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막루(豆莫婁) / 부여[夫餘] 두막루(豆莫婁)는 대막루(大莫婁), 대막로(大莫盧), 달말루(達末婁)라고도 부른다. 기록에 따르면 두막루는 부여의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가 건국한 나라라고 한다. 두막루는 약 300년간 존재하다가 멸망하였으며, 그 영토는 발해로 흡수되었다고 한다. 1. 건국 ..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