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침탈(侵奪)

BC 28세기 요하문명의 濊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일구었으며, 鮮卑族이 秦, 漢, 隨, 唐을 건국했습니다. - 기본주제 참조

분류 전체보기 2099

한민족 고대사를 다시 써야 한다.

1980년대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요하문명]의 유적지들에 고고학적 발굴을 통하여 "한인왕조"의 천산문화(BC9600~BC6200년), 사해문화(BC6200~BC4000년)가 입증되었고, 홍산문화 유적지들에 고고학적 발굴을 통하여 "한웅천자"의 배달한국(BC3898~BC2300년)에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단군신화로만 인식되었던 고조선은 수십개의 제후국을 거느린 연방제 고대국가로써, 단군조선(BC2333~BC795년)에 유물들이 요하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습니다. 요하문명은 BC 80세기부터 韓族 40%, 貊族 30%, 濊族 30%로 구성되어 태동되었고, BC 28세기부터 만주 요서지역의 貊族이 남하 하여 夏, 商, 周를 건국하면서 황하문명을 이루었으며, 秦, 漢, 隨,..

기본 주제 2013.08.18

[21] 황남대총(皇南大塚)의 주인공은 내물왕 부부

[21] 황남대총(皇南大塚)의 주인공은 내물왕 부부 지금 경기도 박물관장으로 일하고 있는 고고학자 이종선씨는 「고신라왕릉연구(古新羅王陵 硏究)」(학연문화사)란 책에서 경주 황남대총(옛 98호 고분)의 주인공을 신라 내물왕 부부로 추정했다. 이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 형식의 고분은..

[19] 일본 무사와 신라 도래인(渡來人) 이야기

[19] 일본 무사와 신라 도래인(渡來人) 이야기 스키타이 황금미술전시회 도록(圖錄)에는 완전무장한 스키타이 군사의 사진이 실려 있다. 발굴된 유물을 근거로 하여 재현한 것이다. 이 모습은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온 19세기 일본 무사들의 무장(武裝)과 너무나 흡사하다. 몇 년 전..

[7] 한무제(漢武帝)의 경호실장이 된 김일제(金日)

한무제(漢武帝)의 경호실장이 된 김일제(金日) 1998년 중국의 언론은 감숙성(甘肅省)과 산서성(山西省)에 살고 있는 김씨들이 흉노족의 후손들임이 밝혀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문무왕이 김일제(金日)가 자신의 조상이라고 스스로 비문(碑文)에서 밝혔다면, 경주지방까지 김일제의 후손들..