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코로나19로 국가간 빈부 격차 확대될 것"

IMF 총재 "코로나19로 국가간 빈부 격차 확대될 것"

 

출처 : 아시아경제 2021. 02. 23.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이미지 출처= 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2020년 대봉쇄(Great Lockdown)가 2021년 그레이트 다이버전시(Great Divergency)로 바뀔 수 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2일(현지시간) 유럽연한(EU) 의회에 출석해 코로나19에 의한 국가간 빈부 격차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지만 가장 걱정스러운 점은 부국과 빈국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가 코로나19로 위한 위기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부국과 빈국의 격차는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MF는 유럽 중부와 동부 신흥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내년 말까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4% 가까이 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서유럽 선진국의 1인당 국민소득 감소폭은 1.3%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개발도상국의 경우 원격 근무가 가능한 일자리가 더 적어 코로나19에 의한 경제 피해가 더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탓에 지난해 전 세계 90% 국가의 경제가 위축됐다며 냉전이 끝난 후 최악이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은 경제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세계 경제가 회복의 길로 들어섰는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백신 보급만큼 바이러스 확산도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이로기에바 총재는 아울러 좀더 친환경적인 경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F는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건설에 대한 투자가 수 백만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향후 15년간 매년 세계 경제를 1% 가량 성장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옐런, G20에 코로나 협력 촉구…"지금은 다자주의의 순간"

미국 주도 다자주의 '바이든 기조' 반영…백신·SDR 등 저소득국 지원 촉구

 

출처 : 매일경제 2021. 02. 26.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을 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극복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G20 회원국에 보낸 서한에서 "G20은 비상한 경제적 위기에 국제적 협력 필요성에 의해 창설됐다"며 "우리는 과거 큰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다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느 나라도 혼자서는 이 위기에 승리를 선언할 수 없다"며 "진정으로 우리의 협력이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지금은 행동과 다자주의를 위해 만들어진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26일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의 화상 회의를 앞두고 보내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립주의 성향에서 벗어나 미국의 주도적 역할과 다자주의를 중시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도 G20 회원국이다.

 

옐런 장관은 백신 접종 확대와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을 역설하면서 G20의 저소득국 지원 노력을 호소했다.

 

그는 저소득국은 백신 접근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비극적인 추가 인명 손실과 경기회복 지연을 겪을 것이라면서 G20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또 저소득국의 부채 부담 대처를 위한 다자 협력을 강조하고 국제통화기금(IMF)의 새로운 특별인출권(SDR) 할당을 통해 저소득국의 보건과 경기회복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SDR는 IMF로부터 유동성을 인출할 수 있는 권리로, IMF 지분율에 따라 국가별 SDR 한도가 결정된다. 추가로 배정된 SDR의 상당 부분을 저소득국에 돌릴 수 있도록 협의하자는 것이 옐런 장관의 제안인 셈이다.

 

로이터는 올해 G20 의장국인 이탈리아와 다른 나라들이 5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SDR 할당을 지지했지만, 미국은 지금까지 구체적 입장을 밝히는 것을 경계했다고 전했다.

 

옐런 장관은 "제대로 크게 해야 할 때가 있다면 지금이 그 순간"이라며 G20 국가들이 대규모 재정, 금융 정책 조처를 계속하며 너무 빨리 지원을 중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경기부양책의 지속을 촉구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시대 현존하는 위협인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가 더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줬다"며 바이든 행정부의 주된 정책 과제인 기후변화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이 재출범하는 G20의 '지속가능한 금융그룹' 공동의장을 맡아 기쁘다면서 이를 실무그룹으로 격상해 기후 관련 금융 리스크, 녹색 성장 등 이니셔티브를 조율하는 기구로 활용하자고 제시했다. [연합뉴스]

 

 

 

"코로나 극복에 IMF 적극 나서라"…SDR 발행 주장 잇따라

시민단체, IMF·G20 관료에 공개 서한…"3조달러 발행"요구

SDR, 부채 부담없이 개도국 도울 수 있어 효과적

 

출처 : (서울=뉴스1) 2021. 02. 25. 김윤경 선임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AFP=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 또한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발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에 특히 취약한 개발도상국 등을 돕자는 것이 핵심이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이미 풀 수 있는 만큼의 자금을 풀었고 이제 IMF가 나서야 할 때라는 것.

 

아주 새로운 주장은 아니다. 이미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나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장했고 IMF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기타 고피나스, 미국 재무부 부장관 지명자인 월리 아데예모,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이코노미스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등도 거론했다. 여기에 24일(현지시간)엔 옥스팜 등 200여개 시민단체들의 촉구까지 나왔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SDR 발행은 실제 백신을 공급하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DR은 IMF로부터 형식적으로는 '빌리는' 자금이지만 이를 다른 나라 중앙은행과 바꿔 외화로 받을 수 있다. 국가 부채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개도국에 부담을 안기지 않는다는 게 장점.

 

그러나 그동안 SDR은 매우 제한적인 역할을 해 왔다. 지금까지 SDR은 총 네 번 사용됐고 가장 최근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였다. 당시 IMF는 2500억달러 규모의 SDR을 발행했다.

 

물론 SDR를 일괄적으로 발행하면 당연히 쿼터(지분율)가 많은 국가, 선진국에 더 많은 양이 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 양극화 극복을 위한 SDR 발행은 각국의 쿼터보다 필요에 따라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은 모아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주빌리USA네트워크, 옥스팜 등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IMF와 주요 20개국(G20) 관료들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3조달러 가량의 SDR을 발행해 새로 분배하자고 주장했다. 이는 필요한 국가의 외환보유액을 늘릴 것이고 이에 따라 부채 부담이 더 심각해지고 있는 개도국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빌리USA네트워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도 3조달러 SDR 발행과 배분을 지지해달라고 촉구했다.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는 26일 화상 회의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IMF의 역할 강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최근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SDR 발행과 배분은 부채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각국에 유동성을 늘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이것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각국의 자선 능력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타 고피나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지난달 인도 국가응용경제학연구소(NCAER) 주최 온라인 강의에서 "팬데믹으로 고통스러운 빈국에 더 많은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국제사회가 이를 위한 자금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SDR을 포함한 모든 것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타 리나 게르기 에바

 

Kristalina Ivanova Georgieva-Kinova ( 불가리아어 : Кристалина Иванова Георгиева-Кинова ; 1953년 8월 13일 ~) 그녀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10월 1일까지 세계은행 의 최고 경영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4월 8일까지 세계은행 그룹의 회장으로 재직했습니다. 클로드 정크 커 (Claude Juncker) 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입니다.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은행 그룹 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하여 2008년 3월 부사장 겸 기업 총무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사회 및 부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 불가리아 국립 경제 대학 경제학과 에서 2016년 9월 27일, 불가리아 정부 는 국제 연합 사무총장으로 Kristalina Georgieva를 지명 했다. 유엔의 단기 사무총장은 10 월 5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투표를 마치고 게오르기 에바 (Giorgieva)는 10 명의 후보 중 8 위를 차지했다. 같은 투표에서 안토니오 구 테레 스는 유엔 사무 총장직을 위한 안보리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28일, 세계은행 은 Georgieva가 2017년 1월 2일부터 은행의 최초 CEO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 9월 29일 Georgieva는 국제 통화 기금 의 차기 상무이사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이 직책의 유일한 후보자였으며 신흥국 출신 이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사람입니다.

 

 

 

 

초기 생활과 교육

Georgieva는 2010 년에 "올해의 유럽"(European of the Year ) 및 "올해의 EU (European of the Year)"로 그녀의 작업, 특히 아이티와 파키스탄의 인도주의적 재난 처리에 대한 인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Georgieva는 소피아 에서 관료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주 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감독하는 토목 기술자였으며 할아버지는 유명한 불가리아 혁명가 인 Ivan Karshovski였다.

 

Georgieva는 소피아 의 Karl Marx Higher Institute of Economics (현재는 National and University of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 및 정치 경제 및 사회학 석사를 취득 했습니다. 그녀의 논문은 "미국의 환경 보호 정책과 경제 성장"에 관한 것이었다. 또한 1980 년대 후반 런던 경제 대학과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에서 자연 자원 경제 및 환경 정책 에 관한 대학원 연구 및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녀는 100 편이 넘는 학술 논문을 저술했으며 미시 경제학 교과서를 저술했습니다.

 

그녀는 불가리아와 미국에서 다양한 학술 및 컨설팅 직책을 맡았으며 호주 국립 대학교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 칭화 대학교 , 예일 대학교 , 하버드 대학교 , 런던 경제 대학 , 대학교 등의 대학교에서 개발 주제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남태평양 대학 및 기타.

 

Georgieva는 불가리아어 , 영어 , 러시아어에 능통하며 프랑스어 도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작업 (1993–2010)

Georgieva는 1993 년 세계은행 그룹 에서 유럽 및 중앙아시아의 환경 경제학자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세계은행의 환경 전략, 정책 및 대출을 담당하는 환경부서 이사가 되기 위해 은행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습니다. 이 역할에서 그녀는 World Bank Group의 대출 운영의 약 60 %를 감독했습니다. 2004 년부터 2007 년까지 그녀는 모스크바에 기반을 둔 러시아 연방의 기관 이사 및 상주 대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워싱턴 DC로 돌아와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 및 운영 담당 이사가 되었습니다. 세계 은행 부사장 겸 기업 비서 인 그녀의 최종 직책은 은행의 주주 (회원국 정부)를 대표하는 기관의 이사회 임원들과의 연락책임을 전달했습니다. 그 동안, 그녀는 은행의 지배 구조 개혁과 그에 따른 자본 증가를 위해 일했다.

 

2010년 1월, Georgieva는 그녀가 유럽 연합위원회에 지명 된 것을 고려하여 이 직책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 경력 / 유럽 ​​위원

 

지명 및 확인

 

루미 아나 젤 레바 (Rumiana Jeleva )는 인도주의적 원조 및 위기관리 유럽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불가리아의 전 후보가 유럽 ​​의회 의원 들 로부터 재정적 이익 선언에 있어 그녀의 역량과 격차에 대한 혐의로 청문회에서 불이 붙었다. 그녀의 입찰을 철회했다. 그런 다음 불가리아 정부는 Kristalina Georgieva를 새로운 후보로 제안했습니다. 2010년 1월 21일, 유럽 ​​연합 호세 마누엘 바로 소 (José Manuel Barroso) 회장은 게오르기 에바를 만나 자신의 승인을 표명했다. "게오르기 에바 부인은 유럽 연합 집행 위원으로서 그녀의 역량에 크게 기여할 수있는 견고한 국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있다"고 진술했다.

 

Georgieva의 확인 청문회는 2010년 2월 4일 유럽 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녀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적합성에 대해 의문을 가졌습니다. Georgieva는 아이티를 우선적으로, 특히 피난처 및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기능과 서비스를 복원하여 재건 및 장기 개발 작업을 시작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MEP 와의 논의에서 제기 된 다른 주요 이슈는 유럽 연합 (및위원회) 내에서, 그리고 인도주의와 군대 사이의 조정을 개선하여 수요 확대와 예산 축소로 인한 이중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유럽의 자발적 인도주의 단체의 설립과 함께 EU 활동의 효과를 개선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성도 강조되었습니다.

 

Georgieva는 MEP의 따뜻한 반응을 얻었으며 노동 MEP Michael Cashman은 "정직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칭찬했습니다. 그녀는 영국 보수 MEP Nirj Deva 에게 EU의 이익을 위해 일어 서서 독립적 인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을 때 위원회 위원들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자유주의 MEP 인 이보 바글 (Ivo Vajgl )도 그녀를 찬양했다. "저는 오늘 당신의 평화로운 태도와 당신이 배출하고 있는 자신감에 대해 당신을 칭찬하겠습니다." 청문회에서 그녀의 공연은 불가리아에서 널리 퍼져 많은 국가 언론에서 생중계되었다. 여기서 Jeleva의 청문회 실패 후 국가 명예 회복 문제로 여겨졌다.

 

Georgieva를 포함한 Barroso Commission의 두 번째 대학은 2010년 2월 9일 유럽 의회에 의해 488에서 137의 투표로 72 명의 기권과 함께 승인되었으며, 다음 날 취임했다.

 

보유

 

국제 협력, 인도주의적 원조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위원으로 재직하면서 Georgieva는 세계 최대의 인도적 원조 예산 중 하나를 관리하고 EU를 복원력 및 재난 위험 감소의 글로벌 챔피언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녀는 인도주의적 원조와 민사 보호 도구 사이의 시너지 사용을 강력히 장려하여 전 세계의 위기와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이 역할에서 Georgieva는 유럽 난민 위기에 대한 자금을 3 배로 늘렸습니다. Georgieva는 특히 난민과 실향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원조에서 현금 기반 지원과 현금 및 사회적 보호 접근법의 확대를 개척했다. 민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작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국제 인도법을 존중하는 데 핵심 옹호자가 되었습니다.

 

취임 직후 그녀는 2010년 아이티 지진 의 인도주의적 결과에 대한 EU의 대응을 조정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녀의 행동의 결과로 EU는 황폐한 국가의 주요 인도주의적 기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초기 화재 침례에 따라 Georgieva는 칠레의 지진 과 파키스탄의 홍수를 포함하여 2010 년 세계를 강타한 여러 가지 위기와 재난에 대한 EU의 대응을 보장 했습니다 .

 

취임 후, Georgieva는 현장에서 발생한 아이티, 칠레 및 파키스탄 에서 발생한 자연 재해에 대한 대응으로서; 식량 위기 위협과 관련하여 Sahel; Darfur는 잊혀진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키르기스스탄은 갑작스런 발병 갈등에 대한 반응으로; 2010 루마니아 홍수 , 헝가리 아지 카 헝가리 산업 사고와 같은 EU 내 재난과 이러한 위기, 자연 및 인위적 재난에 대한시의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EU의 가시성이 높아졌다.

 

2014년 5월 남동 유럽 홍수 속에서 Georgieva는 재난 후 지원을 조정하고 세르비아 의 연간 10억 유로 (14 억 달러)의 지원 요청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또한 장기 예방 및 준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Georgieva는 자연 재해 및 인공 재해에 대한 대응과 함께 위임 된 3 가지 우선 순위에 대해 좋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재난 위험 관리 지식 센터 와 유럽 ​​대응 조정 센터 (European Response Coordination Center )를 만들어 EU의 재난 대응 역량 구축, 유럽 ​​자원 봉사자 생성 리스본 조약 에서 인도주의적 원조 군단이 예견하고 유럽 ​​연합 인도주의적 원조 합의 조치 계획의 중기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향후 입법 제안을 위한 길을 열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5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은 2016 세계 인도주의 정상 회의 권고안 준비를 목표로하는 인도주의적 금융에 관한 고위급 패널의 공동 의장으로 페락의 게오르기 에바 와 나즈 린 샤를 임명했다. 가장 큰 기부자와 원조 제공자들 사이의 협약 인 '그랜드 바겐 세'를 촉진하는 등 새로운 개발 및 인도주의적 해결책을 위한 길을 열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수단을 제공하고자한다.

 

Georgieva는 또한 응급 상황에서 저조한 교육 부문에 주목 한 'EU 어린이 평화'이니셔티브의 창설에 앞장서 서 현재는 EU의 최고 자금 우선 순위입니다.

 

유럽위원회 부회장

 

2014년 뉴스 매체에 따르면 초기 서유럽 여러 국가의 대사들은 Georgieva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들어오는 Juncker Commission 후보로 지명되었다고 밝혔으며, 외교 안보 연맹의 대변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책 . 그녀의 입후보는 불가리아의 정치적 싸움 때문에 불확실했다. 그러나 사회주의 정부의 붕괴는 그녀의 지명을위한 길을 닦았다. 8월까지 불가리아 임시 총리 인 Georgi Bliznashki 는 영국의 Catherine Ashton 을 대신 할 후보를 발표했다.

 

장 크라우드 준커 (Jean-Claude Juncker) 유럽 ​​연맹 집행 위원장은 대신 Georgieva 에 예산 및 인사 담당 부의장을 지명했다 . 그녀는 준커 커미션에서 가장 선임 테크노크라트였으며, 7명의 부회장 중 유일하게 국무장관으로 봉사한 적이 없다. 이 직책에서 그녀는 33,000명의 직원을 맡고 유럽 의회 예산 , 유럽 의회, 유럽 ​​감사원에 유럽 ​​연합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고했다. Georgieva는 새로운 지위를 차지하고 유럽 연합에 대한 회의론과 약 1,700억 달러의 예산으로 새로운 높이에 도달 한 지 몇 개월 만에 2014년에 수십억 달러의 예산 인상을 협상 할 수 있었습니다 .

 

 

세계 은행

2019년 1월 7일, 세계은행 그룹 (World Bank Group) 사장이 퇴임 할 예정이며, 게오르기 바 (Giorgieva)는 2019년 2월 1일 세계 은행 그룹 (World Bank Group)의 임시 사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Georgieva는 2016년 10월 28일에 국제 재건 및 개발 은행 및 국제 개발 협회 의 첫 CEO로 임명되어 2017년 1월 2일에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

2018년 4월 21일, 세계은행 주주들은 130억 달러의 자본금 증자, 일련의 내부 개혁, 그리고 세계 빈곤 퇴치 기관의 능력을 크게 강화시키는 일련의 정책 조치를 포함하는 야심 찬 조치 패키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 자원을 확장하고 임무를 수행하십시오. 게오르기 에바는 은행 역사상 가장 큰 자금 증가 인이 증가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Georgieva는 2020년까지 여성이 세계은행 고위 경영진의 50 %를 점유하도록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은행이 자신의 직급 내에서 성 평등을 달성 할 것을 약속했다. 2018년 10월에 앞서 달성되었다 .

Georgieva는 또한 은행과의 많은 개혁의 건축가였습니다. Georgieva는 각 기관이 협력하여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고 더 많은 민간 부문 금융을 이끌어내는 은행을 육성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Georgieva는 또한 새로운 혁신적 도구 및 솔루션, 특히 민간 부문 참여를 촉진하고 상업 자금 조달을 동원하거나 결과 및 결과 기반 도구 개발에 중점을 둔 직원 팀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한 자원을 따로 보관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녀는 개혁이 은행의 결과에 대한 강조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부터 Georgieva는 Børge Brende 및 Peter Maurer 와 함께 인도주의 투자에 관한 세계 경제 포럼 고위급 그룹을 공동으로 협의했습니다.

국제 통화 기금

2019년 9월 29일 Georgieva는 ECB ( European Central Bank)의 책임자가 된 크리스틴 라 가르드 (Christine Lagarde) 를 계승하기 위해 국제 통화 기금 의 차기 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는 직업의 유일한 후보였으며 이 기능을 가진 신흥국 출신의 사람이다. 보통, 그녀는 그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후보는 임기가 시작될 때 65세 이상이 될 수 없었다). 그러나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압력에 따라 Georgieva에 대한 규칙이 면제되었다.

그녀의 임기는 2019년 10월 1일에 시작하여 5 년 동안 지속됩니다.

다른 활동들

유럽 ​​연합 기관
유럽 ​​투자 은행 (EIB), 임명 자문위원회 위원 (2017 년부터)

비영리 단체
국제 적응위원회, 공동 의장 (2018 년부터)
무제한 세대, 이사회 구성원 (2018 년 이후)
파리 평화 포럼 , 운영위원회 위원 (2018 년부터)
유럽 ​​평의회 (ECFR) 협의회의 회원
국가 및 세계 경제 대학교 , 이사회 회원
세계 자문위원회 위원 인 여성 정치 지도자 글로벌 포럼 (WPL)
중국 국제 환경 개발 협의회 (CCICED), 명예 회원 (2012)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위한 연구소 , 이사회 회원 (2003–2005)
LEAD International, 이사회 회원 (2003–2009)

수상 내역

그녀의 작품과 올해의 인도주의 위기에 대한 효율적인 반응을 인정한 Georgieva는 영향력있는 유럽 ​​음성 신문에서 주최 한 "2010 년 유럽 올해"상에서 올해의 위원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 해". 우승자는 온라인 투표, [ 누가? ] 는 매년 10 월 31 일까지 운영됩니다. [13] 2016년 Georgieva는 글로벌 개발 분야에서 Devex Power with Purpose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Georgieva는 영국 기반 회사 Richtopia에 의해 다국적 조직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 인 목록에 2 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Georgieva는 Emerging Europe Remarkable Achievement Awards에서 Princess Marina Sturdza 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Georgieva는 책임있는 국제주의를 보여주고 국제 문제에 대한 대중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을 인정하는 외교 정책 협회 메달을 받았다. 과거의 수상자에는 뉴욕시의 시장 인 Honorable Michael Bloomberg; 뉴욕 연방 준비 은행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회장, Timothy Geithner; Jean-Claude Trichet, 유럽 중앙 은행 (European Central Bank) 회장; 케빈 러드, 호주 총리; Sheila C. Bair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회장 및 Anne-Marie Slaughter (Princeton University의 Woodrow Wilson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 School 학장)

개인 생활

Georgieva는 결혼했으며 자녀가 한 명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여행 , 기타 연주 , 춤 과 이국적인 요리 요리를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