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우리는 지금/영혼의 길

영혼의 길-제 30 장

자연정화 2014. 4. 10. 19:50

 

영혼의 길-제 30 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외부에서 전해지는 꽃향기 날리는 정보들에 눈이 현혹되고, 가슴이 진동하여 너희들의 의식들을 팔아넘기지 않기를 힘쓰거라. 어둠의 세력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자신들의 역할을 다 할 것이란다. 그것이 사탄(satan)이 서약하고 내려간 까닭이란다. 사탄은 나의 허락 없이, 허가 없이는 너희들을 시험할 수 없는데, 씨앗으로 내려간 너희들의 배움의 정도를 측량하기 위해서 열매를 어떻게 맺었는가를 종합적으로 수행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락이 주어졌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성서 구약의 욥기(Job)를 잘 살펴보기를 권한단다. 사탄의 역할이 등장하는데 그가 어떻게 시험하는지 기록되어 있으며, 너희들은 너희들의 믿음의 결실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기록되어 있단다. 

   

 

지금의 시대는 바람 앞의 촛불과 같다고 보면 되는데, 언제 너희들의 가냘픈 믿음의 촛불을 꺼트릴지 모르기 때문이란다. 너희들은 늘 긴장하여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은 준비한 촛불을 꺼트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란다. 미리 확실한 준비를 하고 사방에서 불어오는 시험의 바람들을 극복해 내어야만 하는 것이기에 그런 거란다. 거짓 예언가들, 거짓 영매들, 거짓 무당들, 거짓 종교지도자들, 거짓 채널러들이 넘쳐나고 있는 시대란다. 예언에 기록된 대로 이들이 지금 나타나 너희들에게 바람이 되어 불고 있음인데, 철저하게 준비하여 대비하지 못한다면 너희들의 촛불은 꺼져버리고 마는 것이란다. 가벼운 믿음은 그렇게 꺼져 버리는 촛불처럼 날아가 버리고 만단다.  

   

 

이 우주에서 물질이 구현되어 나타날 때 미립자 성분들이 서로 융합하여 결합된 결정체로 형성되었단다. 그리고 순환주기가 종료되면 원래 자리인 미립자로 다시 분해되어 되돌아가게 되는 것이구나. 우리 우주의 물질들의 운명이자, 순환주기라고 하는 것이란다. 어떤 생명체라도 이 법칙을 어길 수 없으며 순환회로의 질서에 의해 회전하면서 진화를 하여 왔다는 것이란다. 너희들 역시 순환주기에 의해 인생이 태어나 한 주기를 끝으로 삶을 정리하여 죽음으로 떠나간단다. 영혼은 이 주기패턴에 들어와 수없는 인생들을 경험하며 자신의 지혜를 쌓았으니, 영혼들이 쌓은 지혜들이 모이고 모여서 은하의 중심센터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란다.  

 

 

영혼들이 축척한 지혜들이 은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단다. 우리는 하나의 대주기를 횡단하여 출발선으로 돌아오게 되면 경험하였던 영혼들을 돌아보아 저들의 지혜를 모으고 영혼들의 길에서 상승시키는 작전을 하여 왔단다. 이 상승은 개인이 아니라 그룹 형태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영혼그룹들이 크거나 혹은 작은 형태인 행성단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란다. 우리는 은하중심태양에 보관중인 지혜들을 공유케하여 상승하는 영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선배 영혼이 쌓은 지혜를 후배 영혼들이 이용하여 진리를 찾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란다. 또한 다른 영역의 경험들을 공유하여 굳이 직접체험하지 않아도 간접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영혼그룹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단다.  

   

 

영혼의 지혜는 은하의 상승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자의 세계를 벗어나 상위시스템으로 진화하려는 영혼들에게는 소중한 것들이 되는 것이란다. 우리는 은하의 경험들이 종료된 영혼그룹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말하자면 정족수를 다 채우지 못하였기에 허용된 영혼의 수가 다 채워지게 되면 은하의 강을 건너 상위의 은하로 상승하게 되는 기회를 잡을 것이란다. 우리의 은하는 역사가 짧아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축제의 한 장면이란다. 그 동안 품안에서 자라던 자녀들이 성장하여 스스로 독립을 하게 되었을 때에 섭섭하기도 하지만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에 가슴이 뿌듯해지는 것과 같을 것이로구나.  

   

 

우리의 영혼그룹이 우리를 떠나 상위은하로 떠나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서 얼마나 가슴이 진동하는지 표현할 수조차 없단다. 이 기쁨을 직접 체험하기 위하여 영혼들의 최종 점핑(jumping)을 앞두고 이들이 은하에서 제공받은 혼(魂:Soul)의 기운을 모두 반납하고 영(靈:Spirit)의 길을 선택하여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을 준비하기로 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대신성한 우주계획이었으며 유란시아 행성이 탄생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단다. 이미 설명한 것처럼 은하인류(galactic human)가 태어난 동기가 되었고, 은하의 주요 4종족의 유전자들을 모두 소유한 인류로서 유란시아에 정착한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가 선택되었던 것이었단다.  

 

 

우리는 상승요건을 모두 갖춘 주요 인종의 모델링 작업을 완료하였고, 다섯 번째 주기의 문명을 주도할 너희들을 필두로 해서 여섯 번째 주기의 문명을 개척할 호모 아라핫투스(homo arahattus)와 일곱 번째 주기의 문명을 개척할 호모 마이트레아스(homo maitreyas)인종까지 창조할 수 있었단다.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에게서 바통을 넘겨받은 너희들은 1만3천년의 기간 동안 현대문명을 일으켜 세웠으며, 뛰어난 발전과 진화를 해 왔단다. 우리는 우성 인자와 열성인자들을 구분하여 정확하게 진화가 이루어지도록 환경여건들을 최적의 상태로 조성하였으며,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인위적으로 기후조건을 조절하여 빙하기와 대홍수를 만들어 내면서 최상의 유전인자를 가진 인류들이 생존하여 진화할 수 있도록 하였고, 현대문명의 기초가 정착될 수 있게 하였단다. 최근의 역사에 거대한 화산활동과 대홍수가 없었던 것은 너희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진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개입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단다.  

 

 

우리는 행성의식과 영단에 의해 진행될 수 있도록 뒤로 물러났으며, 새로운 주기를 앞두고 새로운 인종들의 투입에 의한 진화가 될 때를 기다려왔던 것이란다. 우리가 기다리던 새 주기가 코앞에 다가오고 있어서 우리는 호모 아라핫투스 인종(homo arahattus race)을 진입시켜 진화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5차원 세계를 주도할 새 인종이었던 것이란다. 5차원 세계는 현재 너희들의 능력으로는 정착시킬 수 없단다. 그래서 우리는 5차원 이상의 세계에서 역할 할 일꾼들을 선발한 것이었으며, 이들이 빛의 사자들(light works)이 되어 유란시아에 들어설 수 있었단다. 그리고 5차원 세계를 이끌어갈 영혼들을 준비하여 이들을 유란시아로 들여보내기 시작했으니, 이들을 별의 씨앗들(star seeds)이라고 표현한 것이란다.  

 

 

별의 씨앗들(Star seeds)인 이들은 호모 아라핫투스(homo arahattus)인종으로 5차원 세계인 유란시아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게 될 것이란다. 우리는 이들의 임무를 축약해서 진행시킬 것인데, 너희들이 1만 3천년동안 걸려서 개척한 문명을 1천년동안의 시간 안에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였으니, 광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란다. 우리는 광자를 통하여 너희들의 문명을 상승시켜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었던 엄청 짧은 시간에 차원계를 상승시킬 것이란다.  

   

 

일천년의 시간동안 우리는 유란시아 행성을 5차원 세계에서 물질계인 6차원 세계를 넘어 7차원 세계를 받아들일 것이란다. 이것이 호모 아라핫투스(homo aratiattus)들이 펼치게 될 역사인 것이란다. 우리는 또한 행성에서 단 한 번도 이룬 적이 없는 9차원 세계를 받아들이고 실현시키기 위해서 새 인종을 준비하였으니, 그들이 바로 호모 마이트레아스 인종(homo maitreyas race)이란다. 차후 일천년이라는 시간동안 펼쳐지게 될 문명의 역사란다. 5차원 세계에서 9차원 세계까지 이천년이라는 광자대 기간 동안 유란시아 행성에서 펼쳐지게 될 대신성한 우주계획이란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10차원을 넘어 창조의 세계로 진입하기를 바란단다. 비록 너희들이 조물주인 우리들에 의하여 창조된 피조물로 태어났지만 너희들 또한 창조의 세계로 상승하여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우리는 호모 아라핫투스 인종(homo arahattus race)을 정착시키기 위해 6천만 명의 모델을 준비하였단다. 이 정도의 인류라면 문명을 정착시키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았단다. 적정수준의 인구비례를 보았을 때에 가장 최적의 조건이었기 때문이었단다. 현재의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인종들은 최적의 조건으로 다운시켜 조절할 것이란다. 행성의 정화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조절하여 약10억 정도의 인류비례를 맞출 것이란다. 

 

 

우리는 일천년 동안 10억의 인구비례가 진행되도록 할 것이고, 새로운 문명을 개척할 새 인종인 호모 마이트레아스(homo maitreyas)는 1,200만 명의 모델을 준비하여 두었단다. 인구 비례상 최적의 조건에서 문명과 의식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한 것이란다. 행성은 일천년 동안 비약적인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은하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고, 우리 은하를 대표하는 행성이 될 것이란다. 지금에서는 가히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이것을 위하여 계획을 추진한 것이기에 당연한 것이란 하는 것이란다.  

 

 

또한 다음 일천년이라는 기간 동안에는 유란시아가 우리 은하를 벗어나 은하단(Clusters of galaxies)를 대표하는 별이 될 것이란다. 행성을 별이라 표현한 것은 진실로 별로 태어나기 때문이란다. 태생은 태양이 아닌 혹성으로 탄생하였으나 디지타리아(digitaria)의 기운을 그대로 전수받아 왔었기에 그 기운을 가지고 있던 ‘게(Ge)’가 작은 핵이었지만 광자를 받아들이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한다는 것이란다. 우리 은하의 어느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행성 유란시아를 통하여 나타날 것이란다. 

 

 

너희들은 행성이 어떻게 태양과 같은 항성이 되나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가스형태의 행성도 아닌 혹성형태의 유란시아가 말이구나. 말이 되게 하기 위하여 대신성한 우주계획을 구상하였고 설계하여 실행에 옮기게 된 것이구나. 우선 은하단(Clusters of galaxies)은 유란시아서에서는 대구역(major sector)으로 등장하는데, 너희들의 행성이 소속된 네바돈 지역우주가 소속되어 있는 스프랜돈(splandon)이 바로 대구역(major sector)이며, 은하단(Clusters of galaxies)으로 편성되어 있는 것이구나. 대구역의 본부는 제5유 대서울(umajor the fifth)에 위치하고 있는데, ‘완전으로 늘 계신이(perfections of days)’께서 상주하고 있단다. 너희들의 유란시아 행성이 바로 스프랜돈 대구역(major sector splandon)을 대표하는 별이 된다는 것이란다.  

   

 

유란시아는 호모 마이트레아스 인종들(homo maitreyas races)에 의해 행성을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들이 빛의 미립자들로 변화되어 상승하게 된단다. 행성전체가 빛나는 보석처럼 투명 크리스털이 되는 것이구나. 이때 변화하는 빛은 태양빛이 아닌 광자로 전환되는데, 행성자체가 광자를 빛내는 행성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란다. 일반적인 항성들과는 다르다는 것이란다. 일반적인 태양빛들은 진화하는 생명들의 성장을 돕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행성 유란시아의 광자는 생명들을 상승시키는, 즉 의식을 깨워 점핑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란다. 우리의 은하단에서는 단 한 번도 없었던 경우란다. 은하단에 소속된 120군데의 은하군(Galaxies of group)들이 환영을 대대적으로 하게 되며, 수많은 지역우주들인 은하계들에서 환영을 하게 되는 것이란다.  

 

 

각 은하군을 졸업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던 영혼그룹들과 각 은하계들을 졸업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던 영혼들에게는 이렇게 기가 막힌 기회가 제공되었다는 사실에 창조근원에게 영광을 돌릴 것이고, 유란시아의 주민들에게도 감사를 드리는 상황들이 펼쳐지게 된 것이란다. 유란시아는 이러한 역할을 위해서 초은하단(superclusters of galaxies)인 오르본톤의 유버사에서 준비한 것이었단다. 유버사에 계시는 ‘옛적부터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와 창조근원의 빛의 대리자로 와 계신 ‘주시라야(Lord Siraya)’께서 함께 참여하여 공동으로 이끌어낸 계획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우리는 유란시아 행성이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데, 우리 초은하단의 염원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것은 외곽우주인 우리가 중앙우주인 ‘하보나엔(Havonaen)’으로 진출하여 들어가는 것이란다. 은하단을 졸업한 영혼그룹들이 초은하단의 대학 과정들을 모두 수료하면 중앙우주의 대학원 과정으로 들어가고 싶은 열망들이 있어왔기 때문이란다. 이는 우리의 초은하단(superclusters of galaxies)이 7번째로 탄생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있어왔던 꿈이었지만 실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시피 하였단다. 그러던 차에 대신성한 우주계획이 수립될 수 있었는데, ‘옛적으로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와 ‘주시라야(Lord Siraya)’께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시고 최선의 봉사를 하셨기에 가능해 질수 있었던 계획이었단다.  

   

 

유란시아 행성은 유버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는 것이란다. 그래서 초은하단에 소속된 모든 빛의 존재들의 관심과 희망에 찬 열망을 받기 시작한 것이구나. 창조근원께서 이 계획의 전모를 공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도 미처 몰랐을 것이란다. 우리는 우리 지역우주만을 생각하여 왔었기에 기대조차도 갖지 않았던 것이었단다. 낙원천국의 시민들(Citizen of Paradise)도 지대한 관심들을 갖고 있다고 들었으며, 하보나엔의 주민들(People of Havonaen)도 집중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영원으로 늘 계신이(Eternals of days)’를 통하여 전해들을 수 있었단다. 보아라! 유란시아는 일개 행성이 아니며 어쩌면 대우주에서 가장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행성이 되었다는 것과 이제는 행성이 아닌 빛나는 별인 항성(Stellar)이 되어, 그것도 그냥 항성이 아닌 창조근원의 빛이 빛나는 항성이 되어간다는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우주아버지(Universal Father)인 창조근원의 뜻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이것을 위해서 영혼의 길(Road of Spirit)을 허락하시고 문을 열어 주었다는 것이란다. 지역우주에 소속되어 진화를 하던 영혼들이 어떻게 은하군을 넘어 은하단을 넘어서 초은하단을 경유하여 하보나엔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더군다나 낙원천국의 섬(Island of Paradise)에까지 진출한다는 것은 창조근원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했었다는 것이란다.  

   

 

‘영혼의 길(Road of Spirit)’은 낙원천국의 신성별(Divinington of Paradise)에서 태어나 창조근원의 앞을 떠나온 생각 조절자들(Thought adjusters)을 위한 길이었단다. 생각 조절자들이 각각의 세계에서 역할 수행을 마치거나 마치지 못하였다하여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창조근원의 뜻에 의하여 조성되어 만들어진 창조근원의 빛의 길이었다는 것이란다. 이 길은 오직 생각 조절자들만을 위하여 조성된 길이기에 매우 좁은 길이며, 아무나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아니었단다.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었단다.  

 

 

그러나 창조근원께서 뜻을 밝히시기를 ‘생각 조절자(Thought adjuster)’로 명명된 ‘영(靈:Spirit)’과 하나로 융합한 모든 혼(魂:Soul)들 까지도 받아들이시겠다고 공표한 것이란다. 대우주에 소속된 모든 세계들은 깜짝 놀랐으며, 이 놀라운 소식을 각처의 구석까지 전달하기 위해 우주 방송을 풀(full)로 생중계하였다는 것이란다. 우리의 초은하단과 은하단과 은하군과 은하계들은 동시에 이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는 사실이란다. 이것이 바로 ‘창조근원의 사랑(Charity of Creation Source)’이었음을 알게 된 순간이었단다.  

 

 

일단 혼(魂:Soul)은 지역우주에서 만들어진 에너지체이었기에 은하의 중심을 벗어날 수 없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었단다. 하강하는 자녀들인 창조주 아들들인 마이클들(the Michaels)과 집정관 아들들인 아보날들(the Avonals)과 삼위일체 교사 아들들인 데이날들(the Daynals)과 멜기세덱 자녀들(Melchizedek Children)과 보론다덱 자녀들(Vorandadek Children) 라노난덱 자녀들(Lanonandek Children)과 생명운반자들(the Life Carriers)은 자신들이 낙원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었단다.  

   

 

삼위일체화 하느님의 자녀들(the Trinitized Children of God)에 소속된 존재들과 삼위일체 기원존재들(the Trinity origin Beings)과 무한영(Infinite Spirit)에 의해 태어난 존재들과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영 존재들은 모두 돌아갈 수 있는 길들이 있었지만 상승하는 자녀들 중에 영(Spirit)에 의한 분화로 태어난 혼(魂:Soul)의 존재들은 태어난 지역우주를 벗어날 수 없었단다. 물질로 이루어진 혼(魂:Soul)의 존재들은 은하에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는데, 창조근원의 뜻이 공표 되고나서 각 지역우주들마다 혼(Soul)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물질의 자녀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에 겨워 날마다 축제를 벌였는지 알고 있단다.  

   

 

우리도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창조근원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단다. 각 성단의 수도에서는 대대적인 축제형식의 산상집회들이 열렸으며 산상집회(mount assenbly)를 주도하던 ‘충심으로 늘 계신이들(Faithful of Days)’의 기쁨에 찬 찬양소리를 들을 수 있었단다. 너희들의 시리우스 성단(sirius clusters)에서도 축제의 경배의식이 열렸었단다. 중앙태양인 알키오네(Alchyone)에서도 대대적인 축제행사가 개최되었단다.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너희들이 이해할 수준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단다. 하지만 너희들에게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축복이며, 은혜라고 하고 싶구나. 창조근원의 사랑이 이렇게까지 지역우주들의 구석구석까지 미치고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였고 기뻤으며 감사했단다. 너희들이 비록 피부에까지 이 영광을 받아들일 수 없다 하여도, 유란시아서에 필사자(必死者:mortals)로 표현된 인간인 너희들이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음을 기억한다면 창조근원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란다. 그리고 반드시 그 사랑에 보답하여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인생(life)을 살아야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한단다.  

   

 

나는 너희들의 창조주로서 너희들이 이것을 기억하여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잃어버린 관계성을 회복하고, 어둠의 그늘에서 벗어나 창조근원의 사랑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단다. 사난다(sananda)가 전달하는 ‘페르미아(Permiah)’는 바로 창조근원의 사랑의 기운이란다. 그래서 너희에게 4번째 차크라인 가슴 차크라(heart chakra)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달하는 것은 이곳에 바로 페르미아(Permiah)가 머문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지금 > 영혼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의 길-제 32 장  (0) 2014.04.10
영혼의 길-제 31 장  (0) 2014.04.10
영혼의 길-제 29 장  (0) 2014.04.10
영혼의 길-제 28 장  (0) 2014.04.10
영혼의 길-제 27 장  (0)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