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코일 원리이용 입력전력 증폭장치
자료출처 : 아이디어거래소 http://cafe.daum.net/cutelovezzang
철도 연구원(미국) 이 발명한 에너지 증폭장치
500와트의 입력으로 3kw를 출력해 내었다. 즉 6배의 에너지 증폭효과를 보았다. 철도연구원인 그가 기차에 무선으로 그 어떤 정보 를 보내거나 받거나 하는 어떤장치를 만들다가 이런현상을 발견한것 같다.
장치의 개요
110볼트 500 와트의 전력을 테슬라 코일의 원리로 수십만 볼트 의 500khz 전파로 만들어 지면을 따라 안테나 친곳에 흘린다. (19번)어스를 한곳과 스파크갭이 있다.
수신부는 더블 다이폴 안테나? 로 추정되는 안테나로 송신 안테나 와 근접해서 쳐 놓고 주파수를 정확히 공진시킨다. 출력을 재어보았더니 3kw 출력이 측정되었다.(38)
발명자가 주파수도 바꿔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았으나 500khz에서 가장 효율이 좋았단다.
이 회로는 원리도다. 실제 회로는 틀릴수도 있다.
입력이 확대된 원인은 어스 몇군데 한것과 불꽃방전 으로 인해 지면에서 뭔가 추가가 되지 않았나 발명자는 추측한다. 실은 자기도 모른단다. 왜 커졌는지...
카자나페자의 에너지 장치도 어스가 10여미터 떨어져 두군데나 있었다.
10,12,1 번이 테슬라코일로 추정되는 고압승압장치이다. 32,27,29 가 500khz 에 공진되는 수신부이다.
35 34 가 주파수 변환기란다 500khz를 60hz로 바꿔야 실생활에 쓸수있다. 하지만 코일 트렌스만으로 주파수 변환이 되지 않는다는걸 전기를 좀 만져 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을것이다.
물론 특허는 나왔다. 하지만 이런 발명품이 실생활에 쓰였을까?
거대 에너지 그룹들이 이런 프리에너지를 허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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