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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이 보물"… 맥쿼리 '폐기물 지주회사' 세운다

자연정화 2017. 10. 9. 04:32

"폐기물이 보물"… 맥쿼리 '폐기물 지주회사' 세운다

 

자료출처 : 한국경제 2017. 09. 21. 정소람 기자

 

그린이노베이션홀딩스 신설

폐기물 관련 계열사 8곳 관리

폐기물 인수 전용펀드도 조성

 

국내 폐기물 관련 회사를 잇달아 인수해온 호주 맥쿼리그룹이 ‘폐기물 지주회사’를 설립했다. 폐기물 기업 인수 전용펀드를 조성하면서 추가 투자를 예고하는 가운데 인수기업들의 경영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맥쿼리그룹 한국법인은 그린이노베이션홀딩스라는 법인을 신설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 회사 대표는 김병기 맥쿼리캐피탈 전무가 맡았다. 맥쿼리의 국내 계열사 수는 16개로 늘어났다.

 

그린이노베이션홀딩스는 맥쿼리캐피탈이 인수했거나 앞으로 사들일 폐기물 관련 업체들을 지배·관리하는 지주사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 강자로 통하는 맥쿼리는 국내에서도 서울 지하철 9호선 등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집중했다. 2010년 이후 폐기물 수집과 처리, 종합재활용 등 폐기물 분야로 눈을 돌리면서 관련 투자를 확대해 왔다.

 

맥쿼리오퍼튜니티즈운용(맥쿼리PE)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폐기물 관련 업체인 대길산업과 진주산업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도 새한환경, 세종에너지 지분 100%를 사들였다. 맥쿼리캐피탈은 올 들어 인수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업체 리클린을 포함해 엠다온 엠이천 엠함안 엠푸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두 회사가 거느리고 있는 폐기물 분야 계열사를 합치면 8곳에 달한다.

 

맥쿼리캐피탈은 지난 5월 다비하나인프라펀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폐기물 전용 펀드 조성에도 나섰다. 업계에서는 4000억~5000억원 수준의 펀드 규모를 고려하면 향후 7~8개 이상 업체를 추가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펀드 만기가 15년에 달하는 만큼 장기적인 안목에서 관련 분야 투자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맥쿼리가 폐기물 처리 산업에 주목하는 것은 사업 수익성이 좋은 데다 경기 변동에 따른 부침이 크지 않아 안정성도 갖췄다는 판단에서다. 폐기물 발생량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다는 평가다. 폐기물 관련 업체 대부분이 비상장 중소기업이어서 향후 체계적인 경영 관리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릴 여지도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맥쿼리캐피탈이 조성하는 펀드를 통해 폐기물 업체 인수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지주사 체제를 통해 경영을 보다 효율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폐기물에 꽂힌 맥쿼리, 계열사 또 추가

 

자료출처 : 2017. 07. 27. 김경아 기자

 

21일 종합재활용 신규법인 리클린대구 편입, 폐기물 관련 계열사만 8개

 

인프라 투자의 강자인 호주계 맥쿼리그룹 한국법인이 폐기물 관련 계열사를 공격적으로 늘려 주목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맥쿼리그룹은 지난 21일 리클린대구 주식회사를 신규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폐기물 중간처리, 수집, 운반 및 종합재활용업이 주사업인 리클린대구의 자본금은 1000만원 규모다. 이 회사의 대표는 김종호 맥쿼리캐피탈 전무가 맡았다.

 

 

리클린대구가 신규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맥쿼리그룹 한국 법인은 산하에 총 1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업계에선 맥쿼리가 폐기물 관련 계열사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맥쿼리는 2015년 당시 폐기물 처리업을 엠이천주식회사 설립을 발판으로 음식물 폐기물업체 리클린 등을 인수하며 사업 확대에 주력했다. 올 초에도 수집, 운반 및 종합재활용업을 주력으로 하는 엠함안 주식회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재 맥쿼리 산하엔 폐기물 관련 계열사만 8개에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대체투자 관련 강자인 맥쿼리는 그간 국내에서도 지하철 9호선 운영권, 마창대교 경영권 등을 인수하며 사회간접자본(SOC)인프라 투자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등을 유망투자처로 꼽으며 특히 국내에선 폐기물처리 산업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벤 웨이 맥쿼리 아시아 대표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폐기물 관련 업체 인수를 비롯 관련 영역을 강화하겠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맥쿼리가 폐기물 산업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관련 사업의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폐기물산업은 통상 폐기물 처리 과정에 따라 △수집·운반업 △소각, 매립 등 처분업 △재활용업으로 구분된다. 국내에선 주로 수집·운반업과 재활용업이 대다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폐기물 발생량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건설폐기물 발생량이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욱이 환경부가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변경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 허용을 기존의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에서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로 전환해 재활용 산업 안정성이 밝다는 것이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세계적인 투자 고수 맥쿼리가 폐기물을 타깃으로 삼은 건 저금리 아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등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폐기물 처리업은 경기 변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고 꾸준하다는 장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활기 띠는 환경업체 M&A시장

 

자료출처 : 이데일리 2017. 02. 07. 신상건/이연호 기자

 

폐기물 처리 등 환경 관련 업체들의 인수합병(M&A)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후성그룹이 계열사인 코엔텍의 매각을 위해 잠재적 인수자들을 상대로 인수 의향을 타진 중이다. 코엔텍의 최대 주주는 화학회사인 후성에이치디에스(HDS)로 지난해 9월 말 기준 지분 20.29%를 보유하고 있다.

 

코엔텍은 산업 폐기물업체로 같은 기간 누적 기준 매출액 391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코엔텍은 △공장, 건설현장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등 사업장 폐기물 처리 △가정, 소규모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등 생활 폐기물 처리 △환경개선 기술과 제품 개발 등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방식은 경쟁이나 입찰의 방법을 쓰지 않고 마음대로 상대방을 고르는 수의 계약이다.

후성그룹측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국내 한 사모투자펀드(PEF) 관계자는 “후성그룹이 코엔텍 매각을 준비하고 있고 매각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시장에서 사전 수요조사(태핑) 작업을 하고 있다”며 “우리를 포함해 10여 곳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달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인 리클린이 호주계 PEF인 맥쿼리캐피탈코리아에 팔렸다. 매각 대상은 지분 95%로 가격은 600억원 중반대다. 리클린은 2007년 설립됐고 서울시 송파구에서 수집한 음식물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사료 원료 등을 제조하고 있다.

 

리클린은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음식물 쓰레기를 대형 디스크 건조기를 활용해 대량으로 한꺼번에 건조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리클린은 2015년 기준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와 코스톤아시아가 2014년 10월 공동 조성한 프로젝트성 PEF ‘에코2014 PEF’로 지분 70%를 보유 중이다. SC 프라이빗에쿼티(PE)와 IMM인베스트먼트 등도 환경 관련 업체를 추가로 인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처럼 환경 관련 업체들의 M&A가 활발해지는 이유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점에 더해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폐기물 처리업의 경우 경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일정한 수요가 보장돼 꾸준한 현금 창출이 가능하다. IB업계 관계자는 “환경 관련 사업은 관할 지자체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늘려갈 수 있다”며 “독점이나 과점 사업자가 존재하지 않는 점도 M&A를 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음PE·코스톤아시아, 리클린 투자회수…2배 차익

지분 95% 맥쿼리 인수, 총 거래가 608억

 

 

자료출처 : 더벨 2017. 01. 25. 김창경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PE)와 코스톤아시아가 음식 폐기물 처리업체 리클린 투자회수를 완료했다. 작년 10월 맥쿼리캐피탈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3개월 만이다. 이음PE는 이번 거래로 투자금 대비 2배의 차익을 얻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리클린 매각 작업이 마무리 됐다. 지난 19일 송파구청의 승인을 받고 하루가 지난 시점이다. 구체적인 매각 대상은 이음PE와 코스톤아시아가 보유하고 있던 리클린 지분 70%, 창업주 이태수 회장의 지분 25% 등이다. 이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리클린 지분 30% 중 5%를 남겨뒀다. 이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분간 리클린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리클린 전체 주식은 80만 주로 95%에 해당하는 76만 주가 거래됐다. 주당 거래가격은 8만 원, 총 608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음PE와 코스톤아시아는 지난 2014년 '에코2014사모투자전문회사' 펀드를 설립하고 리클린 지분 70%(56만 주)를 주당 4만 180원에 매입했다. 투자회수를 완료하면서 주당 3만 9820원, 총 223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올리게 됐다.

 

맥쿼리캐피탈코리아는 '엠푸름'을 통해 리클린를 인수했다. 엠푸름은 맥쿼리캐피탈코리아가 음식물 처리업체 인수에 집중하기 위해 설립한 엠그린의 100% 자회사다. 맥쿼리캐피탈코리아는 2015년 엠그린 자회사로 '엠이천'을 설립해 비슷한 성격의 업체를 인수하기도 했다.

 

리클린은 2007년 12월에 설립된 음식 폐기물 처리업체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리클린은 2008년 4월 송파구와 음식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사업추진협약서를 체결했다. 리클린은 우선적으로 송파구에서 나오는 음식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송파구와의 협의 하에 동작구, 강남구, 성동구, 중구 등에서 나오는 폐기물 일부도 담당하고 있다. 처리물량에 정해진 계약단가를 곱한 것이 리클린의 매출액이다.

 

음식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도 리클린의 주요 수익원이다. 리클린은 음식 폐기물을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단미사료로 만든다. 단미사료는 사료로 직접 사용되거나 배합사료의 원료가 된다.

 

리클린은 설립 이후 2012년까지 영업손실을 내다가 2013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리클린은 2013년 매출액 140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의 실적을 냈다. 리클린은 지금까지도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2014~2015년 영업이익은 각각 58억 원, 45억 원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점은 수익성이다. 리클린은 흑자를 기록한 2013~2015년 사이 연평균 37%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쓰레기에 꽂힌 PEF…폐기물 처리업체 잇딴 투자

 

자료출처 : 이데일리 2016. 12. 08. 이연호 기자

 

최근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이 잇따라 폐기물 처리업체 투자에 나서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폐기물 처리 사업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는 점이 PEF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국내 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는 폐기물 수거 및 소각업체인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EMK) 지분 100%를 4000억원에 인수키로 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최근 뒤늦게 국내 최대 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도 이 회사 인수를 위해 실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종 결과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워 졌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외국계 투자회사 JP모간에셋매니지먼트가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폐기물 소각 업체를 인수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다. EMK는 지난해 말 기준 경기 안산의 비노텍, 전북 익산의 이엠케이승경 등 6개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호주계 PEF 운용사 맥쿼리캐피탈코리아도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업체 리클린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이다. 주무관청인 송파구청의 최종 승인을 남겨 둔 상태로 이르면 이달 내에 계약 체결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리클린은 서울시 송파구로부터 수집한 음식물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사료 원료 등으로 만드는 회사다. 맥쿼리는 지난해 설립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 엠이천과의 시너지를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환경관리주식회사(옛 코오롱워터앤에너지)를 인수한 PEF 운용사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SC PE)도 추가적으로 건축물 폐기물이나 소각장&매립장 운영 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위해 새로운 인수 대상을 물색 중이다.

 

이처럼 PEF들이 최근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에 적극 나서는 것은 사업 안정성이라는 매력에 더해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PEF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 처리업은 경기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일정한 수요가 보장되기 때문에 꾸준한 현금 창출이 가능하다”며 “또 사업 관할 지자체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늘려갈 수 있는 것도 PEF들이 폐기물 업체 투자에 앞다퉈 나서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국 맥쿼리그룹, 사업장 폐기물처리사업 진출한다

엠이천주식회사 신규 계열사로 편입…대안투자 측면에서 매력 커

 

자료출처 : 이투데이 2015. 09. 11. 김경아 기자

 

호주계 글로벌금융기업인 한국 맥쿼리그룹이 사업장 폐기물사업체를 신규 계열사로 편입하고 관련 영역에 진출한다.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업이 아직은 생소한 사업장 폐기물사업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눈길이 쏠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맥쿼리그룹은 지난 3일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을 주 사업으로 하는 '엠이천주식회사‘라는 신규 계열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본금 100만원 규모로 설립 된 엠이천주식회사의 대표는 도정훈 맥쿼리캐피탈 대표로 알려졌다.

한국 맥쿼리그룹 관계자는 “당 사는 평소 대체투자 부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향후 사업장 폐기물 사업이 유망하다는 판단아래 신규 계열사를 신설, 편입시킨 것”이라며 “어려운 업황을 타개하기 위해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분야의 영역을 신사업으로 발굴했다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 맥쿼리그룹은 엠이천주식회사를 계열사로 편입하게 됨에 따라 현재 한국에서만 총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한국 맥쿼리그룹의 계열사는 맥쿼리증권, 맥쿼리은행, 맥쿼리자산운용, 맥쿼리투신,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매니지먼트, 맥쿼리캐피탈, 맥쿼리파이낸스 등이다.

 

 

한편 지난 2000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한국 맥쿼리그룹은 M&A, 인프라스트럭쳐 파이낸싱, 구조화 금융상품, 인프라펀드운용, 부동산 관련 부채 및 자본 관리 ,IT 장비 및 기술자산 전문 리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