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홍익인간·인류공영/환단고기·한민족역사

환단고기 출간과 대중화

자연정화 2018. 7. 25. 03:44

환단고기 출간과 대중화

 

▷ 계연수 선생은 환단고기를 묘향산 단굴암에서 편찬하여 1911년 5월 독립군 사령관 홍범도, 오동진 장군의 도움으로 30권을 출간하였습니다.

 

▷ 계연수 사후 이맥의 후손인 이유립은 환단고기를 가지고 1948년 월남했으며, 1983년 환단고기 100부를 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초간 100년만에 안경전 역주자님의 환단고기 완역본이 2012년 출간이 되었습니다.

 

 

환단고기는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 천년의 세월에 걸쳐 저술한 동북아와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힌 기념비적인 대사건입니다.

 

 

 

 

1911년 독립운동가인 계연수(1864~1920) 선생이 신라때 고승 안함로(579~640)와 원동중의 삼성기, 고려 공민왕때 이암(1297~1364)의 단군세기, 고려말 범장의 북부여기, 조선 중종때 이맥(1455~1528)의 태백일사를 한권으로 발간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