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환경악취 ,, GNCA SYSTEM 이 해결한다

 

하수처리장의 잉여스럿지 발생량 저감 !!

하수처리장 악취제거 및 염소소독 없는 ,, 멸균 System

 

지금까지 음폐수 및 하수처리 슬럿지를 공해상에 버렸던 것을 2012 년부터는 금지되고 있다

 

하수처리장의 상징수는 염소소독을 하지 않으면 대장균이 무한대로 존재하고 하수 스럿지는 악취가 나고 쌓아두면 금방 부패된다.

 

부패된 냄새로 인한 공해 와 민원이 날이 갈수록 태산처럼 쌓이고 지역발전의 장애가 되고 있으며 , 심지어 자치단체장들은 악취와 냄새와 싸움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악취가 난 곳으로 관사를 옮겨 거주하면서까지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하수종말처리장은 탈수Cake과 하수 슬럿지 발생량이 많아서 머리를 싸메고 있으며, 이걸 처리하는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수스럿지는 유해 중금속 함량이 높아 퇴비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GNCA 자연정화법에서는 하수처리장 잉여오니 속에는 중금속이 검출되지 아니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2가 금속인 중금속이 미생물의 대사산물의 킬레이트 효과에 의해서 킬레이트되어 새로운 착화합물 또는 내착화합물로 화학반응이 일어나 무해화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왜 종전 하수처리장에서는 킬레이트가 일어나지 않는가? 그 기작의 차이가 무엇인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GNCA 자연정화법에서는 하수스럿지의 발생량이 종전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스럿지의 50% 미만이 발생한다.

 

하수스럿지 속의 중금속이 킬레이트 되어 무해화되는 것이 확인되면 하수스럿지를 소각하여 공기 중에 버리거나 매립하여 땅속에 버리거나 해양투기하여 바다에 버리지 않고 전량 퇴비로 재활용하는 길이 열릴 것이다.

 

 

대한민국을 하수스럿지와 음식물스럿지  부패한 냄새에서 구한다

 

창녕우포늪 상징수에 대장균, 병원성세균 등을 투입하면 즉각 멸균된다. 뿐만 아니라 우포늪 상징수를 병에 담아두면 뚜껑을 열었거나 닫았거나 상관없이 10년을 방치하여도 부패하지 아니한다.

 

 

우포늪 바닥은 ORP가 -300㎷의 메탄생성균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산소가 전혀없는 절대혐기성 상태인데 그 속에 침적된 뻘을 떠서 냄새를 맡아보면 아무런 악취가 나지않고 몇 년씩 병속에 보관하여도 부패하지 않는다.

 

 

이에 반하여 인공호수인 시화호는 몇 년 되지 않았는데 부패하고 하수처리장의 상징수는 염소소독을 하지 않으면 대장균이 무한대로 존재하고 하수스럿지는 악취가 나고 쌓아두면 금방 부패된다.

 

 

 

 

하수스럿지는 유해 중금속 함량이 높아 퇴비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GNCA 자연정화법에서는 하수처리장 잉여오니 속에는 중금속이 검출되지 아니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2가 금속인 중금속이 미생물의 대사산물의 킬레이트 효과에 의해서 킬레이트되어 새로운 착화합물 또는 내착화합물로 화학반응이 일어나 무해화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왜 종전 하수처리장에서는 킬레이트가 일어나지 않는가? 그 기작의 차이가 무엇인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GNCA 자연정화법에서는 하수스럿지의 발생량이 종전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스럿지의 50% 미만이 발생한다.

 

 

하수스럿지 속의 중금속이 킬레이트 되어 무해화되는 것이 확인되면 하수스럿지를 소각하여 공기 중에 버리거나 매립하여 땅속에 버리거나 해양투기하여 바다에 버리지 않고 전량 퇴비로 재활용하는 길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