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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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905년 ‘독도 = 한국 땅’ 알고도 강탈

日, 1905년 ‘독도 = 한국 땅’ 알고도 강탈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는 1905년 2월 각의(우리의 국무회의에 해당) 결의로 당시 주인 없는 땅이던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는 점이다. 이른바 ‘무주지(無主地) 선점론’이다. 하지만 이는 일본인 역사학자에 의해서도 타당성을 의심..

“‘동해’보다 ‘한국해’로 표기해야”

“‘동해’보다 ‘한국해’로 표기해야” 이돈수 한국해 연구소장, “현재 동해 표기도 병기 아닌 분쟁지역” 미디어다음 / 김준진 기자 이돈수 한국해 연구소장이 그동안 모아온 지도를 펼쳐놓고 설명을 하고 있다. ⓒ미디어다음 김준진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오간 대화 중 하나. 권오을 한나라..

‘독도는 일본땅’ 주장 일본 역사학자 ‘0명’

‘독도는 일본땅’ 주장 일본 역사학자 ‘0명’ [한겨레신문] 2008년 07월 15일(화) 오후 02:22 [한겨레] [한겨레가 만난 사람] 한일 근대사연구 50년 최서면 명지대 석좌교수 논문 한편도 없고, 오히려‘일본땅 아니다’ 4명 ‘영유권 권위’ 에도시대 관찬지도에 독도 없어 “여든이 넘은 늙은이가 일본에 ..

‘간도는 우리땅’ 9월4일 '간도의 날'로

‘간도는 우리땅’ 9월4일 '간도의 날'로 출처 : 미디어다음 | 기사입력 2006.09.12 18:35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동북공정 등 동북아 3국의 영토분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9월4일 '간도의 날'을 선포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5일 사단법인 간도되찾기운동본부(이하 간..

<3> 간도를 되찾아야 하는 이유

출처 : 간도 되찾기 운동본부 우리는 왜 간도를 되찾아야 하나? 우리 땅 간도는 우리 민족, 건국의 이념이 잉태되어진 곳으로 간도를 잃어버리면 결국 우리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1. 우리 땅 간도는 민족, 건국의 발상지이다. 간도지역의 백두산·송화강·흑룡강 일대는 애초 우리 민족건국의 발상지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 지역은 우리 민족 고조선·부여 이래로 재세이화(在世理化), 弘益人間의 건국이념을 실현시켰던 곳이다. 특히 영문국명인 KOREA의 발원지인 고구려의 옛 도읍지가 서간도지역에 있으며 발해 옛도읍지는 북간도지역에 있다. 특히, 이 지역 반만년의 역사 중 우리 민족이 3,352년을 지배하였지만, 한족(漢族)의 지배기간은 5백년 정도에 불과하다. 2. 고래로 역사적, 문..

<2> 간도지역의 역사

출처 : 간도 되찾기 운동본부 1. 이 지역에 최초로 환국(桓國)이 존재하였음이 나타난다(삼국유사 정덕본의 檀君古記에는 昔有桓國이라 하였다) 2. 동이(東夷)사상의 단군문화는 흑룡강 - 송화강 유역 북쪽의 본거지에서 잉태되어 요하 - 압록강 중간 대륙에서 발전한 후 동방으로 대동강 유역의 평양으로 민족 이동을 하였으며, 서방으로는 만리장성 동쪽 대능하 유역의 양평(襄平)에 2차적 중심지를 건설하였다. 3. 우리 민족은 백두산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음이 나타난다. 단군고기의 “백산흑수(白山黑水)” 지역은 백두산과 흑룡강이다(환단고기) 4. B.C. 3천년에 숙신(肅愼), 이(夷)이라 불렸으며, 산해경에는 ‘불함산이 있는 나라가 숙신국이며 동북지역의 국가원수들이 모두 숙신 출신이라 하였다. 주(周) 시기에..

<1> 간도의 유래와 범위

출처 : 간도 되찾기 운동본부 ​ 간도에 대한 유래는 감터, 간도(墾島), 간토(墾土), 간토(艮土)·곤토(坤土), 간도(艮島), 간도(間島), 알동(斡東)·간동(幹東), 가강(假江)·강통(江通)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본래 종성과 온성 사이에 분파되어 흐르는 두만강 중간의 삼각주가 매우 비옥하였는데, 1870년경부터 부근의 주민이 이곳을 개간하기 시작하여 이곳을 간도(間島)라 불렀다. 이것이 간도 명칭의 기원이 되었다. 그 후 무산, 온성 사이의 주민이 도강하여 개간하는 자가 점차 급증하여 백두산 동쪽 기슭의 비옥한 토지는 개간하지 않은 곳이 없게 되어 이를 모두 일컬어 간도(間島)라 불렀다. 따라서 두만강과 압록강 대안지역의 개간지역을 자연스레 간도라 부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간도의 범위는 두..

잃어버린 북방영토 한반도 3배 크기… 백두산 위치도 조작됐다

잃어버린 북방영토 한반도 3배 크기… &lt;백두산 위치도 조작됐다&gt; [쿠키 사회]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 역사왜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진짜 백두산(白頭山)은 지금의 백두산이 아닌 핑딩산(平頂山·1429m)이며 우리 선조가 잃어버린 북방영토의 넓이가 69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