이다. 이뿐만 아니라 에너지 부국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카타르의 과거, 중동 금융의 허브로 도약하려는 미래까지 현대건설은 카타르와 ‘동행’하고 있었다.
◆추억의 쉐라톤호텔…현재의 랜드마크 박물관
현대건설은 1979년 카타르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25건의 공사를 수행해 약 110억달러(약 15조2570억원)를 벌었다. 토목 5건, 건축 11건, 플랜트 6건, 전력 3건 등 수주한 공사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현대건설의 카타르 첫 사업인 쉐라톤호텔은 아직도 현지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었다. 해안가에 있는 카타르 최초의 외국계 5성급 호텔로, 강렬한 햇살 아래 새하얀 피라미드 형태의 자태를 뽐낸다.
이날 찾은 호텔은 천장을 제외하고 1층부터 시원하게 뚫려 있고 전면이 유리로 돼 있었다. 야외에 나와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로비에는 전통의상을 입은 현지인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카타르 대표 호텔로서 과거 대부분의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 덕에 많은 현지인이 이곳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다. 현지에서 만난 나이프(33)는 “부모님이 쉐라톤에서 결혼식을 하셨고 지금도 가족 행사를 주로 이곳에서 갖는다”며 “현대건설이 만든 호텔에서 우리 가족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현재의 카타르 랜드마크는 2019년 준공된 국립박물관이다.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사막의 장미’를 모티프로 설계했다. 이는 사막에서 모래와 수분이 엉켜 드물게 만들어지는 결정체로 행운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다. 섬유 보강 콘크리트 패널로 만들어진 316개의 크고 작은 디스크(원형판)를 맞물리도록 해 이러한 사막의 장미 모양을 구현해냈다.
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4만6596㎡ 규모로 재료부터 공법까지 워낙 까다로운 작업이라 수많은 업력을 쌓은 현대건설마저 애를 먹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심지어 설계자인 장 누벨조차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이 무더운 나라에 구조물로 현실화될 것에 대해 반신반의했다며 결과물에 놀라워했다고 한다.
경이로운 외관만큼 내부 인테리어 또한 남다르다. 내부 곳곳이 모래색을 띤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에어컨, 빔프로젝트 등 인공물은 바닥과 천장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어 마치 사막을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과거 유목 및 진주 채취로 생계를 꾸리던 시절부터 에너지 부국에 이르게 된 현재까지의 변천사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진다.
카타르 정부는 2019년 3월27일 개관을 자축하며 성대한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 알 마야사 빈트 하마드 빈 알 타니 카타르 박물관청장을 비롯한 주요 정부 인사와 배우 조니 뎁, 가수 빅토리아 베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020년에는 신규 발행한 화폐에 카타르 국립박물관 삽화를 집어넣을 정도로 카타르 정부의 만족도도 높다. 박물관 프로젝트를 주도한 마야사 공주가 “향후 추진 중인 루사일 박물관 등 다양한 랜드마크 건축물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를 희망한다”고 했을 정도다.
◆미래 중동의 금융허브 ‘루사일 플라자타워’
이제 현대건설은 ‘중동의 금융 허브’라는 카타르의 미래를 짓고 있다. 바로 카타르 내 최고층 건물인 ‘루사일 플라자타워’다. 언젠가 고갈될 액화천연가스(LNG)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판단한 카타르는 ‘금융’을 새로운 먹거리로 생각했고 그 중심지가 될 곳이 바로 루사일 플라자타워다.
총 4개동의 빌딩 건설 프로젝트로, 50층 2개동, 70층 2개동으로 구성되며 이 중 현대건설은 70층 2개동 공사를 수행 중이다. 마치 원통을 위·아래에서 엇갈려 누른 듯한 형상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건물이 좁아 보이기도 넓어 보이기도 하는 착시를 준다. 아울러 건물 전체를 휘감고 있는 철골구조는 외부로는 건물이 빛나도록, 내부로는 과도한 자외선 유입이 차단되는 효과를 낸다.
현대건설은 34개월이라는 빠듯한 공사기간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자재 수급 지연 등 악조건 속에도 약속을 지켰다. 아침조(오전 6시∼오후 6시), 저녁조(오후 6시∼오전 6시)로 나뉘어 24시간 내내 공사를 진행한 결과다. 그럼에도 안전교육부터 안전장비 착용, 안전설비 설치까지 안전을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관리한 결과 지난달 14일 기준 무재해 ‘884만6574인시’를 기록했다. 1명이 1시간 동안 근무한 것이 ‘1인시’로 이는 1만명이 884만여시간 동안 사고 없이 일한 셈이다.
현장에서 안전을 관리하는 인도 국적의 토마스(38)는 “카타르 국립박물관, 하마드 병원, 이곳(루사일 플라자타워)까지 현대건설의 현장 3곳에서 일했는데 안전에 관해서는 ‘안전 쓰리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운영할 정도로 엄격하다”고 말했다.
이 현장은 현재 대부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내부 인테리어만 남은 상황이다. 준공 뒤에는 카타르 투자청, 카타르 중앙은행 등 금융 공기업들과 다수의 금융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쉐라톤호텔에 대한 왕족과 귀족들의 향수가 있고 현대건설이 카타르 내 여러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며 “카타르 주요 인프라·건축 사업의 맥을 이어온 만큼, 동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건축사를 창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아프리카·인도' 대규모 교량 공사 순항…
'K건설 도전적 행보 이어가'
주요 개발도상국서 활발한 공사…"어느 곳에서든 건설인 소명 다할 것"
출처 : 뉴스1 2024. 05. 09.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해외 주요 개발도상국의 대규모 교량 공사를 수주하면서 K-건설의 저력을 보여주며 도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1984년 국내 최초 전철교와 차도교의 복합 교량인 동작대교를 건설한 이래 광안대교, 천사대교뿐 아니라 부산과 거제를 잇는 총연장 8.2㎞의 국내 첫 해저 침매터널(3.7㎞)인 거가대교를 완공하는 등 수많은 교량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특히 대우건설이 거가대교에서 사용한 침매터널 공법은 육상에서 제작한 콘크리트 박스 구조물을, 부력을 이용해 물 위에 띄워 설치지점으로 운반해 가라앉힌 후 수압 차이를 이용해 구조물을 서로 접합시켜 가면서 터널을 완성해 가는 방식으로 세계 최저 수심에서 세계 최장 단일 함체를 연결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려운 공사였음에도 시공 후 현재까지 결로 현상이나 바닷물 침습 등 해저터널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세계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국 교량 수주서 견조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아프리카 동맥 뚫은 '카중굴라 대교'…물류 이동시간 일주일에서 2시간으로 줄여
대우건설은 중남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잠비아와 보츠와나 국경인 잠베지강(Zambezi River)을 가로지르는 ‘카중굴라 대교(Kazungula Bridge)’를 2014년 단독 수주해 2020년 9월 완공했다.
카중굴라 대교는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최초의 엑스트라 도즈(Extra-dosed) 교량으로 길이 923m, 폭 18.5m의 교량 및 687m의 진입도로와 함께 교량을 통과하는 단선철도로 구성돼 있다. 차량과 철도의 복합 진동이 가해지는 특성상 진동제어에 유리한 엑스트라도즈 교량 형식이 적용됐다. 1980년대 보츠와나에서 5건의 공사를 수행한 이후, 국내 건설사의 수주가 없었던 아프리카의 미개척 시장인 보츠와나와 잠비아에 다시 진출하게 된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지역은 세계 유일의 4개국(보츠와나, 잠비아, 나미비아, 짐바브웨)의 국경이 마주한 지역으로 4개국 간의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을 뿐 아니라 고질적인 물류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카중굴라 대교 건설은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40년 넘는 숙원사업이었다. 소형 바지선을 타고 강을 건너려는 수많은 차량이 몇 날 며칠을 기약 없이 강가에서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카중굴라 대교 준공은 병목현상으로 물류 이동에 일주일 걸리던 것을 2시간으로 단축하며 인접한 4개국의 물류 속도 개선과 경제 발전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의 상징이 돼 남아프리카 일대의 교통 및 물류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인도 최장 '뭄바이 해상 교량' 무재해 준공…맹그로브 숲 보호 위해 환경친화 공법 적극 활용
뭄바이는 인도의 대표 경제도시이자 영화산업으로 유명한 도시다. 면적은 서울특별시보다 작지만, 이주자들의 유입이 지속 증가해 인구수는 더 많다. 이에 따라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는 뭄바이의 도시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나비 뭄바이를 건설했다.
주택 수요와 인프라 수요가 꾸준히 급증하고 있지만, 반도 지형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도시 간 연결성이 부족해 도시의 확장과 지역 개발에 많은 제약이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뭄바이 구도시와 나비 뭄바이 신도시 사이를 잇는 '뭄바이 해상교량(Mumbai Trans Harbour Link, MTHL)'프로젝트가 탄생했고 대우건설은 2018년 인도 최대 그룹 중 하나인 타타그룹과 합작해 이 공사에 참여해 약 69개월의 공사를 올해 1월 무재해로 완공했다. 대우건설은 전체 21.8㎞, 최대 난코스인 왕복 6차로 해상교량 중 7.8㎞ 본선 및 1개소 인터체인지 시공과 설계·조달·공정관리를 맡았다.
이 공사의 특징은 총연장 21.8㎞의 인도 최장 해상교량(해상 18㎞), 인도 강교량 중 180m의 최대 경간장 보유, 유네스코 보호지역인 맹그로브 숲과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공법을 적극 적용한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대우건설은 맹그로브 숲 훼손과 해상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다. 이를 위해 엄격한 환경 보호 기준을 준수하며 PSM(Precast Segment Method) 공법을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PSM 공법은 일정한 길이의 교량 상부구조(Segment)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한 뒤, 크레인으로 세그먼트를 연결해 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교량 인근 맹그로브 숲 근처 작업을 최대한 줄여 숲 훼손 및 생태계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도시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조화롭게 실현했다.
대우건설의 풍부한 교량 시공 경험과 타타의 현지 운영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가 발휘돼 대형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시 간 연결이 강화되어 뭄바이 구도시와 나비 뭄바이 신도시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에서 30분으로 현격히 줄어들어 지역 내 물류·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근 푸네, 고아, 나그푸르 지역과의 확장성과 연결성도 점차 확보될 전망이다.
◇'인도의 영혼' 갠지스강 횡단…'비하르 교량' 공사 순항
대우건설은 뭄바이 해상교량 공사를 수주하기 전인 2016년 2월, 13억 명 인도인의 성지인 인도 갠지스(Ganges)강을 가로지르는 총 4억 8000만 달러(대우건설 지분 50%, 2억4000만 달러) 규모의 '비하르 교량 공사(Bihar New Ganga Bridge Project)'를 수주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중국 업체 2곳과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다. 대우건설은 인도 1위 건설사인 L&T (Larsen&Toubro Ltd.)와 JV를 구성하여 L&T의 인도 내 교량 공사 경험 및 축적된 인력, 장비, 외주 등 현지 리소스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한 메인 브릿지의 경간장을 발주처의 요구보다 높은 수준인 150m로 설계해 기초 및 교각의 수를 줄이고 상부 데크를 최적화해 발주처로부터 기술력 및 경제성을 높이 평가받게 되어 최종 낙찰됐다.
대우건설은 1995년 인도 자동차공장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1996년 코르바 석탄화력 발전소 및 자동차공장용 석탄화력발전소, 1997년 전자공장, 2000년 다울리 강가 수력발전소 등 약 23억달러 규모의 건설 공사를 수행한 이후, 비하르 교량 수주로 16년만에 인도 건설시장에 재진출하게 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비하르주 파트나(Patna) 지역의 갠지스강을 횡단해 바이샬리 비뒤퍼(Bidupur) 지역을 연결하는 횡단교량과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그 중 메인 브릿지는 왕복 6차로, 주경간장 150m, 주탑 65개로 이뤄져 있으며 프로젝트의 총연장 길이는 19.7㎞에 달한다.
가장 큰 특징은 9.76㎞의 세계 최장 6차선 엑스트라 도즈교(Extradosed bridge·횡단교량)인 점이다. 엑스트라 도즈교는 일반 교량과 달리 상판과 주탑 케이블이 하중을 분담하는 구조로, 전체교량 교각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주탑 높이를 낮출 수 있어 시각적 연속성과 경쾌한 조형미 연출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비하르주에 속한 갠지스강 길이는 약 445㎞에 이르나 현재 6개의 교량만 운영되고 있어 교통 혼잡이 극심할 뿐만 아니라 강에 의해 단절된 지역 간 발전이 불균형하여 사회 경제적인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다. 내년, 이 교량이 준공되면 갠지스강으로 나누어진 비하르 북부와 남부 사이가 연결되고 인접 국가와의 연결성까지 향상함으로써 지리적 통합을 혁신적으로 촉진하고 균형적인 사회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량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시공물을 넘어 교통, 물류, 보건, 교육, 농업, 관광 및 전반적인 산업 부문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발전과 관계돼 인간의 '삶의 질'과 직결하게 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인도 비하르 교량 공사도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리를 건설한다는 것은 단절된 땅과 땅을 이어주는 것을 넘어 인간의 꿈을 현실의 행복으로 이어주는 것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느 곳에서든 건설인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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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달란트투자 2024.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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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은 절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무기생산 1위 韓의 350만발 '즉시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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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HhQLG0HNu0
[여의도튜브] 모잠비크 1000억불 '대박' "韓 가스지분 대체 얼마?"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4AEvbkzbbjU
(속보) 푸틴 역사적 중대발표! 김정은과 8시간 독대 후 긴급회견 한 이유
출처 : 진포터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LdDdfeGZ3Ig
U20 한국여자 축구 세계 최강 미국 꺾었다! 수비 3명 제치고 원더골 작렬!
수비 8명 속수무책 (경기하이라이트)
출처 : Sion TV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0g3ezodDk40
미 방위비 과다청구로 한국 기만 "괜찮으니 싹 나가라"/ 우리가 몰랐던 방위비 사용처
들통, "주둔하려면 주둔비 내라" 주한미군, 트럼프
출처 : Sion TV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THlME_MxZGU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엄청난 저력 "한국 열풍이 불고 있는 뜻밖의 나라 TOP1
출처 : 메가튜브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4fKs6oH2IaQ
한국이 잘 나가는 걸 못 보는 일본, 60조원 잠수함 시장에서 또다시 훼방
| 없는 실력에 이웃 국가 발목 잡기로 작전 변경
출처 : 꺼리튜브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7ArKxEEWgmI
한국을 전쟁터로 만드는 푸틴의 만행, 소련 시절로 회기한 군사 조약으로
북한의 한국 침공 조장
출처 : 꺼리튜브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RPhQVTq6bEM
폴란드의 간곡한 부탁 "한국 무기들 다시 구매하겠다" 푸틴의 발트해 공략하겠다는 소식에
발등에 불 떨어진 폴란드가 한국 잠수함 구걸한 이유
출처 : 꺼리튜브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jEc4NZecxsY
[국방인사이드] “KF-21에 카나드를 달겠다고?!” 막장 사업비 500만원으로 시작해 X판
될 뻔한 韓전투기 사업에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전투기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게 된 이유
출처 : 꺼리튜브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tDvg7tUi2HY
[Why Times 정세분석 2769] “이젠 티베트 독립이다!”
흔드는 美, 가로막는 中 (2024.6.21)
출처 : Why Times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2ThCi36E6Tw
[Why Times 정세분석 2768] 중국 또 군부 대숙청, 뿌리부터 흔들리는 인민해방군
출처 : Why Times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dqli59fb3aU
사상 최고 일본증시...기업들은 도산하는 이유 / 염종순 대표 (3부)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DCzgObhrtPo
"북한 내부 충성심 이미 바닥났다" 김씨 3대 세습 곧 끝난다|974부대 출신 강진 풀버전
출처 : 달란트투자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HT5gcb78q7A
바다 위 거대한 선박을 움직이는 강철 심장! 1,600℃ 뜨거운 쇳물로 단단한 선박 엔진용
부품을 만드는 주물 공장┃한국의 제조업┃선박 엔진을 만드는 과정┃극한직업┃
2008년 6월 2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주물공장 1~2부>의 일부
출처 : EBSDocumentary (EBS 다큐) 2024. 06. 21.
https://www.youtube.com/watch?v=lBLr7obuV0U
[W디펜스] 우크라 드론 70대 총공세 "러 핵심 SU 전폭기로 돌진"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SDI7pTxwLwM
"한국 전차가 강을 돌파하고 있어요!" K2흑표전차 10분만에 수심3미터 강을 건너버리자
유럽국가들 난리난 상황 / 중국 VT4전차 사려던 사우디 K2로 급선회
출처 : 잡식왕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zaVP2E3lTHY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엄청난 위력! 일본을 장악해 버린 한국 열풍
출처 : 메가튜브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C5EvUVy0mhE
“여러분, K9만 오는게 아닙니다” 韓K9 도입확정 소식에 현재 난리난 루마니아 현지
특집방송.. 그런데 러시아보다 중국이 더 경악한 이유 “韓 막을 방법이 없다”
출처 : 쓸모왕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72oxiei5f64
속보 "중국, 한국과 역대 최고 관계" 왕이부장 바짓가랑이 잡고 난리난이유
“북한, 러시아 중국 뒤통수에 발칵 ”
출처 : 트래블튜브 Travel Tube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N_vVzJtTLgE
“장군님 이 버튼 눌러보시죠”K2 의심하던 루마니아 4성 장군 직접확인한다며
K2 탔다 빨간버튼 눌러버리는데엄청난 장면에 외친 한마디...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q-8PN8Ea6d4
한국의 '이것'이 미국 코스트코에 입고되자 난리난 미국 소비자들 실제 상황,
"올 여름, 다시 한국으로 냉장고를 채울 시간이 왔다"
출처 : 바이스톰 코리아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swXJFD4zFGY
“K9 자주포가 유럽지도 바꿀 것” 루마니아 K9도입 美 충격 한마디 “쾅”
괴물탄에 산붕괴되자 북한간 푸틴 초비상사태
출처 : 리얼리즘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dQqhaepMK_M
(속보) 푸틴 오늘 새벽녘 중대결정! 북한과 회담 중 한국 향해 긴급회견 한 이유
출처 : 진포터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OYFxhACFv0k
[여의도튜브] 권도형 믿는 뒷배 있었다 "총리와 수상한 관계" 폭로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mNyyeIO7f3A
루마니아 K9 1조 3천 억 잭팟! 그러자 러시아 한반도 관련 중대발표 ,
한국 아닌 중국이 화들짝 놀라는 이유
출처 : Sion TV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WatKGZPVb7c
"독일 전차 버리고 K2로 급유턴" 이탈리아 독일에 회심의 뒤통수
韓으로 향하는 수천대의 전차물량
출처 : 잡식왕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qqfdRjNvbp8
"강대국들 한국 G7 편입해야"폭탄 발표에 크게 놀라는 주변국들
아시아 유일 매우 독특해, 긴급논의
출처 : 트래블튜브 Travel Tube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vV2lM-mrBRg
프랑스 한복판에서 韓 천무와 격돌!천무 이겼다며 獨 라인메탈이 공개한 독일판 천무
발사 직전 ‘단’ 한 장면에 개망신
출처 : why?와이튜브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SkN4ZDR38qM
[단독보도] 110조원 함정 시장은 대한민국 독차지ㅣ 한국, 세계 함정의 절반 이상 점유율
확보 가능한 상황, 해상강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조차 한국을 따라오지 못하는 이유
출처 : 꺼리튜브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sQAnyYZ8z4A
“모든 포탄 쓸 수 있다!!” 난리 난 전시 부스, 충격 받았다!
출처 : 꺼리튜브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jGOUh4Yuf4Q
"인구 25%가 이민자?"..이민자들에 의해 무너져가는 네덜란드 경제상황 ㄷㄷ
출처 : 지식세포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12x951ri9yM
일본은 애초에 '네이버'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염종순 대표 (1부)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qleCWPkKXzg
네이버가 손을 떼면 일본만 손해입니다 / 염종순 대표 (2부)
출처 : 와이스트릿 Ystreet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yyVaqAv9vj0
[Why Times 정세분석 2767] 전쟁 판도 바꾼 우크라 드론,
미국도 한 수 배운다! (2024.6.20)
출처 : Why Times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UMXE5Ya5x68
[Why Times 정세분석 2766] 북러 군사밀착에 뿔난 중국, 푸틴 완전 쫄았다! (2024.6.20)
출처 : Why Times 2024. 06. 20.
https://www.youtube.com/watch?v=pHvT9ZWrB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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